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가 상영관 안에서 전화 받는 사람은
그래도 대부분 소근소근 받으시거든요~
근데 지난주말에 그분은 생목으로 전화를 받으심 ㅋㅋㅋㅋ
첫번째 통화는 짧았고
두번째 통화를 또 시작~~
주위에서 나가서 전화 받으라고 소리치기 시작해도
꿋꿋하게 앉아서 통화하시데요 ㅋㅋㅋ
굉~장한 똥고집 ;;
그러다가 사람들이 아내분한테 남편한테 밖에 좀 나가라고 하라고 소리치기 시작하고
아내분이 나가라고~ 나가라고~~ 계속 하니까 그때서야 나갔네유..
진짜 대단한 똥고집;; 60대 남자분..
그러고도 여러번 전화하러 왔다 갔다 했는데
전화나 받지 영화는 왜 보러 왔나 몰라유...
요새 영화보러 다닐 체력도 없어서
VIP무료쿠폰 2월 28일까지라서 2장 나눔하고
남편하고 둘이 진짜 오랜만에 영화보러 간건데 말이쥬 ㅂㄷㅂㄷ





































그런 빌런 있을까봐 요즘엔 영화보러갈때
영화 재미있기를...보다
내 앞뒤옆에 빌런없기를....하며 보러간답니다.
주변사람들 고생 좀 하겠네요
어제 집에 들어가다가 있었던 일
말해주면 어이 없을 건데
여기 활동하는 사람일까 봐 참아요
또라이 기질이 있어서 해코지 할까 봐요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고생한 세대도 아니고 개념없을만하죠
3,40대는 고등교육받고 적당히 세월의 풍파를 이겨낸 세대인듯 사회생활해보면 보통 현재 3,40대는 개념탑재 했더라고요
사람이 없어서 좋음
이야 저런 남자랑 사는 여자는 어디가 모지란가... 라고 하심 됩니다.
돈쓰고 스트레스 받는 느낌..
폰 눈뽕 하는 새끼
과자 봉지 부스럭 거리는 새끼들 주기고 싶음
안보면 그만이지..ㅋ
세조같은 놈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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