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쪽 회사에서만 일해왔는데
마지막으로 다녔던 회사는 경영난이라며
전체 직원의 70%를 해고했습니다.
당연히 저도 포함되었고 남아있는 인원은
대표자의 지인,친인척들뿐.......
그뒤로 저도 여기저기 방황중에 있네요....
지금은 직장 다니고 있긴한데
뭐랄까.....
일단 어디든 다녀야겠어서 8년전에 퇴사했던 회사에
재입사를 한거거든요...
근데 막상 와보니 뭐랄까......
복지란 1도 없는 건 이미 알고 있었으나 예전에 비해 사장은 직원들을 더 쥐잡듯이 대하고....
새로 합류한 사장 와이프이자 이사도 불협화음이고......
사장과 이사가 서로 반대이다보니 서로 불협화음이니까
밑에도 노답입니다.
노답이어서 좀 회사다운 회사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나이때문인가 이직이 쉽질 않네요.
주5일 근무에 주말엔 웨딩촬영도 병행하고 있는데
웨딩촬영은 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이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만
본업이 문제네요....
30대 후반, 미혼의 나이에 다 때려치고 그냥 버스운전이나 해볼까도 했는데
그걸 하면 주말에 웨딩촬영을 못하고.......
본업 자리잡는 게 너무 힘드네요.......
본업을 자리잡아야 결혼도 할텐데 말이죠......
제 명의로 된 조그마한 신축빌라 자가랑
차는 있는데 본업이 문젭니다.






































하지만 아직 30대이니 작지만 혼자서 조금씩 키워나갈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해서 내 고객들 조금씩 쌓아 나간다면 자리 잡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가로 집도 있잖아요.
좋은 선택해서 잘 헤쳐 나가십시요.
빌라 있으면, 대출해서 개인택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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