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에거주하는 50대 남자입니다 아내와 결혼 한지는 15년 쯤됐어요 집사람이 과거김영삼정권 시절에 일갔다가 퇴근길에 시위 가담자로 몰라서 다짜고짜 경찰에 끌려기서 광대뼈가 함몰될정도로 맞았다고 합니다
온통 피부성이가된채 풀려 나왔는데.......집사람은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어린 직장인 이었습니다
집사람이 술을 마실때마다 살짝만 건드려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웁니다
악몸도 자주 꾸고요
마음같아서 그당시 화성경찰근무했던 인간들 찾아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오늘도 아내가. 트라우마 로 울길래 주저리 써. 봤습니다






































약물과 병원 치료 병행하셔야 할 듯
단순하게 치부할 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광주, 목포, 순천 대학교 앞, 법원, 검찰청, 한나라당사 앞 시위현장에서 살았지만...
당시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에게서 무용담처럼 전해 들었던 박정희, 전두환 시절.
방범대원들이 "방범" 외치던 80년대가 어떤 분위기였는지 상상이 간다.
사람이 사람이 아니던 시절.
PTSD...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것들 좋은 환경 그리고 창피해할필요 없이 의료기간의 진료도 빠짐없이 받고 좋은생각들과 극도스트레스 주지마시고
모든기억을 잊을순없겠지만 그래도 100번날거 99번 만 나도 큰발전이니까요 옆에서 잘해주세요
집사람이 딱20살 때있다는데
참 ..트라우마가 무섭네요
1995년 참~~ 살기 좋은 시절이였지
96년에 대학교 1학년때 신촌 갔다가 한총련으로 몰려 끌려 갔습니다.
학교 선생님한테, 전경에게, 군대 선임에게 처 맞지 않으신 어리신 분들은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사회 곳곳에서 폭력을 추방한지 그렇게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저주하던 전투경찰 배치받고 매일 구타당하고 진짜 죽고싶었음.
전역후 전.의경만 보면 뭐라도 해주고싶음.
근데 최근에 전,의경 사라짐.
시대적으로 살아있음에 감사해야할 세대인건
그 시절을 지나온 자들만이 안다.
1993년 2월 25일~1998년 2월 24일
아내분이 그럼 최소 중 고등학생때 끌려 간건가요?
남편분이 50살이면77년생인데 김영삼 임기당시 남편분께서 16살때니까요
시위현장에서 술먹던 일반인을 전경이 개패듯이 패는걸 야당 의원실(추미애로 기억함)에서 사진 찍어서 과잉진압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탈영병인 사실이 밝혀져 우리 부대 헌병대로 이첩되서 들어온 사건이 있었다. 그때 그 탈영병 부대로 잡혀왔는데 얼마나 쳐 맞았는지 온 몸에 보호대란 보호대는 다 하고 와서 완전 로보캅이었음. 결국 남은 군생활 하고 전역했음. 96년도에도 그런일이 비일비재 했음.
시간이 족히 35년은
되어보이는...
칭찬 받고싶은
맞춤법
;;
어르신
가족은 파시지 마세요.
적당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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