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늦둥이 셋째가 생겼다고 고민된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큰아이들은 둘다 고등학생이고 맞벌이라 어찌해야될지 고민했는데 몇주를고민하다 결국 낳기로했었거든요
지병이있어 기존다니던병원도가서 물어봤는데 태아한테 괜찮다고해서 이나이에 운명이려니 생각해서 남편이랑 기쁘게 받아들여 낳으려고 맘먹고 아들들한테알리고 양가에도알리고 지인들한테도 알리고 행복하게 몇주보내고
어제 진료받으러갔는데 아이가 10주차
3개월 접어들었는데 심장이뛰지않아 어제 하늘로 보내고왔습니다..
수술하고 집와서 보배에글올렸던게 생각나서 다시댓글보는데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아이가 엄마가 처음에 원하지않았던걸알고 떠난걸까요
내가 처음에 안좋아하고 나쁜맘 먹어서 간것같아서 맘이아리네요
나이도나이인지라 마지막인것같은데..
마음이아파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 후회가 없을 만큼...
지금은 그러셔도 됩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머님의 첫 마음에 그리되었단 생각은 절대 마셔요.
아이도 그렇게 생각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
아이 몫까지 더 건강히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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