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에거주하는 50대 남자입니다 아내와 결혼 한지는 15년 쯤됐어요 집사람이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에 일갔다가 퇴근길에 시위 가담자로 몰라서 다짜고짜 경찰에 끌려기서 광대뼈가 함몰될정도로 맞았다고 합니다
온통 피부성이가된채 풀려 나왔는데.......집사람은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어린 직장인 이었습니다
집사람이 술을 마실때마다 살짝만 건드려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웁니다
악몸도 자주 꾸고요
마음같아서 그당시 수원경찰근무했던 인간들 찾아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오늘도 아내가. 트라우마 로 울길래 주저리 써. 봤습니다






































약물과 병원 치료 병행하셔야 할 듯
단순하게 치부할 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광주, 목포, 순천 대학교 앞, 법원, 검찰청, 한나라당사 앞 시위현장에서 살았지만...
당시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에게서 무용담처럼 전해 들었던 박정희, 전두환 시절.
방범대원들이 "방범" 외치던 80년대가 어떤 분위기였는지 상상이 간다.
사람이 사람이 아니던 시절.
PTSD...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것들 좋은 환경 그리고 창피해할필요 없이 의료기간의 진료도 빠짐없이 받고 좋은생각들과 극도스트레스 주지마시고
모든기억을 잊을순없겠지만 그래도 100번날거 99번 만 나도 큰발전이니까요 옆에서 잘해주세요
좋은것들 좋은 환경 그리고 창피해할필요 없이 의료기간의 진료도 빠짐없이 받고 좋은생각들과 극도스트레스 주지마시고
모든기억을 잊을순없겠지만 그래도 100번날거 99번 만 나도 큰발전이니까요 옆에서 잘해주세요
약물과 병원 치료 병행하셔야 할 듯
단순하게 치부할 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몸이 강해지면 정신적으로 강해집니다.
광주, 목포, 순천 대학교 앞, 법원, 검찰청, 한나라당사 앞 시위현장에서 살았지만...
당시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에게서 무용담처럼 전해 들었던 박정희, 전두환 시절.
방범대원들이 "방범" 외치던 80년대가 어떤 분위기였는지 상상이 간다.
사람이 사람이 아니던 시절.
PTSD... 마음이 아픕니다.
자그마치 대한민국 현직 군인이.
지금 60대 초중반중에 좀 이상한것들 있으면 꼭 40년전 물어보시길.
선진국이라면 그때 폭행했던 짜브리들 가서 사과 보상하고 다시는 이런일 안나게 해둬야하는거 아닌가
벼락거지 된 PTSD 썰은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다른글보기 보면 그런것도 충분히
있을법한데
그당시 518 폭도들에
군인경찰 아들 남편 돌아가신분들 PTSD에
한몫하신분 데리고 사시는군요
처벌 수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신고방법: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내 ‘5·18왜곡 제보창’
ㅋㅋㅋㅋㅋ 작성자다른글 보기 보면
과연 결혼이란걸 했을까 싶은데
와이프 제가 PTSD 치유되시게
방문해서 커피도 사드리고 상담해드리고 싶은데
자리 만들어주세요
옆에서 잘 돌봐주시는 님이 최고
ㅅㅂ 노래방 사장이 음료랑 노래방 시간을 무한정 공짜로 넣어주는거 보고 놀랬음.
그냥 '의경'일 뿐인데 그정도였음.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데. 꼭 함께 치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괜찮은 상담이 가능한 병원부터 알아보세요. 쪽지 주셔도 됩니다.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치료가 빠릅니다
솔직후 내가 전두환시절인지 노태우 시절인지 집사라도 그렇게 기억할뿐 경찰서 끌여기서 비닐봉지 씌우고 맞은것만 선명히 기억한다
지금 집사람 몸무게38킬로다 개새끼들아
죄없는데 함몰될때 까지 때리지는 않았을듯
감정팔이 선거 몰이는 과거처럼 먹히진 않을듯 하긴함
힘없고 빽없으면 막 끌려가서 맞고 갇히고 하던 시절 인듯, 정말 저 때 당하신 분들은 치를 떨더군요.
모쪼록 이제 다 잊으시고 건강하시길..
아내가 50대라면,,,,, 59세라고 치고,
38년 전이면,,,, 21살때네요...
정확히 몇년도 인지 좀 적어주세요. 수원경찰서까지는 적혀있으니.
당시 근무자들 확인하면, 다 나옵니다.
20살, 21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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