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 고속버스 승무원입니다
오늘 저의 배차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과 성모병원사이에서
안성중앙대 학생들을 안성중앙대까지 모시는거였답니다
07시55분에 2대의 버스가 동시에 들어가는데
대충봐도 서있는 학생의 수가 80명 이상이었습니다
앞차가 어느정도 태웠다 생각하고
긴행렬의 중간정도에 문을 닫고 서있던 저는 버스의 문을 열고
ㅡ학생 이버스 타요~ 앞차가 다 태우길 기다렸다가는 시간이 오바될꺼 같아요~ 이쯤에서 타면 중간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러자 문앞에 있던 여학생이
ㅡ기사님 여기 서 있는 모두 줄을 서있는데
중간에서 제가 기사님의 버스를 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뒤에 서있던 남학생도
ㅡ기사님 저희는 줄을 서서 타겠습니다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무안해진 저는
조용히 문을 닫았고 앞차가 인원수를 다태우고
출발하는걸 확인후 앞으로 이동해서
줄서있던 학생들을 태웠답니다
학생들~ 미안해요 아저씨가 생각이 짧았어요~^^
☆선착순입니다 오늘 아침에 8명정도가 못탔습니다☆








































다들 배려심이 넘치시는 아침이네요. ㅎㅎㅎ
오늘도 5 : 5로 똑같이 멋진 걸로 하죠.
첫번째는 질서를 무시했고우
두번째는 중앙대 학생들에게 사과한다면서 보베게시판에 왜 올리나요
중앙대 게시판에 올리면 되는데..
다시 읽어보니 ㅎㅎ 아 중간에 ㅎㅎ
다들 배려심이 넘치시는 아침이네요. ㅎㅎㅎ
Chung-ang University
오늘도 5 : 5로 똑같이 멋진 걸로 하죠.
미안해하지 마세요. ^^
이게 사람사는 사회임.
맘충이 이기주의적인 인간들의 세상은 정말 없어져야 함.
모두들 멋진 하루 보내겠네요 ^^
굳이 저럴필요가 있나요
새치기가 아니죠
학생들이 뭔가 오해한듯..
아이구야 ..
통학버스에 탑승못한사람은 고속버스타야하나요 ㅠㅠ
중...앙대..중..앙대용~~^^
그래서 반대 1은 제가.!!!!
중...대..중..대용~~^^
늙은이들이 본받아야 할 정도로 잘해요
굿
배려하는 기사님도
개념있는 학생들도
모두 멋집니다!
한국의 미래는 이런 분들덕분에 아~주 밝다고 생각합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원칙을 지키려는 학생들이 만들어낸 훈훈한 풍경.
의혈중앙 멋지다.
동넨데
학생들도 멋집니다.
기사님도 학생분들도
의혈!!!
자랑스런 중앙입니다 요즘은 더더욱.
어머니시지만 코로나 시작부터 중앙대광영병원만 환자들을 받아주셔서 치료를 정성스럽게 해준곳은 중앙대뿐이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교수님들 어머니수술을 심근경색부터 뇌동맥코일류 알츠하이머 혈액암 천식등 여러교수님들이 잘돌봐주신 덕분에 중환지실을 네번이나 왔다갔다 했지만 집에서 모시다 마지막까지 중앙대광명병원응급실에서 돌아가셨지만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도 알츠하이머 환자였지만 하늘나라에서 고맙다고 하셨을거 같아요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중앙대 교수님들외 간호선생님들
멋집니다
그럼 기차 탈 때도 먼저 플랫폼에 들어온 순서로 타는 건 아닌디
용기있게 글 올려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기다려서 탑승하겠다는 학생의 인성도 보기 좋네요 ^^
멋진 학생들!!
오랜만이네요.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덕면 내리. 추억이 깃든 자췻방..
평택 사는데 평택대 중앙대 셔틀 버스 난폭운전 으로 유명함
학생들이 타는 버스면 정도좀 지킵시다
법도 무시하고 무슨 감성팔이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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