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 아빠 영락공원 안치건땜에 비용이랑 알아보고 이장절차에 서류에..... 파묘할 길일까지 여기저기 알아보고 손없는날로 택했어요 여기까지 올수있던게 하나뿐인 내편덕분이네요 선산에 있다고는 하지만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 1년에 한번 올라가서 벌초하는게 다였는데 남편이 비용 다 대줄테니 영락공원으로 모시자 해서 오늘 비용이랑 다 알아봤고....
담달에 연차쓸테니 날짜맞춰 이장하자고 하네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솔직히 말하면 울뻔했어요 너무 고마워서 광주에 모시면 보고싶을때 언제든 찾아갈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모셔오자고 맘고생 하지말라는데 이런 남편 세상에 둘은 없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니 저희 남편 칭찬좀 해주세요>_<





































꿀밤 때리고 싶다고
글을 올리시는데..ㄷㄷ
맘속 행복이 하나더 늘어난거
축하드립니다
전 세상에서 보물 1호가 와이프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친구나 동료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야 된다는걸 아는...
좋은 남편이네요~~~
행복하소서
쭈~~욱 행복 하시길.!!
좋은 남편 그리고 그런 남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아내...
부럽습니다.
전 얻드려 절하겠네
장모 장례식장 서부터 이장까지
막내사위인데 나름 주도적으로 다했지만
지금은 글쎄요.
그냥 그래서 정신적으로 나름 피폐해져서
처가쪽은 연락끊고
아내도 애 엄마 이상으론 생각 안하고 있네요.
부럽네요.
엄니 아부지도 원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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