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확인서 관련하여 춘천고용센터에 방문했는데 투명 칸막이가 완전히 밀폐되어 있어서 너무 당황했으나 상담은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앉았는데 상담사 목소리가 잘 안 들려서
(30대 기준입니다)
상담 도중 이런 밀폐된 칸막이 설치 이유를 물어봤는데 코로나 방역 이유로 설치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코로나 끝난 지가 5년이 지났는데...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최소한 칸막이에 구멍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상담사는 제 목소리가 괜찮게 들린다고 하시는데 상담사 뒤쪽은 벽이고 방문자 뒤는 개방된 구조라 실제로는 방문자 쪽이 더 안 들리는 환경이었고 답답해서 결국 자리에서 일어서서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귀찮음을 무릅쓰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고 춘천고용센터에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 내용
- 춘천고용센터 : 저희가 칸막이를 직원 보호 최소에 대한 장치로 저희가 철수를 안 하고 있거든요
- 저 : 아~ 네네
- 춘천고용센터 : 그런 이유로 철수를 안 하고 있는 거고 소통이 안 되는 거는 저희가 직원들한테 소통할 때 큰 목소리로 해달라고 공지를 하겠습니다
- 저 : 네~
- 고용센터 : 혹시 이거 답변 되셨을까요?
- 저 : 아 네네네
- 고용센터 : 취하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저 : 네네
젊은 직원을 시켜 형식적인 대응처럼 느껴져서 전화상으로는 좋게 끝냈습니다
큰 목소리로 상담한다고 직원들한테 공지하겠으니 민원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하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상담할 때 "직원들에게 앞으로 크게 말하라고 시키겠다?"는 것은 칸막이 문제 결함을 노력으로 때우겠다는 건데 하루에 수십명을 상담하는 직원이 매번 소리를 지르며 상담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며 소음만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고 당연히 주변 사람들한테 민감한 개인정보도 유출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도 저런 황당한 밀폐형 칸막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구멍을 뚫던가 마이크를 설치하던가 방법이 있는대
큰소리로 대화를 시키겠다 ... ㅋㅋㅋ
실내라고 해도 사람들 소음 소리등 관공서 의견 전달하고 듣고 하는게 좀 짜증남.
그리고 민원 처리하는 분의 발언이 공개 하기엔 좀 그래요. 녹취 파일은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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