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잘잘못을 떠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여기 시위가 일어난 이유가 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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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화) 13:42

누구잘잘못을 떠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여기 시위가 일어난 이유가 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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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라고 천천히 가는데
저 상황에서는 운전자가 목숨에 대한 공포심이 더 컸을것 같은데?? 멈추면 다구리인데
->보통의 일반인은 진행하는 차 막을짓 안하니 본인이 그런일 당할일이 없음요
“화물노조가 왜 노조냐, 개인사업자 아니냐”라고 하지만, 화물차주는 이름만 사업자일 뿐 고용 책임은 회피하면서 갑의 위치에서 통제하는 전형적인 특수고용 구조 아닙니까. 이건 기사들에게 유리해서 만들어진 구조가 아니라, 기업이 책임지기 싫어서 만든 기형적인 구조입니다.
말 그대로 자기 하루 일당 날아갈 거 각오하고, 생계 걸고 파업 전선에 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연대를 깨겠다고 사업자에게 고용된 비노조 기사 투입하고, 그걸 당연하다고 말하는 게 정상입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노동자가 목숨 걸고 파업해야 합니까?
왜 이렇게 노동자의 죽음은 이렇게 쉽게 소비되고, 너무 쉽게 정당화됩니까?
왜 이렇게 사람 하나 죽은 일 앞에서도 공감보다 혐오가 먼저 나옵니까?
정말 묻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노동자의 죽음을 당연시합니까?
하지만 법과 규칙을 지켜가면서 해야지
진행하는차 앞에서 가로막으면서 폭력쓰고 협박하는 노동자 누가 응원함?
여기선 맹목적으로 와아!! 하고 들고 일어나야됩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지
유명을 달리하신 분께는 죄송 합니다만, 진행하는 차 정면에 뛰어 들어서 저런 행동 할 때는
본인도 성치 못 할 수도 있다는 각오 하고 한 행동 아닌가요?
노조의 비노조원에 대한 탄압이나 폭력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객사했네 웃픈 현실이네
쉬고 싶어 휴무를 신청해도 벌금 26만원 내고쉬라고 합니다. 기타등등 다른 이유도 많습니다
이렇게 점점 혐오로 몰아가고, 결국 노동자의 죽음의 이유마저 노동자 개인의 탓으로 돌려버리니까요. 구조의 문제는 지워지고, 책임져야 할 주체는 사라지고, 죽은 사람에게조차 “네 잘못 아니냐”는 말이 돌아오는 현실. 이게 지금 너무 익숙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파업의 이유는 지워지고, 왜 그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갔는지는 외면한 채, 결과만 끌어와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 이건 비판이 아니라 혐오에 가깝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원인을 보려 하지 않고 죽은 사람 탓부터 하는 사회라면, 그건 정말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차는 안망가졌을라나...
그 찰나에 차에 날라차기하며 혼자 나자빠져 버렸으니
그게 보일리가
한달 차량 유지 및 기타 부대비용 120만원 나가고
몸이 아파 하루 쉬려면
휴차비용 15~30만원 많게는 60만원 내라하니
부당하다고 최소 생계비용은 벌게 해 달라고
파업하는 중입니다.
화물연대 CU지회는
지난 1일부터
원청인 BGF리테일과 하청인 BGF로지스
둘 다 나와서 교섭하기를 요구했고
사측에서 교섭을 회피하며
조합원들에게 계약해지 협박과 손해배상을 예고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일이 점점 커졌습니다.
결국 4월 5일부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고
파업이 장기화되자
사측에서 대체운송차량을 섭외해서 운송하니
연대측에서는 이걸 막다가 발생한 사고입니다.
물론 예전 강성노조원들의 잘못 된 행동들로인해
화물연대 파업이라하면 안좋게 보시는거 잘 압니다.
연대측 혹은 파업중인 다른 차량들 입장에서
한 번만 생각 해 봐 주세요.
내 회사에서 처우개선을 위해
최소한의 생존권을 위해
일 못하고 파업하고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와서 돈 더 받아가면서
일 처리 해버리니
파업 기간은 한없이 길어지고
나중에 내가 돌아갈 자리까지 위협 받는다 생각하면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무리하게
몸 던져가며 차를 막는지
조금은 이해 되실겁니다.
비노조원들은 저렇게 꼼수부리고
일 할거 다하고나서
나중에 불합리한 부분들 개선되고나면
그 혜택 똑같이 누리게 됩니다.
우리가 최소한 인간이라면
사람이 죽은 이 사건에
고인을 욕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모르겠음 개인사업자잖아 불합리하면
다른데 알아보고 옮기면되지 왜 목숨을걸어
저번달에 고정자리하고 협의안되서 때려치고
다른 회사로 옮겼는데 왜그런생각은 안하는지...
진행하는 차 가로막고 협박하고 폭력쓰는 노동자 누가 응원함?
공사장 일당뛰는게 더받겟네요
요즘 일급 15부터 시작아닌가?
내 살자고 남에 재산과 생명을 파괴하면
서 까지 이룰려는 이기적인 합리화
무섭다. 당신
하는 사람이 없다면 회사는 임금을 올려서 라고 뽑을려할것이고요
저희 사업장도 일할 사람없다 급여를 올리니 지원자가 많이 옵니다
340만원에 부대비용 120빠지면 220만 버는건데 알바가 더 나을듯합니다만.... 굳이... 하시는 이유가있는지요
사업자간의 계약아닌가요?
쉬는 날은 사장님이 알바고용해서 계약을 지키면 될 문제 같습니다.
그걸 대행요청하실거라면 직접 알바를 고용하는것보다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는것이 타당한것으로 보입니다.
택배도 몸 부서지게 12시간 일하면 월 500~1000은 버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40 받으시면서 하루 몇시간씩 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운송하지 말고 파업에 너도 동참해~!!!"
"운송하지 말고 파업에 너도 동참해~!!!"
파업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나 강제 할 수 없는건데
물리적으로 저렇게 하는건 정당화 될 수 없죠.
왜 을 끼리 ㅈㄹ 을 완전 개죽음이죠 안타깝네요
사망 사건이라 사측도 골아파지게 생겼구만
화물하시는분들은 사고나면 항상 이렇게 말하던데..
물건이 못나가니 거기 물류로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 물류 직원들은 무기한 휴가로 버텨야 하고??
화물연대에서 이들 삶은 책임져 준대요??
이렇게 말하면 원청에서 자기들 요구를 수락하면 되지 이럴 것 같은데..
진짜 화물노조.. 이기심 끝판왕인듯..
그럴거면 너희들 돈 모아서 회사 만들고 그돈으로 월급주면 되겠네?
아마 차세운순간 운전자 끌어내고 차에있는물건 내팽게치고 온갖 욕과 협박하고 폭력도 할수도 있고.나같아도 차안세운다.
갑의 이익을 나눠먹기 위해 을들이 목숨걸고 싸우는 구나 ㅜㅜ
이거 완전
앞에 사람있으니까 멈추고 내가 맞아죽기 vs
앞에 공격하고 있는사람 밟고 지나가기
아니야?
나였어도 후자임 ㄹㅇ
왜들 지랄이야?
그 사람을이 문을 열까봐 쳐다 보느라... 앞에 사람을 못봤다...
나는 억울하다.... 해야할듯..
심하게 한답니다 지금동네 편의점에 납품기사님 차가왔는데 박살이나있어서 왜그러냐하니
노조애들에게 테러당했다며 ..허탈해하시네요
하지만 그 부조리함을 고치려는 방식이 과격함을 넘어
개인의 생명을 방패막이 삼는다는건 분명히 잘못된 방식임
하지만
발로차고 막아선다고 멈출거라고 생각했던건가...
무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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