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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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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꼬꼬찍찍 26.06.08 14:54 답글 신고
    밖에 나가서 뛰세요 그리고 쉬었다가 또 뛰세요
    몸이 피곤해지면 잠도 잘옴
    답글 6
  • 레벨 이등병 NICAO 26.06.08 15:36 답글 신고
    지금이 조금 어려운 시기라고 봐야죠 제일 스트레스가 많은 고3이니까

    여자인지 남자인기 모르나 모든 일에는 스트레스가 많아요

    또한 이런걸 이겨내야 사회나와서도 이겨낼 수 가 있죠 자식이 힘들면 부모는 더 힘든 법입니다

    여기 보배삼촌들이 볼땐 정말 나이가 좋은 나이에요 정말 많은것에 도전할 수 있거든요 실패도 많이 하겠지만

    일어서는 법도 많이 배웁니다 지금이 모든게 아니에요 현재 짐이 무거우면 조금 쉬었다가 가도 됩니다

    문제는 지금 조금 쉬면 얼마남지 않은 결승점에 다른 친구들은 도착하지만 본인을 뒤쳐지니까 두렵겠지만

    삶은 길어요 고3학년은 이제 조금 달리기 시작한거죠 너무 빨리 달리면 처음엔 힘들죠 얼마 못가서 지칩니다

    본인이 이 겨 낼 수 있는 속도로 한번 달려보세요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성급하게 생각지 말고

    그리고 부모님은 자식을 엄청 사랑하죠 자살이라는 생각은 너무나 위험한 생각이에요 그리고 쉽지도 않고

    어려운 자살을 선택하지 말고 쉬운것을 선택하세요 시간은 많고 기회도 엄청 많이 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산을 비유하면 보배 삼촌들은 산 중턱에 있고 우리고3친구는 이제 산을 오르기 시작한거에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호흡을 가다듬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힘을 내서 천천히 걸어보세요

    한자리에 너무 오래쉬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힘들지만 지금 자리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힘든 자리에서 벗어나 보세요 그럼 시원한 계곡도 있고 새소리도 들리고 진한 숲내음이 정말 좋을거에요

    조금 쉬다가 다시 일어나 움직이세요 그럼 조금씩 걸었지만 좋은 소리가 내 귀에 들릴겁니다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난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세요 ~~
    답글 0
  • 레벨 대장 으아가악아개 26.06.08 14:54 답글 신고
    병원에서 상담을 충분하게 하지 않고 약처방만 받아오나요?? 약은 충동억제를 위해 복용하는 것 뿐이고 충분한 상담을통해 원인을 찾고 해결해야 하는데, 치료되는것 같지 않다면 진료기록부 전체발급받아 다른병원에 내원해보시고, 거주중인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가서 마음관련 무료상담센터 위치를 찾아 내방해보세요. 단순히 약만 먹어서 좋아지는 질병이 아니라 원인을 찾아 그에대해 수많은 대화를 하며 약제도 바꿔가며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답글 1
  • 레벨 병장 나와라만능팔 26.06.09 06:56 답글 신고
    이녀석 벌써 사회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
    자기에대한 고민을 내어놓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생각이 많아지지
    어른들은 자꾸만 자기를 숨기려하고 그래서
    어쩔땐 쉽게풀어갈 일도 어렵게 하는경우가 많아
    자존심, 체면 이런것들이겠지
    그런데 넌 그렇지않은것 같아 익명이지만 널 내어놨고 뭐가 널 힘들게하는것들인지 써놨으니
    이제 잘 해결만하면 되겠다
    항상 잘 하고있다 잘되고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하면 뭐든 해낼꺼야 힘내자
  • 레벨 하사 2 우루사우루스 26.06.09 07:23 답글 신고
    죽고 싶은게 아니라 살려달라는거잖아요..학생 아니 같은시대를 살아가는 소중한친구 그 누구보다도 더 살아가고 싶어서 이겨내고 싶어서 던진 질문 이잖아요.. 저도 그 맘 잘 알아요 . 포기 하고 싶어질때. 누군가가 원망스러워 저주스러운 내 삶이 없어지길 바랄때 저도 있었어요. 누구라 소중한 친구의 진짜 마음을 알고 이해할수 있겠어요..안다고도 그런다해서 외면한다고는 안할게요.. 버리는 연습이나. 자존감을 올리는 연습도 해 보시고 바람도 많이 쐬고. 방 구석에만 있질 말아봐요. 아저씨도 우울증과 강박증 때문에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있지만 본인 이 아니기에 또렷한 해결책은 안 나오더라구요. 창문도 열어놓고 바람이 소중한 친구에게 뭐라는지 귀 기울여봐요. 아주 작은것에 감사해보기도 하구요.같이 기운내 봅시다
  • 레벨 대위 2 톺아보기 26.06.09 07:56 답글 신고
    새벽 첫 차를 타고 시장을 가보세요
    그 시간 사람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냥 보면서 지나가세요
    그리고 곧 해가뜨니 햇살 아래서 걸어보세요
    덥죠? 시원한 물 마셔요
    그리고 쉬러가요
    쉬다가 이번엔 그늘진 산에 가봐요
    힘든 길 아무 생각없이 걸어봐요
    걷거나 산에가거나 시간 날때마다 해보세요
    무엇으로도 당신을 위로할 수 없음을 압니다
    다만 나는 혹은 우리도 그런 시기가 있었고
    겪으며 살고 있습니다
    자주와서 글 써도 좋고
    시간 지난 후에 다시 오셔도 됩니다
    당신을 다시 만나기까지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석열이태평양고자자지 26.06.09 07:57 답글 신고
    하고싶은건 있니 죽고싶을때마다 하고싶은걸 해봐라 그리고 니가 하기싥은건 하지마 1년동안은
  • 레벨 중사 1 야성적충동 26.06.09 08:04 답글 신고
    학생~!!아들같고 또 지금의 나같아서 안쓰럽네 나도 요즘 공황이 와서 이겨내고 있는데 주위에 마음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느끼는 감정과 우울감 그리고 슬픔느낌들을 풀어놓아봐요 그리고 밖에서 햇볕도 쐬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느낌을 느껴봐요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뺨을 스치는 느낌에만 집중해보아요. 모든게 내 마음이 만든 불안이에요 그냥 있는그대로 아~또 불안함이 올라오네 라고 생각하고 또시원한 바람이 불면 난 또 바람을 느끼겠지 하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아요~ 힘내시고 이또한 지나갑니다. 오늘을 성싫살아봅시다 화이팅!!
  • 레벨 훈련병 보배이십사 26.06.09 08:08 답글 신고
    병원을 한곳만 가지말고 다른데도 가봐요.요즘은 의사 잘 못만나면 개고생하고 상태가 더 나빠져요. 의사를 잘 만나면 쉽게 고칠 수 있어요. 좋은 의사 만나는건 내가 노력해야 합니다.부디 쾌유하시길.....
  • 레벨 훈련병 이부장사장이다 26.06.09 08:11 답글 신고
    힘내라 아들아~~~세상은 널 버리지않아. 할수있어 뭐든
  • 레벨 소장 맷돌이선생 26.06.09 08:21 답글 신고
    손목을 40번 그었으면
    이미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
    너는 다시 태어나고 또 태어나서
    41번째 삶을 살고 있는거야.
    그런데, 마흔번의 삶을 똑같이 살고 있지.

    수십번의 기회를 모두 똑같은 문제만
    풀고 있을 필요가 있니?

    학교 때려치워.
    어차피 죽으면 못다녀.
    알바 한달만 해서
    제주도 여행 다녀와.
    또 알바 석달 해서 전국일주 여행 다녀와
    또 알바 반년 해서
    이번에는 해외 여행 다녀와.
    그렇게 살면서 유투브를 찍든
    틱톡을 찍든 너의 기록을 남겨봐.
    삶에는 기록이 있어야 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를 언제나 보고 싶어 하니까.
    너를 볼 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줘.
    그렇게 어차피 죽은 목숨
    맘대로 써봐.
    그래야 살아.
  • 레벨 상병 hawaii212 26.06.09 08:21 답글 신고
    그 나이때는 조금한 거라도 성취감을 느끼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어. 예를 들어 공부를 좀 했더니 등수가 조금씩 올라간다던지. 아니면 조금씩 꾸몄더니 점점 괜찮아지는 내 모습을 인정 받는다던지...작은거 하나하나 조금씩 더 나아지는 너의 모습을 보면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세상이 살아볼만 하다고 느껴질 거야. 내 경험담이야. 나도 학창시절 많이 힘들었어서 니 기분 조금은 알 것 같아. 화이팅 하자~!~
  • 레벨 훈련병 데프형 26.06.09 08:26 답글 신고
    동생 때문에 눈팅만 하던 보배드림 회원 가입했어.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봐.

    동생아! 내 나이는 41이지만 자식이 없으니 동생이란 칭호가 맞는거 같어.
    더 가깝고 친근 했으면 하는 마음이기도 하고 ^^

    형도 한때는 2번의 우울증이라는 인생의 사춘기가 찾아와서 좋지 않은 생각과 좋지 않은 상상들
    좋지 않은 시도들을 해본 적이 있어.

    절망적이고 희망도 안 보이고, 어떤 것도 제어 할수 없는 현실에 느끼는 무력함이
    나 자신의 무가치라는 답으로 내 자신을 빠져 나올수 없는 블랙홀로 밀어 넣고 있었거든.

    나는 그랬어. 어떤 위로도 어떤 조언도 그 어떠한 공감도 힘이 되지 못했어.

    왜냐면 그 누구도 나 같은 상황을 경험을 감정을 느껴보지 못 했을 테고
    누군가는 내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나를 아는것처럼 말하며,내가 힘든것에 대해 공감 하는척 하며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의 비유를 들며
    결국 나의 힘듦을 해소 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인거 같어....

    사실 답이 없어. 왜냐하면 우을함은 타인에게 답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보거든.

    내 경험 상 내가 동생에게 할 수 있는 말은 딱 3가지야.

    1.우리 모두가 태어났기에 살아가고 있지만,그렇게 살다 보니 좋아 하는 건 다 있어.
    맛있는 치킨이 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여자가 될 수도 있고 기타 등등 너의 관심사는 모르겠지만,
    세상 만사가 싫은 것 보다는 좋은 것 한 두 가지는 있겟지??? 내가 좋아하는걸 생각해보자.

    2.세상은 고독하고 외롭지만 "혼자"가 아니야.
    백이면 백 명은 아니지만, 백 명중에 너가 허우적 거리며 손을 흔든다면 그 손을 잡아 줄 사람은
    여기에 댓글 달아준 사람보다 더 많을 만큼 세상은 살만하고 아름다워.

    3.마지막으로 여기에 글 쓴 것 너무 잘했어.
    얘기해. 힘들다고 너무 힘들고 못 버티겠다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고 얘기하고
    털어놔.

    나 너무 힘들고 지치고 희망이 안보이고 눈물이 난다고 앞으로 자신이 없다고 얘기해.

    여기에 글을 쓴 너는 용기가 있고 잘 살고 싶은거야.

    다시 얘기해줘. 또 글 쓰고 힘들다고 얘기하고 아무 얘기나 막 해.

    그럼 내일이 또 온단다.
  • 레벨 하사 1 puma2626 26.06.09 08:28 답글 신고
    뭐라도해봐요학생 여기 글에 주말근황 스카이다이빙 이라도 한번해보던가 번지점프도 괜찮고 뭔가 짜릿한걸 아주희열을 느낄만하걸 해봐요 뭔가 바뀌어있을겁니다
  • 레벨 상사 1 마을돈끌어닷 26.06.09 08:29 답글 신고
    간단한 많은 질문을 만들어보고 이유를 써나가 보세요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
    학교는 재미있나 없나
    나는 행복한가
    친구들은 행복할까
    가족들을 사랑하는가
    나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등등...

    힘내시고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티더 26.06.09 08:32 답글 신고
    시간이 약이다
  • 레벨 하사 1 어기이여차 26.06.09 08:35 답글 신고
    아저씨도 공황장애 가족입니다.
    쉽지않은 병이더군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그냥 하세요.
    왜 해야하냐..... 이래서 뭐하냐.....
    이런다고 모가 달라지냐.....
    난 왜이러냐.....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그냥 나가시고,그냥 밥먹고,그냥 운동 나가고,
    왜 할까 하지말고 그냥 바로바로 하세요.
    고민하고 답을 찾고 움직이지 말아요.
    그냥 아침에 일어나고 일어나면 학교가고
    답답하면 산책하고
    세상 대부분 사람들 다 그라고 그냥 살아요.
    살다보면 열심히 살다보면 길이생기고
    내 생활이 생겨요.
    행복한일이 더 많아요.
    고민이 많아서 안보이는 거에요.
    좋은사람도 많고요.
    그냥 움직이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2 밴쿠버오렌지 26.06.09 08:38 답글 신고
    뭐라도 미친듯이 해보길..
    나는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은 사치병이라고 봐..
    나는 바쁘고 힘들고 부지런히 살아서 그런지..
    집에 잠시도 안있어..잠잘때 빼곤..
    일이 많이 힘들기도 하고..또 봉사도 나가..
    운동도 하고..
    우울할 틈도 없고 잠안올 틈도 없어..
    나는 그렇게 살아...
  • 레벨 하사 1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26.06.09 08:40 답글 신고
    우선 가족이 품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혼이 빠지도록 몸을 힘들게 해보세요.
    운동, 등산, 아니면 쿠팡 알바라도 해서 잡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보시구요.
    몸이 지쳐서 헉헉거릴 정도가 되면 생각이 없어집니다.
    학업 잠시 접어두고요.
  • 레벨 중위 1 Att 26.06.09 08:40 답글 신고
    인생에사 가장달콤할 20대를 목전에 두고 헛튼 순간의 잘못된 판단은 하지마시길
  • 레벨 원사 3 행동대장 26.06.09 08:45 답글 신고
    사소하지 않은 고민이네.
  • 레벨 하사 3 소하사 26.06.09 08:46 답글 신고
    말이 필요 없습니다..힘내시고 시간 내어서 무조건 뛰세요..매일 뛰십시요..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 레벨 중장 뚱빙구 26.06.09 08:49 답글 신고
    아저씨도 공황 6년차란다,
    응급실도 4번 정도 가고, 호르몬 검사, CT에 신경검사, 종합검진같은 걸로 돈도 많이 깨졌지.
    몇 달 간은 진짜 죽는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공포로 잠못이루는 날도 많았지.
    특히 심박이 170~200을 오가며 진정되지 않는 두근거림과 두통이 장시간 갈 때, 가장 힘들었단다.
    지금은 증상이 나올 때만 먹긴 하지만 여전히 약을 먹는단다.
    한 쪽 주머니 안에는 신경안정제 두알을 항상 챙기고 다닌다.
    심리적 안정도 중요 하지만 꾸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
    심신 안정과 휴식도 좋지만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느꼈단다.
    가장 급한 불부터 끄고, 몸건강 챙기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
    아저씨 같은 경우는 아빠니까..아이들하고 야외 할동 많이 한단다. 가급적 활동적인 걸로
    여튼 마음의 안정이야 개인의 몫이니까
    좋은 취미 찾고, 건강해 지길 바랄게
    일단,병원 치료가 가장 중요해
    약이 효과가 없는 것 같으면 병원을 바꿔, 아니면 의사랑 상담해서 다른 약을 먹어 보던가.
    신경안정제도 종류가 많아 사람마다 다르더라
  • 레벨 대장 보배운엉자 26.06.09 08:54 답글 신고
    당사자면 여기말해도 모를거임 일단병원진료해서 약도 먹고 여기에 글쓸정도면 마음가짐을 가질수있을거라 믿음 여러글처럼 간단히 할수있는것부터 걷기 달리기 등산 여러 취미거리 무조건적으로 본인이 즐거운걸 찾아보세요 살고있음을 느끼는건 심장뛰는것이니 달리기나 등산추천요 힘내세요
  • 레벨 일병 뽈박 26.06.09 08:59 답글 신고
    성수대교라고하니 사는곳은 서울이란 얘긴데..윗글에 있는것처럼 새벽에 사람북적이는 시장에도 가보고 저녁에는 길거리 공연 많은 홍대도 가보고 주말에는 한강공원가서 런닝족, 자전거족 운동하는것도 보고..생활패턴을 바꿔보세요..죽으면 아무도 안알아줌..!
    힘내시고 집에 혼자 있는시간 줄이고..가족들한테도 도움받고..!
    고3 딸이 있는 아빠로써 글 남겨봅니다..!
  • 레벨 대령 2 무광깜둥이 26.06.09 09:05 답글 신고
    우울증엔 걷는게 최고입니다
    우울증에걸리면 움직이고 사람들만나고 밖에나가는것들 자체가 고통이고 의욕도없지만 억지로라도 나가서 아무생각없이 걸어보세요
    걷다가 힘들면 잠깐 앉아있다가 또 걷고..
    작심하루만이라도 마음먹고 해보세요
  • 레벨 소위 1 사람쫌살자 26.06.09 09:13 답글 신고
    1. 병원을 옮기자.

    2. 운동화 신고, 모자 쓰고, 집 밖으로 나가서 뛰어보자.
  • 레벨 중위 3 구드 26.06.09 09:17 답글 신고
    오늘 돌아가시는 분들은 사고든 질병이든.... 내일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십니다.... 그렇게 내일이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는 마음..... 그렇게 내일로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는 마음..... 이해 되시나요? 팔 다리 튼튼하고 몸 건강하면 그게 다 가진 거죠....... 지금 몸 아픈데 없죠? 나이들면 몸이 서서히 아파집니다. 젊다는 건 진짜 소중한 건데.... 날라다니고.... 알바해서 돈 좀 모은 다음 해외에도 한번씩 나가 봐요. 세상을 보는 시야도 많이 넓어질 겁니다... 나는 그 날라다닐 수 있는 젊음이 너무 부러운데... 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세요.....
  • 레벨 소위 1 nooryes 26.06.09 09:20 답글 신고
    혼자 있으면...자꾸 나쁜 생각만 드는데..문제는...옆에 항상 함께 해줄 친구가 있을지...운동처럼 몸을 쓰는 일을 좀 해 보세요~~꾸준히 3달 정도..그러다가 조금 나아지면 그때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정서적인 측면을 채워 가보는 걸로~~그리고 상담 말고 모임같은 거 알아보셔서 참석해 보시는 것도..많이 힘들텐데~힘내요
  • 레벨 하사 3 찰칵모구 26.06.09 09:24 답글 신고
    움직이세요

    뭘하든 움직이고 활동하세요

    그냥 하는게 재미 없으면 일단 뭘하면 재미있는지 즐거운지 찾아보며 하나씩 경험해보며 찾아보세요

    참고로 저도 님처럼 공허하고 무기력하고 그랠때 마다 시간적인 여휴를 가지고 만들어진 취미가 7~8가지 정도 했던것 같네요.

    퍼즐, 낚시, 프라모델조립, 러닝 이런 사소한것 도 해보시고

    조금 의욕이 생기시면 다른것도 찾아보며 재미있다는걸 찾아 즐기세요

    일단 가만히 있지 말고 무었이든 하세요

    노동을 하라는게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걸 찾아 움직이는게 중요합니다.

    본인이 가까운곳을 가든 머곳을 가든 항상 시작은 침대 방구석에서 나오는 한걸음이 무조건 처음 시작입니다.

    그 한걸음이 힘든거지 걸음을 떄기 시작하면 다시 돌아가기 귀찮아서라도 거기까지 간게 아까워서라도 가보세요.

    먼갈 장황하게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즐길거리를 찾아라는 겁니다. 움직이세요
  • 레벨 소위 3 저승사자 26.06.09 09:3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저도 20대에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쌓이고 쌓여...세상이 싫고 하는일마다 안되는 상황에서 우울증이 심해졌습니다...그때는 병원 간다는 생각조차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중지도(노들섬)까지 많이 뛰어 갔습니다. 근데 막상 물이 보면 무서웠고 용기도 없고 무기력감이 저의 모든것을 삼키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지금도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그냥 서울 시내를 걸어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다가 문득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길거리에 사람도 보이고 버스안에 사람들도 보이고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고 그렇게 사람들 얼굴을 보면서 걷다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들 저렇게 각자 삶을 살고 있는데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암튼 한 6개월 정도 서울 시내도 걷고 한강도 걷고 걷다가 쉬다가 하루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걷다보니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정리 되더라구요...나중에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걸었습니다. 어느날 이제 그만 하고 취칙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이력서 넣고 결국 취직되어 결혼도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것처럼 학생도 인생의 힘든 시절을 지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결국 지나갈겁니다. 인생에는 긴 터널도 있고 짧은 터널도 있거든요...^^* 무한한 긍정의 힘을 보내드립니다.
  • 레벨 소위 3 다이어트 26.06.09 09:36 답글 신고
    공황장애...우울증.... 탈출구가 필요합니다.

    명상은 절대 안되구요.

    육체를 많이 쓰는 운동으로 시간을 많이 보내거나, 혼자 떠나는 시골여행 등으로 머리를 많이 식히거나 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뭔가 반짝거리는 해답을 얻지 못하면 진짜 큰 일이 날수도 있습니다.

    절대 이상한 생각 마시고. 고등 졸업후 군대입대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 레벨 대위 3 쓰리박 26.06.09 09:36 답글 신고
    나도 고3때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거든?
    20년 지나서 생각해보면
    고3때로 다시 돌아갈래? 물으면
    대답은 NO
    지금도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만
    성인되고 내삶에 책임지고 살다보니,
    힘들어도 그때보단 낫더라
    너도 그런날이 올거니
    닥치고 그냥 버텨
    쓸때없는 생각 이젠 버려
  • 레벨 소위 2 블박구함 26.06.09 09:37 답글 신고
    자기의 현재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원인입니다. 이것은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주변으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는 스트레스로부터 옵니다. 나를 타인과 비교하고 자존감을 한없이 낮추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의 평화란 그 사람이 가진 지위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대 간다고 국회의원 의사 변호사 된다고 그 사람은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아무리 높은 곳에 올라가봐야 더 높은 곳을 원할 뿐 마음의 평화는 얻지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한계,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세요. 그리고 그 한계 속에서도 노력하는 자신을 칭찬하세요. 세상에 쫓기지 말고 그래 먼저 가세요 저는 천천히 갈렵니다하고 느긋한 마음을 가지세요. 자신을 몰아가던 스스로의 채찍에서 벗어날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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