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슴체로 할께요..
몇 년전 나보다 니이가 몇살 어리지만 내가 그 사람 후임으로. 직장에 들어갔었다.
사실 첫 인상은 좀 어리숙해 보이기도 했고, 얼굴을 봐선 약간의 본인만의 세계가 있는건 같기도 한데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일머리가 없고 어리숙한 모습에 약간의. 무시를 당하는 짠해 며칠이지만 잘 지냈었다.
그게 고마웠는지 그 직윈은 퇴사이후에도 업무에 대해 수시로 연 락이 와 이것저것 물어봐 나름 알려주고, 본인도 부족해서 남들한테 무시당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강해 많이 격려와 위로도 많이 해줬었다. 무리하게 일하다 수술도 하고 그래서 걱정도 많이 해주고 그랬는데.. 약간의 세함도 중간중간 느껴지긴 했었다.
-40대 초반 여자가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대화가 '다, 나, 까'로 끝남. (저도 여자. 많이 이상하다 생각함.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음.)
- 본인이 그 업무관련하여 남들이 잘못 얘기하면 전화해서 신랄하게 비판함. 그리고 오히려 상대를 무시하는 정도가 심하고 자기비하도 심함. 피해의식이 강해서 그러긴 한데 정도가 심하다 생각함..
얼마전엔 이직한 직장도 근무지역, 연봉도 다 나 포항 모든사람들에게 다 속이고 나중엔 나한테는 얘길해야 되겠다며 이실직고함.
..
여지껏 언 4~5년간 그리 걱정해주고 연락하며 지냈는데
얼마전 맥주한잔 하면서 그러더군요.
여지껏 내가 본인한테 한게 가스라이팅 인가 싶다구요.
그러면서 싫으면 나도 떠나라고 하더군요.
저도 붙잡고 싶은생각도 없고 배은망덕 한데.
며칠째 분노가 사그라. 들지 않네요.
오히려 무시당한 기분에 기분이 그지 같네요.
내가 왜 그리 쎄하면 지나칠것을 제가 여지껏 무슨 오지랍이었나 싶네요.
똥밟았다 생각하려해도 꽤 층격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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