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안성터미널을 출발해서
서울로 향했답니다
근데 3번자리의 승객이 타지않으셨습니다
안오시나보다 하고 버스는
열심히 달려서 공도터미널에 도착을했는데
한 50대후반의 아저씨가 승차권을
스캔했는데
ㅡ승차권을 확인해주세요
멘트가 나오는겁니다
ㅡ손님 잠시만요 승차권을 확인하라는
멘트가 나왔네요 티켓볼수 있을까요?
ㅡ아! 제가 안성으로 티켓을 끊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공도에서 타는거에요..
ㅡ알겠습니다
다른 승객분들이 다 탑승하신후에
처리해서 태워드리겠습니다
잠시뒤
기다리시던 승객분들이 다타시고
그분도 단말기를 조작해서 태워드렸는데
ㅡ근데요 제가 안성에서 타야하는데
공도에서 탔잖아요 그럼 요금이 더 적게드는건데
환불받을수 있나요?
ㅡ예? 환불요?
ㅡ그렇잖아요 안성으로 끊긴했지만
공도에서 탔으니 거리가 더 적잖아요
ㅡ지금 하신 내용중에 고속버스회사가
잘못한거 1 이라도 있나요?
ㅡ아니 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물어볼수는 있잖아요
왜그리 따지듯 답을해요
몰라서 물어본건데..
그뒤로
더이상 답하지않았습니다







































안운 방운 화이팅입니다!!!!
안전 점검을 제대로 했나 모르겠습니다.
근데 버스기사님의 대답도 잘못되기는 했음.
"지금 말씀 하신 내용 중에 고속버스 회사가 잘못한 거 1이라도 있나요?"
이건 솔직히 제 3자가 봤을 때도 부드럽지 않은 문장임.
차라리 "환불은 불가합니다." 또는 "환불은 불가하지만 다른 문의가 있으시면 회사 측에 문의하세요" 라고 답변하는 게 맞음.
애초에 저걸 물어본다는게...
기사님 말투에 불만이 있는건가보네요.
글로는 말투가 전달되지 않으니, 기사님 말투가 기분나쁘게 들렸는지 아닌지는 판단 못하겠네요.
이런분들이 마트나 관공서 가면 더 갑질 할듯 ㅋㅋㅋ
본인은 갑질 하면서 본인은 스마트한 고객(민원) 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차근차근 따지는척 논리있는척 하면서 ㅋㅋㅋㅋㅋ 다른 서비스업 직원이 저런식으로 비꼬면 자기는 불같이 화냄 ㅋㅋㅋ
이렇게 처리해 드리는데 부분환불 등 해드릴수 없다고.
이게 귀찮으면 그냥 규정대로 해야.
괜한 배려로 주변 승객에 민폐임
말이여 방구여 똥이여?
안성티켓이니까 거기서 타라고 하시죠.
좋게좋게 배려해주니 기고만장하네요.
잘못한거 1 이라도 있나요?
왜 그러는건지 꼭 답변좀
불친절하네 얘기안나옴 됐지
듣는사람입장에선 그걸 말이라고 쳐 묻고 있냐? 상식이 없냐? 로 들려서 대충 이렇게 팩폭당하고 씩씩거리는거 같습니다.
지는 물어볼수는 있고 기사 대답이 지맘에 안들면 따지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군요.
저런 병신같은 생각으로도 세상을 살아 갈수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뭘 싸우고 있어요 스트레스받게
쓴이가 잘못한 부분은 마지막 말.~!과 그 이후의 행동...
나라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고속버스 회사에 전화해서 따졌을 듯.!
뉘앙스나 표정 등을 봐야 알겠지만, 승객은 농담반으로 던졌을 말인데도, 요즘 애샛기들...... 참 불친절해 ㅋ
생각 좀 하고 살자
매사 불만이신건가
버스회사가 잘못한게 있든 없든 환불가능한 경우면 환불가능한데 저런말을 왜하는걸가 싶네요
환불해봐야 천원 나오려나?
그거를 물어보는 능지가 참
맞고 내렸음 ㅋㅋㅋ
도라이네
전화로 문의른 해야지..
버스는 떠나가는거쥬
남은 양만큼 환불되나요?
그냥 부드럽게 환불은 안 됩니다 하면 될걸
초딩도 아니고 . 머 ~잘못 1 이라도 있나요...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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