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
평소 눈팅만 하다가 가입 후 처음으로 쓰는 글이 이런 무거운 사고 글이라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염치 불구하고 보배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고 내용]
일시: 2026년 5월 30일(토) 21:10경
장소: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군산휴게소(목포방향 건너편) 부근
피해 상황: 차로 변경 중 차선 한가운데 있던 낙하물 충격 -> 앞타이어 파손 및 낙하물이 하부에 걸린 채 약 100m 이동 후 갓길 정차. (현재 일요일이라 정비소가 문을 닫아 정확한 하부 피해 견적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사건 정황 및 답답한 부분]
야간에 고속도로를 주행하다가 갑작스럽게 낙하물을 충격했고, 쾅 하는 소리와 함께 타이어가 터져 정말 아찔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간신히 정신을 붙잡고 갓길에 차를 세웠는데, 제 차량 앞쪽으로 이미 선행 차량 2대 또한 동일한 낙하물로 인해 타이어가 파손되어 정차 중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계시던 1차량 차주분께서 군산 인근의 타이어 정비소 여러 곳에 수소문을 해보셨는데, 당일 19:00 이후부터 이미 비슷한 장소에서 타이어가 파손되어 입고된 차량이 다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이미 수 시간 전부터 동일한 위치에서 연쇄적으로 다수의 피해 차량이 속출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도로 관리 주체인 한국도로공사 측의 안전 조치나 낙하물 수거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 그 점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야간 고속도로 특성상 대형 2차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첫 글부터 이런 질문을 드려 정말 송구스럽지만, 이런 경우에 향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경험 많으신 회원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1. 통상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는 낙하물을 떨군 원인 차량을 찾지 못하면 보상받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처럼 이미 몇 시간 전부터 다수의 피해 차량이 발생한 정황이 확인된 경우에도 도로공사 측에 책임을 묻거나 민원을 제기하기가 어려울까요?
2. 혹시 유사한 사고로 도로공사를 상대로 영조물 배상 책임이나 구상권 청구를 진행해 보신 분이 계신다면, 어떤 서류나 증거(정비소 입고 내역 등)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혹시 당일(5월 30일 토요일 19:00~21:30 사이) 해당 구간을 지나시며 동일한 피해를 보셨거나, 블랙박스 영상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작은 제보라도 부탁드립니다.
주말 밤에 큰 사고를 겪고 나니 가슴이 진정되지 않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모두 항상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사서 보상해주고 공사가 떨군사람찾아서 구상권청구하던 손실처리하던 해야하는게 아닌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무료도로 아니잔아요.
즈그들이 보상해줘야하면 저리 오래 방치해둘리가 없지요
사실상 불가능
공사서 보상해주고 공사가 떨군사람찾아서 구상권청구하던 손실처리하던 해야하는게 아닌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무료도로 아니잔아요.
즈그들이 보상해줘야하면 저리 오래 방치해둘리가 없지요
본인 보험사 대물담당자한테 본건 관련해서 구상권 청구 가능한지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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