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국민학교때였지요. 2학년 3학년 때인가.
지금은 설마 살아있지는 않겠지만 기억에 차암~~남아요.
숙제를 안해가면, 시험 점수가 낮거나 하면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겼어요.
교단에 올라가 전시당하고. 그래도 여학생은 난닝구까지는 입혔지요. 차암~~인정 많은 쌤. 이름도 기억나 이름이 외 자셔. '정' 이라고. 성은 못 밝히겠네요.
암튼 그렇게 벗겨 놓고 교단에 일렬로 세워놓고 쌤은 창가 쌤자리에서 비비탄 총으로 우릴 쐈지요. 수십발을 쐈을듯요. 어린맘에 집에 얘기해봐야 숙제안한 내가 나쁜놈이라 맞아도 당해도 암말 못 하고 컸네요.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쌤... ak마려움요. 요즘 전동건도 좋더구만요.






































하지만 저는 착하니까 쓰지는 않을께요.
그땐 어떻게하면 안아프게맞을까 덜맞을까 안맞을까 이런생각이였는데 요즘엔.. 많이 다르죠.,
영어 샘한테 눈깜빡였다고 교실 앞문부터 뒷문까지 싸대기를 거의 20분가까이 너 맞고있을때 너무두려웠어.
저러다 진짜 죽을까봐...
아무도 똑같이 당할까봐 나서지못했지.
그 영어샘 지금 죽은거같아.
중학교 친구들 만나면 꼭 생각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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