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15일 천안 이마트 카트 버리고 간 아줌마 후기입니다.
어제는 너무 화가 나서 벌금이라도 받게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마트에 가서 CCTV 영상을 받아왔고 경찰에도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 말로는 욕설을 했다는 **확실한 증거(음성 등)**가 없으면
상대방이 “욕 안 했다”고 하면 증거 부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솔직히 경찰서 왔다 갔다 하며 시간 쓰는 것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아이도 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참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일은 공유하는 게 맞을 것 같아 영상 내용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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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 오른쪽 위 모자이크 없는 부분, 제가 차에서 먼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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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 : 카트를 주차장 쪽으로 밀어버리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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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 제가 “카트 제자리에 갖다 놓으셔야죠” 하니 “직원이 알아서 치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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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 그래서 제가 휴대폰으로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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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초 : 카트 끌고 가는 아줌마 (주황색 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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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초 : 카트 넣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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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 : 카시트에서 아들 내려주고 이마트로 걸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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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초 : 제가 들어가는데 위아래로 쳐다보며 욕하는 모습. (병X같은것들 니 애 얼마나 잘 키우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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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 : 아들이 옆에 있어서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어제는 정말 화가 많이 났지만
아이 앞에서 싸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참았습니다.
1탄 입니다





































Year. 이라던가...
상대방이 욕설하는 소리와 장면이 녹화된...
블박영상을 가지고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더니...
범죄 성립이 안된다던 울산 북부경찰서가 생각나네...
제일 양심없는 흔한 부류가 내가 불법인데 너랑 무슨상관이냐고 화내는 인간들
아동학대 처벌이 꽤 무겁더군요...
세상에 기본을 모르네유
만약 저렇게 나뒀다가 굴러가서 차 긁기라도 하면 돈물어 줘야 할껄 막아준 은인에게 막말이라니
참으면 속에서 병나요
저런것들이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니 세상이 어찌될지~
상대가 덩치큰 문신충이었어도 그리 말했을건가여?
차 앞이 아니라 차에 박혀있었어요..
기스 안나서 꾸역꾸역 참았네요..
내 와아프가 저랫으면 심하게 한마디햇을듯.
다행히 와이프는 절대 저런짓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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