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만km 탄 F30 330i 오너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많은 분 보시라고 자유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사고 수리로 2년 전 헤드라이트 통 교환을 했는데요.
올 9월이면 보증이 만료되는데, 역대급 '보증 거부' 꼼수를 당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 겪으시는 분들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1. 증상: 누가 봐도 명백한 '물방울' 결로
지난겨울, 헤드라이트 내부에 단순 성에가 아니라 **물방울(Droplets)**이 맺히고 흐를 정도로 심각한 결로가 발생했습니다.
며칠째 지속이 되길래, 램프 상단의 원형 고무를 빼서 말리고 다시 운행을 해도
저정도로 성애가 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건 정상 범위를 한참 벗어난 수준입니다.
2. 센터의 황당한 대응: "지금 안 보이니 정상"
위 사진은 2월에 입고 했을 당시 사진인데요.
당시 테스트가 더 필요하니 차를 맡기고 가라고 했는데,
제가 차를 써야해서 렌트카가 필요하다 했더니 기다려달라고
하다 4월 초 입고를 하게 됐습니다.
4월, 서비스센터에 입고시켰더니 돌아온 답변이 가관입니다.
"지금 날씨가 따뜻해서 물 뿌리고 진공 테스트해도 성에가 안 낀다. 그러니 보증 수리 못 해준다."
여러분, 결로가 온도 차 날 때 생기지, 낮 기온 20도 넘는 4월 마당에서 물 뿌린다고 재현되나요?
센터에서는 "다시 추워져서 증상 나타나면 오라"고 하는데,
다시 추워지는 11월엔 제 차 보증이 끝납니다.
2월에 직접 눈으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수백만 원 하는 라이트값 안 내주려고 보증 끝날 때까지 시간 끌기 하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3. BMW 내부 지침
센터에서 안 된다고 발뺌하면서 보상 기준을 알려줬습니다.
[솔루션 코드: KR SEL-SEL-P-63-20000813345479-11]
이 지침 내용이 보안이라 직접 센터에 가야 보여준다고 하는데,
가 주요 내용인데,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4. 이게 과연 프리미엄 브랜드의 서비스인가요?
공학적으로 재현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강행하고, 보증 종료 시점만 기다리는 이런 행태가 과연 글로벌 브랜드 BMW의 수준인지 묻고 싶습니다.
증거 사진은 이미 다 확보했고, 만약 끝까지 발뺌하면 국토부 민원 및 소비자원 고발, 뉴스 제보까지 갈 생각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증상이 안보이니 보증을 못해주겠다?
저는 이미 증상이 있는 2월에 입고를 시켰습니다.
당일에 대차도 없이 일주일 가까이 입고 시켜야 한다는데, 누가 당일 바로 차를 맡깁니까?
정말 황당합니다...







































그거 들어간차 꽤 많은데......
그쪽 교체를 해달라고 하심이..
현대는 라이트 제습제 먼저교환하고
그래도 습기차면 라이트 통으로 교환해주더라구요.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tleaves.c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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