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을 올릴줄 정말몰랐습니다.....
저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 아이는 현재 초월중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어제(5월 28일)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믿기 힘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 아이가 같은 학교 학생인 OOO 학생으로부터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의 이야기와 학교 측 설명에 따르면, 제 아이가 뒤돌아 서 있던 상황에서 해당 학생이 갑자기 달려와 발로 차고 헤드락을 걸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벗어나려고 버둥거리자 다시 팔꿈치로 가슴 부위를 가격했고, 그 충격으로 아이가 바닥에 넘어져 구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런 행동이 이번 한 번만의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희 아이만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해당 학생과 관련된 학교폭력 문제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우리 아이가 왜 이런 폭행을 당해야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가해 학생 측에서는 "장난이었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다치고, 공포를 느끼고, 울 정도였다면 그것은 장난이 아니라 폭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와서 억울함에 울고 있는 아이를 보며 부모로서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아 학교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학교 측에서는 학폭 담당교사를 통해 분리조치를 진행하겠다고 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서로 마주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 외에는 당장 할 수 있는 조치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결과가 나와야만 본격적인 조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같은 학교 안에서 계속 마주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지금도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라도 보복을 당하지는 않을까.
또 다른 폭행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아이는 학교에 가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순간부터 걱정이 됩니다.
특히 해당 학생이 이미 여러 차례 문제를 일으켰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왜 더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없었는지 답답한 마음도 듭니다.
학교는 규정상 할 수 있는 조치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피해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여전히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생활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가혹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 학교폭력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아이가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혹시 비슷한 일을 겪으셨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글을 씁니다.
현재 해당 사안은 경찰에 신고하여 조사 중입니다.
하지만 가해 학생이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나이로 확인되어, 형사처벌이 어렵거나 비교적 경미한 수준에서 사건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 가장 답답한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제 아이는 이유도 모른 채 폭행을 당했고, 병원까지 가서 진단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가해 학생과 마주칠까 봐 불안해하고 있으며, 부모인 저 역시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매일이 걱정입니다.
그런데 정작 아이에게 상처를 준 학생은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실질적인 책임을 크게 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 허탈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강한 처벌만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누군가를 이유 없이 폭행한 행동이 결코 장난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며, 피해 학생이 겪은 두려움과 고통이 가볍게 취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또 다른 피해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지도와 재발 방지 대책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단 하나입니다.
우리 아이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두려움 속에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지, 그리고 피해 학생과 그 가족이 왜 이렇게 무력감을 느껴야 하는지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부디 학교와 관계기관에서 피해 학생의 입장도 충분히 살펴봐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가로 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사건 이후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작년에 해당 학생과 같은 반이었다는 지인의 자녀를 통해 들은 이야기로는, 평소 학교생활 중 선생님에게 반항적인 행동을 하거나 심한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흡연 문제도 있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직접 목격한 사실이 아니기에 사실 여부는 학교와 관계기관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 부모 입장에서는 더욱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단순한 장난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인데, 만약 평소에도 문제 행동이 반복되어 왔다면 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때까지 막지 못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특정 학생을 비난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한 제 아이가 두려움 속에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같은 피해가 다른 아이들에게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중학교 2학년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를 폭행하고, 피해 학생은 가해 학생과 계속 마주쳐야 하는 현실.
부모로서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아이는 불안해하고 있고, 저 역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사건이 가볍게 넘어가지 않고, 피해 학생 보호와 재발 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제대로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제것두 남겨둘께요 쪽지기능이없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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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학폭위까지는 가지않은 글쓴이
분에 비하면 조금은 가벼운사건이 2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알게된게 ..
담임선생님의 적극적인 태도가 학생들의
태도나 조치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경찰에 신고하시고 담임선생님은
모든 과정을 알고계신지.. 한번 보시구요.
담임으로써 학생의 사건진위여부를
정확히 모르면 안됩니다. 또한
어느한쪽으로 치우쳐 판단되서도 안되구요..
그걸 확인하실필요도 있겠네요.
반드시 가길 바랍니다..
인생 조진다...
제 아이가 이번에 중학교에 올라가게 되서
저도 학폭운영위에 신청했고 선정되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호 안건은 성폭력, 2호.3호 안건은
학폭 건이었습니다.
그런데 학폭운영위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더군요.
교감선생님이 위원장이고
선생님 3명, 학부모 3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되어 회의하는데
학폭위에서 사안에 대해서
가해자에게 어떠한 제재를 줄 수있는
권한이 없고 짜여져 있는 내용에
의견만 올릴 뿐입니다.
예를들어 학폭 조사관이 조사를 다 마치고
과정과 결과 보고서를 학폭위로 보내서
의견을 남기는 것이죠.
학폭위는 이 사안이 중하면 "경찰에 신고하라"
경미하면 "학교내에서 자체해결하라"
정도의 의견을 주는 겁니다.
화가 많이나고 속상하셯을텐데
만약에 저라면 우선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청에 이 일을 올려서 공론화를
만들었을 겁니다.
학교는 시끄러운걸 별로 안좋아해서
조용히 넘길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가 이런 일을 당했는데
그냥 넘어간다면
'내 부모는 나를 보호해줄 힘이 없구나'
생각할거고 앞으로 문제가 생겨도
입을 다물 겁니다.
그러다가 간혹 혼자 판단하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발생하는거죠.
좋은 결과로 아이의 마음의상처,
신체의 상처가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정보를 주려면 제대로 된 정보를 주셔야지!
당신믿고 학교폭력전담기구 구성원시킨 학교가 한심해 보일정도네!
당신이 참여한것은 학폭위가 아니라, 법에 의해 학교내에 설치된 학교폭력 전담기구요!
본인이 어떤 기구에 참여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뭘 안다고 떠드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당신한테 해당되것다.
"학교폭력전담기구의 가장 핵심적인 법적 권한으로, 신고된 사안이 교육지원청의 심의위원회로 가기 전 학교장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인지 여부를 심의합니다."
너보세요.
뭔 강아지 잔디 먹는 소리를
고상하게 하세요?
학폭위건 학폭전담기구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할려는
학교가 별로 없으니
학교의 결과를 기대하면서 기다리는것 보다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시는게
아이의 상처 치료에
좋을것 같다는 얘기를
스크류바 드시면서 고상하게 얘기 하시면
기분이 좋아지시나 봐요?
아이가 지속적인 학폭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 내용의
실질적 대응 방법에 대한 댓글이
글을 올리신 부모님께 도움되는 것이니
이런 유식한 댓글 보다는
짧지만 본인의 대응 의견을
올리는게 어떨까요?
14세이하 촉법은 학교에서 잘해봐야 전학 보내는 것 뿐입니다
사람을 죽여도 본인에게는 어떤한 처벌도 없어요
결론은 부모를 상대로 민사배상 뿐입니다
민사배상은 재판으로 죄가 있다는걸 확인되야 가능합니다
생기부기록 안보는 지잡대 입학후 편입하면 됩니다.
학교에서 얘기하기를
중학교 생기부에는 학폭 기록을
안 남긴다고 해서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글도 강아지 잔디먹는 소리하는
분이 답글을 올릴까 겁나네요.
장난이라고 하고 싶네요
다만 학교측이 가해자를 옹호하거나 감쌀 이유는 없습니다.
제 아내가 상담 쪽 일을 해서 학폭위원회 일을 한동안 했기에 조금 알고있습니다.
학교는 가해자 피해자 모두에게 민감합니다. 혹여라도 가해자에게 법적 결론이 난게 아님에도 어떤 차별적 행동을 보였다면
고소 고발 따라오는 선생님들도 법정에 불려가는 그 일을 당해야하기에 항상 조심 또 조심하는 겁니다.
다만 세상이 옛날과 달라서 요즘은 학폭 가해자다 그러면 정도에 따라서 인생 끝까지 따라갈겁니다.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은 경미한 수준(1~3호)이라면 대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강제 전학 등 중대한 처분(6~9호)을 받으면
졸업 후 4년간 학생부에 보존되어 수시·정시 등 모든 대입 전형에서 치명적인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대입 및 고입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입 반영 원칙 (수시/정시)졸업 후 4년간 보존되는 학폭 기록은 모든 대학의 수시(학생부종합·교과·논술)와 정시(수능) 전형에서 의무적으로 반영됩니다.
6호(출석정지), 7호(학급교체), 8호(전학) 등의 중징계를 받은 경우 대학 자체 심사 및 감점 기준에 따라 사실상 합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1~3호(서면사과·접촉금지·교내봉사)는 학생부에는 기재되나 고등학교 진학 후 대학에 제출되는 서류에는 해당 기록이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대입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죠
동일 가해자가 2차 피해를 가하면
1차 학폭 처벌+@ 해야하는데
2차사건만 보고 약하게 처벌하니
가해자들이 무서운줄 모르고 날뜁니다
이전 학폭 기록과 또다른 피해자 있다고 의견서를 수차례 제출해도 못본건지 아니면
다른 사건은 참고하면 자존심에 상처나는건지???
학폭 심의? 피해자로 참석해보니까 욕만나옵니다
학폭 심의 위원들
9시에 모이죠?
피해자 9시 30분에 불러서~시작하죠
과연 학폭 위원들이 회의 시작하고
그짧은시간 20~30분 안에 가해자 피해자
조서와 의견서등을 충분히 봤을까요?
그짧은 20~30분안에 다파악하고 피해자가
억울하지 않게 할수있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학폭위원 아시잖아요?
6호이상 거의 안때리는거
반성한다는 이유로 쎄봤자
4호 사회봉사하고 교육처벌하는거..
변호사 선임하고 부모를 상대로 민사 들어가는 길 뿐입니다
학교에서 처벌하는 학폭만으로는 민사에 금전적인 손해 배상이 어렵습니다
돈이 들더라도 병원에 입원 오래하고 진단서 5주는 끈어세요
무엇보다 피해학생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이 우선적으로 보호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서는 피해학생의 초기 보호 강화를 위해 ‘학교장의 가해학생-피해학생 분리조치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리의사 확인 후, 1~7일 이내 조치 가능)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화장실 사용 시간 조정, 이동 동선 분리 등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학생의 제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가해학생에 대한 제2호 조치인 ‘접촉·협박·보복행위 금지’ 조치도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해당 조치는 학생생활기록부에는 기재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 학교 측에 다시 한번 말씀하시고, 피해학생 보호 및 분리조치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분리조치요? 학교에서는 말로만 분리했다
그러나 급식등 실상은 쉽지않았다
이런 변명으로 끝납니다
중요한건 2차피해를 가하면 가중 처벌 해서
경계심을 가져야하는데
2차 3차 피해를 줘도 그사건만 봅니다
그러니 피해자들이 전학가고 도망가는겁니다
실제로 2차피해를 줬는데도
1차에서 4호처분(사회봉사,보호자교육,접근금지)
2차 학폭에서 1호 서면사과 나왔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가정교육 제대로 안시킨 죄
학폭위원회는 그냥 학폭위원들의 권위내세우는 요식 행위에 불가합니다
분명히 의견서에 "이학생은 반복적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몇번을 의견서 남겨도 학폭심의에 영향이 없습니다
그말인즉 이사건만 본다는거죠
그러니 반성하고 있고 그러면 크게 처벌 안합니다
심해봐야 사회봉사에 교육정도?
피해자 부모 입장에서는 복장터지죠
근데 더웃긴게 뭔지 아세요?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해도 이전 사건 기록은 전혀 반영안되고 또 그사건만 봅니다
그러면 서면사과나 약한처벌이 나오고요
저는 kbs 뉴스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저의딸 말고도 다른 피해자 부모가 저보다 먼저 지역 뉴스에 인터뷰했는데
상대방 부모가 방송국에 항의하고 난리랍니다
콩콩팥팥이라고 요즘 현실입니다
학폭? 기대하지 마세요.
시스템 자체가 바뀌지 않는이상 피해자들만
고통스러운 세상입니다
15세라 촉법일경우 가해자부모에게 민사로 보여주는것 밖에 없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가능하면 카톡으로 연락하고. 학폭 전문 변호사를 고용하여 법적 절차를 밟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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