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업고 계신 분이 제 어머니 김말란 여사입니다.
환하게 웃고 계신 분도 제 어머니 김말란 여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환자복을 입고서도 환하게 웃고 계신 분 역시 제 어머니 김말란 여사입니다.
몇 해 전 어머니께서는 골육종이라는 모진 병을 얻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오셨습니다.
오늘도 그 병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다시 수술대에 오르십니다.
아들로서 마음이 참으로 착잡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용기 내어 씩씩하게 기다리는 일뿐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번 수술로 그 병이 완전히 사라져 어머니께서 건강을 되찾으시는 것입니다.
수술이 잘 끝나고 회복하시는 모습을 확인한 뒤
저는 마산으로 가겠습니다.









































어머님 쾌차하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엄마만 생각하면 ...
엄마 사람합니다...
건강하게 쾌차하시길!
병원 다닐때 그 심정은 자식으로써 손발이 다떨리죠
저는 무교지만 수술성공을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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