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원하는직장에 입사
인사팀장 본인 부서장 이뻐하고
본인 일도 마음에 든다고
( 아주 행복하게 다님 )
2개월 수습 지나면 정직원 채용 해준다고 해서
회사 근처에 대출 받아서 반전세 집을계약
이번 2월말 수습이 끝나는데
오늘 채용이 어렵다고 통보 했다고 하네요..
부서장등등 난리를 해도 대표이사가 안된다고...
아들이 집에 들어 누워있네요...
부모로서 해줄게 없고 그게 더 가슴 아픔
그러면서 세상을 배우는거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말 안하기로 했네요...
그전에 그 회사 들어 가기전에 더 좋은 회사 입사 하기로 했는데.
부서장이 오라고 해서 간것인데... ㅠ ㅠ






































능력있고 성실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아들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직장 나올것 같아요.
힘내세요.
오직 가족만 내편
제발맞다고해죠요 남들 피해안가게…이런인간밑에서 일하면 배배꼬여지서 죽을듯…
자녀분께서 부모님이 맘 상하는거 보시면 더 맘 아파 합니다.
"야, 그거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그리 맘 상해 하지 마라." 라고 짧고 굵게 얘기해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아무 일 아닙니다. 다 지나 갑니다.
아직 젊으니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소개팅 했다고 결혼하는 건 아니잖아요.
1인 맘대로 하는 불소통 기업은 들어가서도 고생합니다.
기업에서 싸게 사회초년생들을 이용해 먹는 제도..!
일잘하는 사람 채용은 회사의 이익인데
더좋은회사 기회놓쳤다 생각마시고
또 기회가 올겁니다
집에서 기죽어 있지말라고 응원해주세요
필요하면 땡기고 아니다 싶으면 내치죠
정직원이 되고 난 뒤에 집도 계약을 하고 했어야 합니다
아픈만큼 더 나아 질테니 당분간 그냥 냅두세요
본인이 극복해 낼껍니다
그래야 하고요
이 일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더 좋은 직장이 나타나길~
다른데 더 좋은데 많을꺼에요
1. 대표이사 1인이 ㄲ리는 대로 운영하는 회사
2. 대표이사의 기준에 못 미치는 업무 능력
제 경험 상 수습 후 정직원 계약을 안 해주는 경우는 대다수가 업무 능력 또는 인성 부족이었습니다.
수습기간은 회사가 입사자를 지켜보고 판단하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입사자가 회사를 지켜보고 판단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입사한 곳이 인센 상여 빵빵한 중견 이상급의 기업이 아니라면
본인을 원하지 않는 곳은 과감하게 미련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1. 수습기간 평가에 대한 결과는 부서장의 입김이 가장 강하지요. 대표이사 핑계로 채용거부를 했을 경우가 높지요. 실무적으로..
2. 그럴리는 없겠지만 자제분이 2개월간 업무적/인성적으로 기본적인 실수가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을거 같구요.
인턴계약 2개원이 아닌 정식채용 수습기간의 경우, 채용거부 통지를 서면으로 받았는지와, 평가의 적정성에 대해 회사측에 질문은 던질수는 있겠으나..
사회초년생으로 더 상처받기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싶어요~
대표이사가 좌지우지 하는 회사는
비젼이 없음
인사 팀장 부서장이 쓰레기입니다.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면서 급한업무 끝내고 바로 자른듯.... 그리고 사장 핑계를하는 아주 전형적인 쓰레기형
2개월 수습 후 정직원 전환이 부서장 전권으로 가능한 상황이었는지, 여러 부서 수습직원 중에서 정직원으로 전환할 숫자가 정해져 있는지부터 봐야죠. 만약 부서장 전결로 가능한 구조였는데 저리 되었다면 백퍼 부서장이 사장 핑계대고 탈락 시킨거고 원래 수습직원 중 일부만 정직원 전환 계획이 있었다면 부서장이 밀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탈락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리고 사장이 인사에 개입하는 저런 회사는 곧 망한다고 하는 댓글도 있던데 사장이 직원 인사에 개입하는게 왜 망할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재벌기업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회사들이 직원 채용에 최종적으로 대표의 결정과 결재에 따르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휘하 부서에서 어떤 사람을 뽑는지도 모르고 있는 사장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물론 고용규칙이나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 처분인지는 별개로 하구요.
부서장이 밀었는데도 사장의 반대로 정직원 전환이 무산되었다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져서 정직원 채용이 어려운 상황이 생겼구나 하고 생각하고 괜히 힘들어지기 전에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한거 아니냐고 위로해 주는게 좋겠습니다.
확정 인사발령이 나지도 않았는데 대출을 받아 반전세를 얻은 것은 솔직히 경솔한 결정이 맞습니다. 이번의 쓴 경험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좋은 교훈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는 사람 있으면 회사생활 편할거라 생각한듯
인생은 원래 이런거라고 말 잘해주세요
아픈만큼 성장합니다
그리고 아들말만 들어서도 안된다고 봐요
회사 입장에서 왜 채용안했는지..
당분간 심적으로 괴롭겍지만 잘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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