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서 장사하는 자영업자입니다.
2026년 3월 21일 18시 50분경
여성 3명이 방문해서 어묵우동 2, 탕수육 2, 소주 6병 총 82,000원어치 먹고, 21시 30분경 계산 없이 그대로 나갔습니다.
현재 CCTV 는 경찰에 제출한 상태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식업을 2022년부터 시작하면서
처음 무전취식을 겪었을 때는 다음날 어떤 남성분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친구들끼리 정산하다 보니 계산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연락드렸다”
라고 하시며 정상적으로 결제를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진짜 아직 살만한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은 착각이었나 봅니다.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잘못인가 싶어서 자책도 해보고,
손님이 자리를 뜰 때마다 불안해서 의심스럽게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바쁠 때는 그것조차 신경 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선불로도 바꿔봤지만 술을 파는 가게 특성상
매출에 영향이 생겨 다시 유지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10건 이상의 무전취식을 겪었고
그때마다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단 한 번도 잡힌 적이 없습니다.
지문 채취 요청해서 소주잔, 식기까지 제출해봤지만
결과는 항상 “미결”이었습니다.
이대로 또 못 잡으면 정말 더 이상 방법이 없어서
CCTV 공개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그냥 당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혹시 이런 경우 실제로 잡아보신 분 계신지
현실적인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1.
사진2.






































저도 한잔하면 들러서 전골하나 먹고가는 곳인데 ;
얼굴 그냥 다 까버렸으면 좋겠슴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다음에 오시면 더 신경 써서 모시겠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먹으러 갈께유
번창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경찰 소방차까지 출동했고
주변 cctv도 많은곳인데도
못잡는다 하더라구요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좋지는 않지만,
응원해주셔서 정말 힘이 됩니다. 더 신경 써서 장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더 신경 써서 장사하겠습니다.
무슨동 상호명이 어찌될까요?
깡우동
답이 없어요...
정말 결재할 돈이없는 사람이
무전취식한거 아니면 처벌이 어려운 현실
제발 법좀 고치자
반나절이면 잡아들입니다 껀수 안되는 사건이니 안건드린다고 볼수밖에요
범죄자년들이 처먹은거지 드신겁니까
범죄자들 존대건 뭐건 왜케 대우해주는건지 모르겠네
1:1도 자신 없어요ㅜㅜ
어머니 가게에서 맥주 3캔을 몰래 가져가는게 찍혀서 신고했더니 6시간만에 잡았습니다
타지에서 노가다 하러 온 사람이었는데, 경찰이 cctv로 추적해서 잡았다고
피해자의 피해와 고통은 생각안하고 무전취식자의 인권만 챙기는걸까요?
이런 시시콜콜한 사건으로 치부하고 안 하는거죠.
먼저
작은 포스터로
cctv작동중
무전취식은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지는 범죄입니다. 고의성이 인정되면 형법상 사기죄가 적용되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할 수 있습니다.
문구를 만들어주시고
나갈때 잘 보이는곳에 포스터를 달아주면 효과 있을겁니다.
어제도 직원들이랑 점심먹는데 공기밥을 추가할때도 1000원 결제하는게 번거롭지만
오죽하면 이렇게 할까 싶기도합니다
그거 한번 알아보세요. 힘내세요
이러니까 그 몸매들만 욕먹는거 아니냐..
모자이크 돼 있어도
지인들이나 지들은 알아볼듯 ㅋㅋ
저런애들은 법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알게 해야 합니다.
걍 얼굴까세요!!!
물론 벌금 낼 준비는 해야죠
내란당이야 볼 것도 없지만 민주당은 왜 방해를 했을까 정치인들을 절대적으로 믿는다 라는 새끼들은 접시물에 코 박고 죽어야 하지 않나
요즘은 테이블마다 선불키오스크설치해서 먹튀 잘 못하는데..
남 속이는거 진짜 인간이하 말종임~~
꼭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꼭 잡아서 금융치료 해 줘야 정신 차립니다.
진짜 짜증나고 열받습니다
꼭 잡으셔서 인실좆 실천 해주세요 !
그럼 경찰이 왜필요한거지??
사실 조금 창피하지만 3월 25일에도 비슷한 일이 한 번 더 있었습니다.
그때는 주변 가게 사장님들께 CCTV를 보여드리며 확인하다가
해당 손님이 방문했던 가게를 찾게 되었고,
그 가게에서 결제 영수증까지 확보해 둔 상태였습니다.
담당 수사관 배정되면 제출하려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저는 당연히 21일 건인 줄 알고 CCTV 등을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25일 건이었고,
이 건은 이미 지문 채취로 신원 확인이 되어 해결된 상태였습니다.
오늘 해당 손님이 직접 찾아와 사과하고 싶다는 연락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니 한편으로는 제대로 진행되면 해결이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동시에 21일 건은 아직 아무 연락이 없어 더 답답한 마음입니다.
계속 진행 상황 지켜보면서 변동 있으면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사진도 안버리고 가지고다님 제가 잡으려고요
꼭 잡히던지 이 글 보시면 자진해서 오셔서 결제하면 좋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