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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안먹고
다리도 힘이 없어서 못일어나고
숨도 거칠고
이별이 다가오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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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절대 집에 개 안키운다
사람에게 정주고 산다고 식구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인간으로 환생 하겠쥬
복수이려나유 +_+
앞으론 절대 집에 개 안키운다
사람에게 정주고 산다고 식구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이건 신고를 햇다.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라....
일단 PDF 따놔요 형
입 밖으로 내 뱉지는 않죠
이건 먹는 것에 취향 차이를 떠나
사람에 대한 공감과 예를 지키려 해서 입니다
더아프지말기를
만일 먼저 떠난다면 주인분 주변에서 항상 충성할거에요
최대한 죽 같은거 먹여보세요
이제것 병원한번 안갈 정도로 튼튼했는데
요새 자꾸 배변실수가 있어서 왜그러나 싶었죠.
애견미용 10년째 항상 가던 곳에서 같은 선생님이 해주시는데
지난번부터 이상했다고...치매초기증상 있다고 하네요.
신경 많이 쓰여요. 생각하면 눈물나고..
늑히 주변사람들이 열다섯살이라고 하면 "갈때 됐네~"라고 하는 말 너무 상처에요...
처방대로 매일 안 먹이고, 이틀에 한 번씩 먹여도 효과 좋더군요.
하루 전날에도 못먹고 앓아 누었을땐데 버릇처럼 볼일보러 화장실로 거의 기어 가다시피 하던 모습이 떠 오르네요
우리 만족은 아니었는지 쟤들도 우리처럼 행복했는지..
좋은곳으로 가기를.!!
햇수로14년 내새끼 반려견 오늘 화장을 알아봤네요
가까이 있었음에도 아픈줄도 모르고,,,,,,
말도 못하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내새끼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 두 번 맞춰주는 걸로.
그리고 1차 병원에서 간단하게 진료 후, 빠르게 2차 병원에서 '강제 급여' 가능한 간식과 영양제도 확보.
(1차 병원에서 해결 가능하면, 2차 병원 불필요)
(+)
늙으면, 심장에서 하체로 피 전달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하체부터 마르고, 마비가 옴.
따라서,
무조건 집 안을 따뜻하게 해서, 혈관을 넓혀주세요.
그리고, 반신욕이나 등과 척추쪽에 '손난로'를 옷 위에 간접적으로 붙여주셔도 되구요.
결국,
노견이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1. 무조건 따듯하게 해서 혈관이 좁아지지 않게 함.
2. 퇴화되는 장기에 일반 사료만 먹이는 것은 독이 됨, 따라서 더 소화 잘 되는 것 위주로 섭취.
예) 황태사료 같은 것.
하체마비를 풀기 위해, 동물한의원에서 침이나 뜸도 효과 좋음.
이런식으로 해서,
울 집 강아지 암, 수 컷 둘 다 22살 까지 살았음. (지금 남은 한 마리는 23살 돌파중...)
죽는 것이야 하늘의 뜻이나, 죽기 전까지 '삶의 질'이 가장 중요하고, 마지막에 계속 고통을 느낀다면 '안락사'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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