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953710
윗 글에 이어서 판매자와 소통한 내역입니다.
꽃을 받은 후 정중하게 항의했더니 꽃 가격 급등을 이유로 98,000원 중 1만원 환불을 제안하기에 거절했고
절반 환불을 요청했더니 내부검토 결과 최대 3만원 환불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처리라 생각되어 합의가 되지 않는다 생각하고 소비자원에 신고하겠다하니 그제서야 절반을 환불해주겠다 하더군요. 이렇게 해결되나 했더니 또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제가 구매한 총 금액의 절반이 아닌 네이버포인트 사용을 제외한 금액만 환불해주겠다네요..
진짜 이건 사람 놀리는 건가요?
이런식으로 환불받을 수는 없다고 원래대로 신고하겠다, 돈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늘 신고할 예정인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고객이 차곡차곡 쌓아서 쓴 포인트를 왜 지가 꿀꺽하는지
저런 지능으로 사업을 하는게 신기할 정도
글쎄요. 일단 정상인 대비 엄청나게 침착하고
참을성있고 욕을 잘 안하시는 성격인건 확실하네요.
저 같으면 그 업체 찾아가서 좋지 않은 단어를 사용해서 면담을 했을텐데요.
이건 뭐 승질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왜 저런데요?
어느 정도 해야 욕이 나오는지 궁금한건가?
떳떳하게 영업하고 있는 내역을 그대로 공개하는 것이니까 사실적시 명예훼손 아닙니다.
보배에 올라온걸 모르는 것이거나 푼돈 몇만원을 사기치기 위해서 사업이 망할 수도 있는걸 감수하고 있는겁니다.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업체명을 공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따위업자를 가만 놔두면 계속 사기치면서 장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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