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차량 24년식 C300 주행 중 화재 사고 발생
사건 경위
- 와이프 혼자 운전 중
- 첫 번째 엔진경고등이 점등되어 부산한성서비스센터(남천동)에 바로 입고 처리
- 2주 후 출고 하였지만 다음 날 바로 엔진경고등이 발생
- 바로 입고 처리, 후 2-3주 후 또다시 출고 후 경고등 다음날 발생
- 입고처리 후 1개월가량 다시 정비한다고 함
- 출고 당일 차를 인도받고 주행 중 장산터널 내에서 본네트 스파크와 함께 화재 발생
2차 출고됐을 때 광안대교 주행 중이였는데 그때 차가 밟아도 안나가고
몸이 흔들릴 정도로 계속 혼자 꿀렁꿀렁 (팍! 팍!) 거리며 주행이 됨 (급발진인줄암)
식은땀 흘리며 알피엠이 불규칙하게 올라가는 상태로 서비스센터에 입고 했습니다
3차 출고때 차에서 휘발유냄새가 진동을 했으며 RPM이 갑자기 올라가더니 속도가 나지 않는 상황 발생
그 후 몇초 뒤 폭발음과 함께 화재 발생
현재 화재 감식(소방서), 및 벤츠코리아에서 완료했지만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특정할 수 없다’ 라는 대답만 반복
정확한 답이 없음, 서로 제조사의 책임이냐, 벤츠코리아 책임이냐, 서비스센터 정비의 문제냐 분쟁 중
생명과 직결됐을 문제인만큼 신속한 보상과 해결을 요구했지만 1개월 가량 질질 끄는 상태
언론에는 제보하지 말아달라는 서비스센터의 이야기로 그래도 이성적으로 참고 있었지만
현재 대처에 너무 화가나고 상황이 진전되지 않아 제보드립니다
블랙박스 영상은 벤츠서비스센터 측에서 영상 파일로 제공 받기로 했고
기타 사고 사진은 여러장 보유, 서비스센터 내역 및 문자내용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비스센터 측에서 그 간 엔진경고등이 떠서 입고를 했으면 도대체 내역은 있는데 무엇을 체크하고 점검한 것이며
KCC, 벤츠코리아 측에는 애초에 결함이 있는 차량이 판매 된건가 의심이 듭니다(과거 뉴스기사에서 접한 적이 있음)
아직도 와이프가 울면서 차에 불이 났다고 통화한 목소리를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립니다
(저는 사고 당시 서울 출장 중이여서 다 제쳐두고 비행기 타고 바로 부산으로 넘어갔습니다)
다행히 화재 감지 후 탈출하여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현재 정신적인 피해로 운전과, 터널 근처, 불이 있는 장소에는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났을 당시 생각보다 불이 크게 번져 뒤따라오던 트럭 아저씨 두 분께서 소화기로 진화를 해주셨지만
불길이 커서 119가 올때까지 꺼지지 않았습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따로 연락처를 알아보고 감사의 인사와 마음을 전달하려 합니다,
아직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심장이 떨려서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추가로 정리되는 내용, 업데이트 되는 내용 계속 추가하겠습니다 /
또한 소보원, 각종 언론에 제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많은 분들께 조언과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공식 센터도 못고치는 차를 뭘 믿고 타나
드릴 수 있는게 추천 밖에 없네요
3회 이상 엔진 결함인데 레몬법 적용이
안되나요
중대결함 3회 이상이면 목숨이 달린건데
= 조사 결과 토대로 서비스센터에서 먼저 월요일(20일)에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KCC와 벤츠코리아에 대한 내용은 월요일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충격이 크셨겠네요.
벤츠가 잔 고장도 예전보다 많다던데
목숨가지고 장난 치는 인간들
충분한 보상과 정신적 피해보상도
청구하세요.
언론 수사기관등 총 동원하세요.
제대로 차 만들고
정신 차리게 해 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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