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자
어제도 대리운전하로 갔었쥬
첫콜 35 잡고 시작을 했는데
손님이 없는지 두콜탔는데 시간이 거의 10시
아 오늘 망했구나 하는 순간
초장거리가 뜸
돈에 눈이 멀어 아 모르겠다 싶어
잡고 출발
운행은 2시간 반만에 도착 했는데
와
완전 섬 이였네요 ㅋㅋㅋ
갈곳도없고 당연히 버스도 없고
가로등도 하나없는 국도를 18키로나 걸어서 나와
버스타고 이제 순천이네요
순천서 부산까지 2시간이면 가니
이제 고생 끝 ㅜㅜㅜ
돈은 벌어 좋지만
정말 스펙타클한 하루였네요
엊그제도 40가까이 찍고 요새 매출은 미친듯 찍는데
빡시긴 하네요
하하하






































많이 고생하셨네유
이렇게 지칠땐 ㅅㅅ가 최곤데....
안 걸리고 돈복좀 버리고 여복좀 키워보자요
안 걸리고 돈복좀 버리고 여복좀 키워보자요
많이 고생하셨네유
이렇게 지칠땐 ㅅㅅ가 최곤데....
이러다 캘리포니아까지 대리할 기세네유
이제 걸어서 버스타고 순천으로왔어유 ㅎㅎㅎ
서울에선 당연히 땅끝이라 멀지만
부산도 아이고야..
나중에 세월지나 한잔하며 떠올릴 안주거리는
넘쳐나겠네요 ㅎㅎ
녹동항이면 제주도 싣고 가려고 그랬을까요?
근데 진짜 그럴 땐 엄청 당황하실 듯 ㅠㅠ
며칠전 교통사고도 당하셧는데 몸조심하세요
18킬로가 웬말입니꺼
대단하십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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