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배드림 전체메뉴

게시판 > 자유게시판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5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26.05.31 01:35 답글 신고
    나이 44에 늦둥이를봤습니다.
    댓글보아하니 다 해봤고 안된다하셨는데
    노력이란게 정도의차이가 있기마련입니다.
    피나는노력이 보는사람마다 차이가있죠.
    안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있으면 뭘해도 안됩니다.
    저는 48세입니다. 저도 지방에서 자영업합니다. 근데 낚시도하고 친구들도만나고 지인들도만나고 합니다.
    의지가 반입니다
    답글 7
  • 레벨 대령 3 국가대표 26.05.31 09:03 답글 신고
    그냥 세월 알뜰히사세요.
    집신도 짝이 있다고,
    일생 배필 꼭 있습니다.
    다만 늦게사
    나타나는 경우도많습니다.
    그 나이면 아직 청춘입니다.
    답글 2
  • 레벨 중사 3 next3053 26.05.31 16:15 답글 신고
    평생 모솔로 살다가 작년에 지인이 소개해줘서 만나 결혼했습니다. 45살에.
    저도 누군가가 만나고 싶어서 낯가림 심하고 숫기도 없어 말도 제대로 못붙이지만 소모임에도 나가보고 노력했었지만 다 소용 없었어요.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 혼자 살 생각하고 직업도 여자들이 좋아하지도 않을 버스 시작했었고요.
    평생 사랑은 못해보고 짝사랑만 사람만 바뀌어가면서 마음 졸이면서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마흔 넷 될 때까지 그렇게 살았었어요.
    근데 참 신기하게 아내를 만났어요. 아내는 한살 연상이고요. 아내도 거의 연애 다운 연애 못해 본 사람이었고.
    근데 서로 그렇게 만났어요.
    자랑이 아니라, 포기하게 되니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만나는 이런 일도 생기게 되더군요.
    아직 제가 아내 만났던 그 나이 때 보다는 여유가 더 있으시네요.
    지인들도 상황은 알고들 있을테니 언젠가 저처럼 갑자기 훅 누군가를 소개시켜 줄 수도 있을 거고요.
    저도 해밀님처럼 절망했었고 슬퍼했었어요. 그래서 뭐 힘내라 뭐 해봐라 이런 말은 그다지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거 아는데요, 저처럼 생각도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하니까 일단 기회 생기면 다 해봐요. 저는 진짜 아내 안만났음 주변 소개로 외국인 만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젠 아이를 걱정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둘 다 나이가 많아서 아빠가 되고 싶었던 제 꿈은 거의 포기할 상황이어서요.
    입양도 생각합니다만, 아내는 그러고 싶어하지 않아서 고민만 깊어지네요ㅎㅎ
    하나 해결되었다고 좋아했더니 다른 고민이 또 생긴 이 인생의 아이러니.
    제가 가장 바랐던 건 아빠가 되는 것이었는데. 아내 만나면서 반 포기하긴 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고민 정도가 아니네요.

    좋은 여자분 만나서 좋은 가정 꾸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더 늦게 이룬 저도 있고 저보다 더 늦게 만난 분들도 많을 겁니다.
    나만 이런가 싶지만 아니더라고요. 많아요.
    제 친구도 아직 결혼 못하고 있습니다.:)
    답글 2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2:07 답글 신고
    각자의 지옥...각자의 삶의 갑갑함이 있을겁니다.
    결코 제가 가장 불행하지도 , 가장 행복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갑갑하지만.....선생님에게도 신의 축복(저는 신따위 있다 생각안합니다만) 있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바람처럼자유로움 26.05.31 22:47 신고
    @맷해밀 만약에 마지막 순간이 온다면 어떤 형태던 절대자를 찾겠죠 하지만 저도 신이 존재한다면 이런 세상이 있으면 안된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연히 보배에 들어왔다가 글을보고 위로는 못하고 오히려 제 신세 한탄을 한듯합니다

    예전에 아침방송에 한 여성 패널이 꽤나 인기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행복해 지는법, 인생을 즐기는법, 웃고사는법등 대단한 말 주변으로
    아침방송의 꽃 처럼 인기가 있었지만 어느날 자살로 생을 마감하더군요

    마치 세상의 모든것을 쥐고 있는듯 했고 현자처럼 행동했지만
    결국 말 장난이었다는 씁슬함을 남겼던 사건이었습니다

    41세라면 요즘 시대에 늦었다고 생각되는 나이도 아니고
    또 이 상황을 해결 할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건 잘 알고 있을겁니다

    부디 잘 이겨 나가시고 가능하다면 좋은 인연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말 외에는 드릴 이야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락크리 26.05.31 22:07 답글 신고
    저도 47살 혼자네요
    외롭긴하지만 또 누군가 생긴다는것도 부담되네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2:08 답글 신고
    저는 결혼까진 안바랍니다.
    다만, 이렇게 항상 혼자 폰만보며 집구석에 있어야하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 레벨 중장 ch27O9 26.05.31 22:08 답글 신고
    요즘은 용품이 잘 나와서 굳이 바가지 긁는 배우자 없어도......
  • 레벨 원사 3 만약에요 26.05.31 22:24 답글 신고
    자영업도 하시고 해외여행도 주기적으로 디니시고..진짜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은데..복에겨운 헛소리로 보입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2:41 답글 신고
    자....이런말 나올줄 알았습니다.
    해외여행은 말이 여행이지 거의 노숙에 가깝게 최저가 숙소만 골라서 다니고 걷는것만 무진장 다니는 여행입니다. 사치스럽게 돈 몇천쓰는 뭐 그런 호화관광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뭐 돈을 많이쓰던 적게쓰던 아무튼 여행은 여행인데 국내에 있는게 너무 답답해서 다니는 도피성여행입니다.
    부러우시면 저랑 바꾸시던지요.
  • 레벨 원사 3 만약에요 26.06.01 08:06 신고
    @맷해밀 바꿀수 있으면 바꾸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정말 바꿔보실래요?
    해밀님과 제 인생 모든것을?
  • 레벨 대위 1 밥사드림 26.06.01 10:54 신고
    @맷해밀 해외여행도 도미토리같은곳 위주로 잡아서 여러사람하고 교류해보세요. 성격도 변하실거고 활력도 생길겁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저도 40대후반인데.. 20~30대에 만나던사람들한테 기습키스도 해보고 이벤트도 해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디서 그런용기가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결혼이라는거에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즐길수 있는것들 더 재미나게즐겨보세요. 제 대학동기들도 결혼안한친구들이 더 많아요.. 다들 알아서 하고싶은거 잘하고 살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15:51 답글 신고
    네 안그래도 이미 도미토리같은곳에서 다니고 있긴합니다. 덕분에 거길통해서 알게된 지인도 생기긴했구요. 네 거기까진 좋습니다. 근데 어차피 여행끝나고 돌아오면 답도안나오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으니 갑갑한거죠.
    그 현실이 뭔지는 이미 수차례 적은거같으니 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포장맨 26.05.31 22:40 답글 신고
    41세면 한창입니다. 늦지 않았어요 연애라는게 노력으로 이뤄지진 않지만 노력해 보세요. 가령 여행을가면 혼자 여행온 여성분에게 말을 걸어본다던지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2:44 답글 신고
    네.
    그건 이미 하고있습니다. 여행가서 되도않지만 공부하고있는 언어로 말은 걸어볼랍니다

    아무튼 글의 요지는 결혼 그자체는 아니고 제 현실에 대한 한탄이였습니다
  • 레벨 원사 2 잠실3호 26.05.31 22:47 답글 신고
    이제 다 재미없고 괜찮은 여자 만나서 가정 꾸리고 싶다는건데, 그럼 당연히 노력을 더 해야지 이제 나이도 있는데. 근데 지금 문제가 뭐냐면 본인은 그럴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거임. 원하는건 있는데 그게 그냥 누워있으면 입으로 들어와주길 바라는 상황. 외모 가꾸고, 본인이 미혼 여자한테 맞는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뭐라도 해야지 백날 취미 동호회 쫓아다니면 뭐 자동으로 결혼이 되나. 전략 설정을 다시 해야할듯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3:02 답글 신고
    제가 재미볼거 재미보고 재미없어서 괜찮은 여자만나서 결혼하고싶다는 투로 말한적은 없구요. 이상한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네 그리고 노력에 대한 부분은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솔직히 의지는 몇년전에 다 바닥났습니다. 동호회 이딴곳 기웃거리며 하도 거지같은꼴을 많이 봐서요.
    지금 댓글에도 막말하는 인간같은 사람들 있는데 저런 상종하기 싫고 엮이기싫어서 더 이상 안가고 노력안하는것도 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석e 26.05.31 22:52 답글 신고
    해외갈돈도없어서 진짜 하루살이 인생사는
    사람들 천지입니다.복에겨운 헛소리 그만하시고
    열심히하세요.주위에 사람이 없다는거는 님
    사회생활을 돌이켜보세요.그게아니면 여자여자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3:00 답글 신고
    와ㅎㅎ 말 진짜 쉽게 하시네요ㅎㅎ원래 남한테 지적질 훈수두는건 참 쉽죠ㅎㅎ 하기야 온라인이니깐 뭐 ㅎㅎ
  • 레벨 대위 1 박Gray 26.05.31 23:10 답글 신고
    고독을 즐길수 있어야 진정한 나를 찾는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지금이야 어떤지 몰라도 결국엔 혼자 됩니다 혼자서도 잘 사는법을 생각해보세요.
    매일 운동하시구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3:17 답글 신고
    네 정말 공감합니다.
    사실 그게 맞지요. 외로움과 고독을 견디지못하는 제가 이상한거긴 합니다. ㅠ
    결국에는 혼자된다는 말도 공감합니다. 다 시절인연이긴 하더라고요
  • 레벨 대위 3 딸딸아들 26.05.31 23:14 답글 신고
    아직 40살이면 일본가서 일본여자랑 결혼하세요. 일본여자분들이 가정적인거 같음 그리고 특히 한국사람을 좋아하는거같고 요즘은 한일커플이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평생 같이 할수있는 여자를 만나세요. 아직 40이면 언제든 연예할수 있습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3:19 답글 신고
    네 안그래도 저도 그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안그래도 일본어 공부하고 있긴하고 기회되면 일본에서 살거나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좋을거같단 생각은 합니다
    연애까지는 그리 어렵지않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은 정말 어려운거 같더군요. 둘 중 하나가 자기가 사는 국가를 완전 포기해야하니 깐 이게 큰 장벽....

    제가 재벌급정도 되면 일본여자 데리고 와버릴수 있는데 그럴수 있는 능력자도 아니라......

    뭐 여러모로 좀 그렇네요
  • 레벨 병장 파라볼라 26.05.31 23:18 답글 신고
    그냥 그렇게 사라집니다 비슷한연배에 자영업잔데 인생 별거 없어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3:19 답글 신고
    맞습니다. 뭐 사실 제가 당면하는 저런 심리적인 고통들 이거 진짜 인생의 희노애락에 비하면 큰건 아니긴한데 그래도 외롭고 갑갑한건 있네요
  • 레벨 중위 2 뭐냥11 26.05.31 23:24 답글 신고
    외국인에게 한국여자가 인기 많다던데
    어플깔고 뽀샵한 사진넣어서 외국인남자 꼬셔보세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3:24 답글 신고
    저 여자 아닙니다
  • 레벨 중사 2 달탕 26.05.31 23:28 답글 신고
    남들에게 말못할 하자가 있나요?

    빚이 있나요?
    몸이 말랐나요?뚱뚱하나요?
    이빨이 다썩었나요?
    성기능에 문제가 있나요?
    직업이 없나요?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나요?
    탈모가 심해 대머리인가요?
    신체적으로 흉터가 있나요?
    손가락 한두개가 없다거나 발가락이 없나요?

    여기에 하나도 해당 안되는데 결혼 못한거면
    눈이 높다는건데...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3:43 답글 신고
    눈높다는 말은 노쳐녀여자들에게나 하셔야될 이야기같고 제게 하실말씀은 아닌거같습니다
    솔직히 눈높아서 노쳐녀된 사람은 많아도 눈높아서 노총각된 사람 보긴했나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5.31 23:45 답글 신고
    35살때까지 개백수였다가 겨우 나이먹고 직업생겨서 자리잡은게 실수였다면 실수였겠네요. 네 제가 능력없었던 제 죄죠 뭐
    혼기를 놓쳤다...뭐 이정도로 해두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나도때론삐지고싶다 26.05.31 23:54 답글 신고
    자기 객관화가 중요하죠!
  • 레벨 소위 2 세상이뒤집혔으면 26.06.01 00:02 답글 신고
    혼기 늦은건 아닙니다 .
    혼자여도
    형님하고 싶은거하고 지내다보면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뭐든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00:07 답글 신고
    똑같은 말 반복하는거지만....
    이제 제가 좋아하는건 여행 딱 하나.....그거말고는 이제 할것도 갈곳도 의욕있는것도 없습니다. 여행가면서 사람만나는건 하라면 하겠어요.
    이거말고는 지금 제 인생은 그냥 딱 사회랑 거의 단절되어있습니다. 국내에서 가는 모임도없고 만나는 사람도 극히 적습니다. 저 죽어도 장례식에 올 사람 가족말곤 아예 없어요.
    뭐 어쨌든 좋든싫든 다시 사회에 복귀(?)하고 의욕을 찾아야하는데......이게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진짜 이 사회에 관심도 의욕도 정도 없거든요

    솔직히 일본에서 모임가고 일본에서 여자만나라면 하겠는데 여기서는 도저히 정이 다 떨어져서요....


    일단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레벨 원사 3 ddonge 26.06.01 00:10 답글 신고
    인간관계에 집착하다보면 오류(?)가 생길수 있으니 관계를 중요시 하지마시고 자책.비판 보간 그런갑다 하시면 맘 편합니다
    내가 원하는 관계를 만들려면 힘듭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00:13 답글 신고
    맞습니다......지당하신 말씀
    인간관계 집착만큼 부질없는것도 없고 그냥 그러려니 놔두어야하고 미련가지지않아야하죠. 어차피 인간관계 좋아도 피곤한거구요.

    이게 참 재밌는 장난인게 인간관계라는건 없으면 외롭고 있으면 짜증나고 참 그렇더군요
  • 레벨 중장 지나다잠시 26.06.01 00:12 답글 신고
    돌아보니, 제 인생에선 마흔 하나 때가 여로모로 가장 절정이었던 것 같네요.
    늦었다 생각 마시고, 열심히 사람들 만나 보세요.
    끝날 때 까진 아직 끝난게 아니죠. 뭐 미리 주저 앉을 필욘 없잖아요?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00:15 답글 신고
    그래야하는데 위의 댓글에서 구구절절 이야기했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서 뭘 다시 시작하기에는 도저히 의욕이 없습니다. 별별꼬라지 다 봐서 지긋지긋하기도 하고 질렸다고 할까요 정이 떨어졌다고 할까요 암튼 다시 뭔갈 시작하기엔 힘이 안나네요.

    해외에서는 좀 뭔가 다시 시작할 의욕이 생기더군요. 근데 제가 해외에서 살수있는 입장도 아닌데 참........ㅠ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6.06.01 00:39 답글 신고
    님보다 나이많고 싱글에 친구 1명도없어요
    열명은 있었는데 저는 진짜 술체질이아닌데 죄다 주당이다보니 성인이되고 다떨어져나가더군요
    안만나져요 애들이 술밖에모르니ㅡㅡ
    사회에서 친구사귀기란 어려운거같아요

    결혼생각은 일찌감치 접었고 직장내에도 동갑은 한명도없고, 행님들하고 당구도치고 낚시도하고 그렇게지내요 낚시는 혼자서도 할수있는취미다보니 잘배운듯.
    근데 자주못가요 직딩이다보니. 근데 때마침 3시간뒤 낚시출조합니다ㅋ
    결혼 성급하게생각하지말고 조은여자나타나면하면되요. 성급하게해서 실패한후배들 몇 봣네요
    아직 늦은나이아님.
  • 레벨 대위 3 사료급식중 26.06.01 00:40 답글 신고
    여자랑 엮이는거 자체가 골치 아파서 일부러 비혼 선언하는 사람도 있고 님도 비혼 선언 해도 괜찮은 조건이네요. 다만 가족이랑 무슨 자영업 하는진 모르겠지만 짐 여행도 아마 가족이 편의를 봐 주니 가능하겠지요. 가족마져 세상에 없을 때라도 혼자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노후 준비 잘 해 놓으시는거라도 목표로 잡으면 삶의 무료함이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요?
  • 레벨 하사 1 바람의여행 26.06.01 00:47 답글 신고
    ^^ 그냥 운동 꾸준히 하면서 관리하시고...

    본인이 이야기 한것처럼 언어공부도 하시고.. 또 여러분야 책이나 강의도 들어보시고..

    한마디로..자신에게 투자하세요.. 그래야 기회가 왔을때 그나마 쉽게 잡을수가 있어요..

    몸관리도, 내적 관리도 안되어 있으면 기회가 와도 잡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40을 불혹이라고 하잖아요... 그 시간이 지나면 또 아주아주 외로워지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게되요..

    그러다가 몇년 지나면 또 별 생각없어 지구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01:18 답글 신고
    이 사회에 다시 정붙이고 활동할 의욕을 되찾아야하는데.....그게 없으니까 집에만 있고 유투브나 보고있고.....스스로 답답하긴 합니다.
    사람의 맘이라는게 이렇게 멀어지니까 참 어렵네요
  • 레벨 이등병 검프와제니 26.06.01 00:58 답글 신고
    정신적삶에 고통이 심하게 보입니다, 그래도 육체는 언급없으신거보니 큰탈은 없으신거같은데 ,삶이 힘들어서 고통받을때 이야기를 할수있고 들어줄수있는사람이 필요하더이다. 근데 그걸 누구한테말하나요. 들어줄사람이 없어서 힘들더라고요. 저랑 술한잔 허시죠. 제가 들어줄수있고 말동무 해줄께요. 저도 그런 사람좀 있었으면 하고 있네요. 해외여행 도피하지마시고 여행은 여행이다 댕기셔요. 저도 앞가림못하는놈이 훈수두는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그렇지만 뭔가 글에 동심이 느껴져서 글 냉깁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01:12 답글 신고
    네 맞습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가장 힘든건 바로 내 말 들어주고 내 삶을 공유할 사람이 없을때힘들죠.
    있어도.... 사람관계라는게 몇년지나면 다 사라지더군요....아니면 제가 그렇게 인간 말종이였거나...근데 제가 그정도로 막장인간인적은 없었는데...... 어쩔땐 내가 그 정도였나 싶기도 합니다.
  • 레벨 상사 3 조용한삶 26.06.01 01:00 답글 신고
    결혼하면, 즉, 다른 인생의 길로 살면 고뇌가 없을것 같죠?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01:10 답글 신고
    아니요.
    장담하건데 결혼하면 지금보다 오히려 더 지옥일겁니다. 더 골치아플거 많을거고요. 저도 잘 압니다. 결혼하면 싱글일때로 돌아가고 싶어 미칠거란거 아주 잘 압니다. 자유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혼자서 늙어 죽는것보단 가정을 이루고 자식낳고 사는것은...그건 차원이 다른 의미라고 봅니다
  • 레벨 대령 3 손가락장인 26.06.01 08:38 답글 신고
    이 글이 왜 개부럽지? ㅠㅠ
  • 레벨 원사 3 전생대죄 26.06.01 08:44 답글 신고
    41 면 정말 지금 한창인데 뭔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까. 이제 막 30대 지나왔구만.

    지금 새 기술 배우고 새 공부 해도 전혀 늦은 나이 아닙니다. 주변에 결혼 50에 첫 결혼한 분도 적지 않습니다.

    아, 부러운 나이네요...
  • 레벨 상사 3 눈떠보니마법사 26.06.01 09:12 답글 신고
    저는 올해 만으로 44살입니다..모쏠에 생긴것도 별로고...글쓴이님과 비슷하게 친구 관계도 별로 없어요 ㅎㅎ
    억지로 이어가는 전문대 동창회... 정도.. 나머진 30넘어서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대여섯..명....
    그러던 와중에.. 작년에 부모님 성화에 못이겨 베트남 국결을 했죠... 가진것이 별로 없어요... 제 앞에 자가도 없고... 부모님 찬스로 얻은 지방에 25평도 안되는 1억미만의 전세 밖에없어요
    결혼은 생각만하시면 어찌어찌...가능한 시대입니다... 다만 어렵겠죠... 그렇게 사는것 같아요
    아직 결혼에대해서는 잘했다 잘못했다...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갈피를 못잡고있긴합니다... 근데.. 이렇게 사는것 같아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16:11 답글 신고
    결혼은 안부러운데 아이가 있으시다면 그건 부러울거같습니다
  • 레벨 상사 1 띱때끼 26.06.01 10:11 답글 신고
    처자식이 있는삶은 더고통임 골프를 배우시오 ㅎㅎ골프는 인생을 배울수있음 혼자놀기좋고
  • 레벨 소장 바엘 26.06.01 13:12 답글 신고
    맨날 외롭다고 하지만 항상 혼자인 분은 둘 중 하나임

    1. 본인은 외롭다고 하지만 제 3자가 보기엔 지금의 생활에 만족해보이는 사람

    2. 어딘가 하자가 있던가


    제 지인중에도 40대에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사는 사람 몇 있습니다

    그 분들이 딱 그랬습니다

    혼자서 뭘 많이 하던 사람

    님도 외롭다 외롭다 하지만 정작 여자만날 시간은 안나는게 아닐까요
  • 레벨 중령 1 LE블루 26.06.01 14:29 답글 신고
    옛 지인들 그리워할 필요 없습니다

    현재 살고있는쪽에 여러가지 취미활동모임 나가보세요

    당근에 취미활동 검색해보면 건전한 취미활동 많습니다 그중 땡기는곳 한두곳 다녀보세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15:48 답글 신고
    이미 댓글에 작성했지만 3년전에 엄청 해봤습니다. 몇년전에 다 해본것들이고 그걸 다시 하려니 도저히 기운이 안나네요. 다시 그 판에 들어가야하나 생각하면 너무 싫더군요ㅠㅠㅠ
  • 레벨 원사 3 푸른나무꾼 26.06.01 15:22 답글 신고
    취미생활 잡는거도 힘들고 어려우시면
    봉사활동 같은 나눔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15:48 답글 신고
    지금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작성하고 있는 취미활동 봉사활동 다 3,4년전에 지긋지긋하게 해본것들입니다. 해봤는데 신물이 나서 더러운 꼴 다 보고 접은거죠
  • 레벨 소위 3 빙구애비 26.06.01 15:51 답글 신고
    친구고 우정이고 다필요 없습니다. 아이가 생기면서 저는 인생이 바뀌고 삶의 보람을 얻었습니다.
    전혀 안늦었습니다. 얼른 짝 구하시길요. 진심~!!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15:55 답글 신고
    맞습니다....지인이고 친구고 뭐고 어차피 다 흘러가는 존재들이죠. 거기에 너무 집착을 할 필요는 없긴합니다만.... 인생을 공유한 사람들이 멀어져갈때는 가끔 힘들긴하네요.

    아이에 대한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가 인생이고 인생2막이고 삶의 연장이고 희망이고 모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6.01 15:59 답글 신고
    지인들은 만났을 때 그 시간만 좋고 헤어지고 집에 가면 또 혼자라...외로움이 뭔지 압니다. 어디에 무슨 모임이든 나간다한들 인연이 될까도 싶지만...어디 사람이 그런가요. 모르는겁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하니 건투를 빕니다.
  • 레벨 중위 3 맷해밀 26.06.01 16:06 답글 신고
    맞습니다. 솔직히 지인만난다고 쳐도 그 지인이 나와 정신적인 소통이 다 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있으나 없으나 큰 영향은 없긴한데 그래도 그마저도 없으면 외롭긴하더군요ㅠ 사람인지라
    그동안 참 많이 다니고 참 많이 설치고 싸돌아다녔는데 결과는 참담했는데 다시 그 짓거리를 하려니 솔직히 기운이 안납니다......이제와서 또 동호회 기웃거리고 또 모임나가고 그짓을 다시 하긴 너무 싫습니다......아.....참....ㅠㅠ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