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가지 이야기를 종합해서 가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합니다.
예전 아고라 시절부터 혹은 그 이전 네이버에서 놀던 때부터
자동차 관련 역울한 일을 당한 분들을 돕고는 했지요.
물론 자동차 정비관련이다 보니 차량화재나
급발진등 차량의 구조적인 문제등을 돕는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단 한가지 기준은 있었죠.
'삼성차는 건드리지 말자'라는 기준이요.
왜냐하면 제작사와 그 직원들 그리고 운전자까지
자사차를 사랑하는 마음이 도를 넘어서
서슬퍼런 눈빛을 쏟아 내는것 같았거든요.
여튼 무튼 삼성은 절대 만만하게 볼 회사는 아닌 겁니다.
둘째로 저는 하이닉스 근처에 삽니다.
예전 아는 지인이 하이닉스 노조 간부랑 사귄하고 했었어요.
20대 초반은 젊은 아가씨인데 노조 간부라고 하더군요.
그때 들은 이야기가 고졸이하만 노조 간부가 될 수 있다구요.
대졸 이상은 아예 안 받아 준다고 하더만요.
뭔가 감이 왔어요. 저렇게 노조를 유지하면
'사측에서 컨트롤 하기 참 쉽겠구나' 라는 생각이요.
세번째는 소렌토 동호회의 패소입니다.
예전 초창기 소렌토가 미션이 히스테리를 일으킨다고 해서
대대적인 리콜도 있었고 미션 교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호회에서는 그 외의 보상을 요구하면서 소송을 진행했고
그 증거로는 기아차 본사 내부 문서를 제출 했습니다.
그게 왜 동호회 손에 들어 갓는지는 몰라도 말이죠.
(참고로 협력업체보다 동호회가 먼저 문서를 입수하는 일이
좀 잦았던 시절 입니다)
미션만 바꿀게 아니라 차를 바꾸어야 한다거나 뭐 그랬을 겁니다.
당연히 패소했고 관대한 기아는 소송 비용을 동호회에 청구하지 않겠다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됩니다.
소렌토 스토리는 좀 이상하죠.
기아 내부 문서가 왜 동호회 손에 들어 갔으며 왜 그 회원들이
미션을 바꾸어 준다고 했는데도 굳이 소송까지 갔는지
단체로 최면이라도 걸린것 같았습니다.
위 세가지 상황을 하나로 뭉쳐서 생각하면
노사 관계는 결국 충돌이 한번은 일어 납니다.
그때에 사측이 취할수 잇는 자세는 두가지 이지요.
첫째는 협상일 것이고
둘째는 피해자 코스프레 입니다.
셋째는 공권력의 개입이죠.
지금 삼성을 보면 위의 세가지 사건이 다 종합이 되어
뭔다 가설이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노측이 알아챈다면 문제가 복잡해 지겠으나
그럴만한 인재를 애시당초 노조서에 간부로 쓰지 못하게 한다면
그리고 사측의 정보를 적당히 입수했다면 충분히 저렇게
셀프로 관짝에 못질이 가능 하지 않을까...뭐 그런 추측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붕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 직원도.....삼성 사장도.....
우리보다 부자 입니다.
우리가 부자를 걱정하는 일은 괜한 걱정일것 같습니다.
그냥 내 인생 걱정하는 걸로.....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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