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5를 악용한다.
A가 5를 악용하는 것을 B가 알아챈다.
A,B가 5를 악용하는 사실을 알아챈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C가 생겨난다.
A,B,C의 행위가 5의 신뢰를 갉아 먹는다.
이를 예방하는 6이라는 엄격함이 등장한다.
7은 이를 완화하는 수단으로 등장한다.
이 규칙성을 역 이용할줄 아는 탐욕스런 D가 등장한다.
A,B,C 가 이 규칙성 내에서 아옹다옹 거려야만 D는 더욱 자랄수 있다는걸 자각한다.
D는 이를 견고하고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세력을 만든다.
하나의 시장이 형성되었다.
D와 A,B.C의 연관이 해악이 더 클수도 있다고 예견하는 E가 등장한다.
넷의 연결고리들이 E의 예견을 수긍하는지, 안하는지에 따라 다르고 이후 행위에 따라
결과는 매우 다르지만...
해악을 자각하고도 꾸준히 탐욕을 선택한 넷
이쯤되면 방법이 그리 많지않다.
넷의 연결고리가 자연히 끊기도록 동력이 고갈되거나,(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하다)
외력으로 물리적, 정신적 와해가 일어나거나 (이경우는 극히 드물다.)
개과천선하거나
이 모든 것들을 거치며 해악의 위험성을 제거하고 장점만 취하는 방법으로 계승하는 경우라고
생각한다.
E의 예견이 오랜 피해를 양산한뒤 수치와 결과로 증명된다.
P가 등장하며 이것의 확산을 억제할 구체적 수단을 수립한다.
P도 세력을 이룬다. D보다는 더디다.
쨌든 정치가 형성되고
제도가 되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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