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심 빡쳐서 글이라도 올리면 열 좀 식혀질까 싶어 의견도 좀 묻고 싶어 글 올립니다.
와이프 차가 심히 더러워, 세차 좀 해 달라기에, 와이프와 같이 셀프세차장에서 세차 열심히 하고 드라잉 존으로 가서 또 열심히 물기 닦고 있는데, 옆에 카니발 차주도 열심히 실내 세차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매트를 꺼내더니 옆에 있는 쇠 기둥에 휘두르며 털더라구요,. 보통 매트를 매트 세척기로 세척하거나,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사람은 봤어도 옆에 사람도 있는데 그걸 기둥에 때려가면 먼지 풀풀 날리며 스윙 질 하고 있네요. 먼지는 바람에 풀풀 날리고(오늘 바람이 좀 있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바람도 부는데, 옆이서 매트를 털면 먼지가 날려서 옆에 있는 사람 피해 볼 수도 있지 않나요?" 이랬더니 바람이 그쪽으로 부냐...바람이 반대로 불고 있는데, 무슨 먼지가 날리냐...자기를 아냐고 물어 보더라구요....ㅋㅋㅋ
꼭 알아야 말 할 수 있나요? 그러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왜 승질 부려가면서 얘기하냐고...그러면서 또 자기 아냐고 물어보고....
첨보는 사람한테 승질 부릴만한 사이코 패스도 아니고, 먼지 털고 있길래 그러면 안되지 않냐고 정중하게 얘기한 평범한 50대 아저씨일 뿐인데...
아...아는 사람 아니면, 아닌건 아니다 말 못하나요? 그렇게 먼지 풀풀 날리면 그 차에서 나온 먼지 그냥 마셔야 하나요? 불과 2~3미터 옆에서 그렇게 털어대는데...
뭐...때릴 것 처럼 다가와서 얼굴 들이밀고 먼저 좀 털면 어쩌냐는 식으로 얘기 하시던데...
와이프가 말려서 그냥 왔어요...
반대로 내가 당신 옆에서 그렇게 매트 먼지 풀풀 날리면서 패대기 치고 있으면 당신도 가만 있을껀가요?
오면서 내내 생각했네요...
이런거 말한 내가 잘못한건가?
요약
1. 세차장 세차하러 감.
2. 드라잉 존에서 물기 닦고 있는데, 옆에서 매트 풀 스윙으로 먼지 풀풀 날리며 털고 있음
3. 먼지 때문에 이건 좀 아니다 라고 얘기했더니, 바람이 그쪽으로 불지도 않는데 자기 아냐고 뭐라 함.
4. 와이프가 말려서 그냥 옴.
참고로, 당신님아...내가 짜증내면서 반말하면서 얘기 했다고 하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 보세요. 처음부터 끝까기 존댓말한게 당신인지, 나인지....





































보통은 발매트 털지말라고 써있던데
드라잉존에서 왁스바르고 있는데
40대 중반정도 보이는 카이엔 차주가
매트를 꺼내서 사다리에 올려두더니
에어로 시원하게 불어댐
옆에가서 “사장님 그렇게 하시면 옆차에 먼지가 날립니다” 라고 하니 “바람이 그 쪽 방향이
아닌데요?” 시전 직원한테 얘기하니 제지도 없고 그 세차장 다신 안갑니다
아쉽네요
여성분이 매트를 바닥 한곳으로 모아놓고 에어건으로 먼지터는데 우앙 먼지가 솟아서 저한테~ 1M거리~
헉 이건 아니다 했는데 이걸 한마디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꾸욱참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냥 똥이다 생각하시죠
혼자 판단 못 하나?
저도
몇일전
강화 짬뽕집에갔는데
개를 개모차에 태우고 왔길래
"식당에 개를 데리고 와도 되나요?"
물었더니
눈에 쌍심지키고
"가게 주인한테 물어보지
지한테 왜 물어보냐"고
개거품 물던 인간도 있던데
결국 욕지걸이까지 ....참!
그놈에
그년이더만...
이거 물어본. 제가 잘못 한건가요?
그리고
식당에
개데리고 다녀도 되나요?
그 차를 타면 사람이 그렇게되는건지..
몹시 궁금합니다.
와이프델꼬와서 세차하는게~부러워서 그런듯.....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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