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네..
사모님 살림하면서 16살 푸들 키우고 계셨어요
늙어서 여기저기 아프면서 서서히 마음을 접을 수 있는 시간도 충분했는데도
죽고나서 2년을 힘들게 정신과까지 다니면서 버티셨대요
사장님도 그 마음 이해하려 했지만 너무나 질겨서 가끔은 화가 나기도 했다고
그 개는 쥔 잘 만나 아주 으리으리한 무덤에 묻혀 있어요
그런 개 무덤 첨봤어요 ㅎㅎ
다른 이야기지만 어느 설문에
'집이 불에 타고있다. 내집에는 애완견이 있고 옆집에는 부모가 자리를 비운 어린 아이가 있다.
상황상 둘중 하나를 구할수 있다면 누굴 구할것인가?"
결과는 50:50 박빙으로 나온듯 하다. 옆집 아이는 나와는 상관없으니 내가 정을 준 내 개를 구하겠다..
차마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들을 욕할수는 없지..틀린말은 아니니....다만 이 이야기는 해주고 싶다.
물론 개의 장례식도 슬프겠지만.. 어린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장례식을 가본적이 있는지....
그..숨쉬기도 힘든 분이기에 눌려 그 누구도 함부로 위로의 말조차 건내지 못한다..
그 누구도 함부로 울지도 못하니...그 압박감에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발꼬락화팅 한마디 더 보태자면 주작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에 9년키우던 반려견을 보냈습니다.
장례식장을 이용할수밖에 없는게 묻으면 안된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라고 합니다.
화장해서도 뿌리면 안된다 입니다.
장례식장이 보통 외진곳에 있어요 저런 시설을 뭐 은행이 가깝거나 편의점이 있는 그런 위치에 있지 않아요.
사람 장례식장이야 조문을 받으니 당연히 ATM기기가 있겠지만,
오로지 화장및 장례만 치루기 때문에 조문을 받지 않아요.
뭐 친했던 지인이 위로차 와주면 고맙겠지만, 그럴 경황이 없어요. 누군가를 부르고 싶지도 누군가를 대면하고 싶지 않더라구요(그만큼 마음이 아팠습니다)
암튼 제가 장례치뤄본 경험자로서 주작인것 같아요
반려견이 죽었다고 장례식에 오라고 강요하는 건 상식 밖의 일이죠. 다만, 정말 친한 친구의 반려견이라면 위로하는 마음으로 찾아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때 전달하는 돈도 형식적인 조의금 이라기보다는, 친구의 슬픔을 나누고 장례 비용을 조금이나마 보태주겠다 는 순수한 마음의 표시로 봐야 맞지 않을까요?"
남에게는 한낮 개일뿐인데 왜저래...
그 자리에서 절이나 목례도 함?
나에게 인형은 가족이었어!!!!
초대는 왜 하는거야
사모님 살림하면서 16살 푸들 키우고 계셨어요
늙어서 여기저기 아프면서 서서히 마음을 접을 수 있는 시간도 충분했는데도
죽고나서 2년을 힘들게 정신과까지 다니면서 버티셨대요
사장님도 그 마음 이해하려 했지만 너무나 질겨서 가끔은 화가 나기도 했다고
그 개는 쥔 잘 만나 아주 으리으리한 무덤에 묻혀 있어요
그런 개 무덤 첨봤어요 ㅎㅎ
다시 개로 태어나면
3일장인가요?
별gr
이건 뭐
'집이 불에 타고있다. 내집에는 애완견이 있고 옆집에는 부모가 자리를 비운 어린 아이가 있다.
상황상 둘중 하나를 구할수 있다면 누굴 구할것인가?"
결과는 50:50 박빙으로 나온듯 하다. 옆집 아이는 나와는 상관없으니 내가 정을 준 내 개를 구하겠다..
차마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들을 욕할수는 없지..틀린말은 아니니....다만 이 이야기는 해주고 싶다.
물론 개의 장례식도 슬프겠지만.. 어린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장례식을 가본적이 있는지....
그..숨쉬기도 힘든 분이기에 눌려 그 누구도 함부로 위로의 말조차 건내지 못한다..
그 누구도 함부로 울지도 못하니...그 압박감에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찐친이었나 봅니다.
큰 개 키우는 여자들은 의심해봐야 할 세상... ㅠ
매일 매일
할 생각있습니다 ㅋㅋ
키우다 죽으면 슬프겟지
걍 슬픔은 가슴에 묻고 뒷산에 고이 묻어주고 오믄되지 무슨 장례까지ㅋㅋㅋ
댓글이 살자살다 치킨장례식은 첨본다고ㅋㅋ
저 사진에 나무로 된 저건 관이예요 ㅡ.ㅡ;;;
돈넣는게 아님..
참고로 저는 작년에 9년키우던 반려견을 보냈습니다.
장례식장을 이용할수밖에 없는게 묻으면 안된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라고 합니다.
화장해서도 뿌리면 안된다 입니다.
장례식장이 보통 외진곳에 있어요 저런 시설을 뭐 은행이 가깝거나 편의점이 있는 그런 위치에 있지 않아요.
사람 장례식장이야 조문을 받으니 당연히 ATM기기가 있겠지만,
오로지 화장및 장례만 치루기 때문에 조문을 받지 않아요.
뭐 친했던 지인이 위로차 와주면 고맙겠지만, 그럴 경황이 없어요. 누군가를 부르고 싶지도 누군가를 대면하고 싶지 않더라구요(그만큼 마음이 아팠습니다)
암튼 제가 장례치뤄본 경험자로서 주작인것 같아요
?????-.-?????ㅡ.,ㅡ???
개를 싫어 하는 사람은 개를 버리지 않는다
절대 안키우니깐
개를 좋아 하는 사람이 개를 버린다
개 새 끼 를 무슨 조상 모시듯 하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