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글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말 길어요.. 답답해서 쓰지만 꼭 읽어주세요)
상대를 만난건 차량동호회에서 알게되어 제가 먼저 고백을 하여
1살 연상연하커플로 사귄지 두달만에 동거를 시작해 최근 이별까지 600일 조금 넘게 만나왔습니다
상대는 제가 첫 연애였고 교제한지 8개월차 양가부모님께 허락맡고 예식장 예약까지 한 상태였습니다
올 가을 식예정, 작년 5월쯤 예식장 관련 DVD 스냅 축의대업체 헤어메이크업 등을 비롯해 예약을 완료하였고, 올 5월달 스튜디오촬영까지 완료해왔습니다.
교제하면서 작년 9월경 제가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폐업)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실업급여를 받으며 지내왔습니다
기존 벌던 급여와 실업급여와의 차액이 크기에 바로 직장을 구하겠다했으나, 본인이 벌어오겠다며+모아둔 돈으로 잘 살아보자라며 외벌이를 한 상대입니다
전 여자이지만 게임을 좋아합니다 (모바일, pc 모두)
집에만 있으며 밤새 게임도하고, 친한 사람들과 실제 만나 pc방 정모에도 한두번 나갔던 과거가 있습니다
실제로 연락안한지는 5-6년 되었으며, 그중 두명과는 1년에 한두번 게임하자며 연락하는 정도입니다
주야근무를 함과 외벌이로 일을 하니
'나랑 살려면 이정도는 견뎌야지' 하는 생각은 단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 내가 일을 하겠다' 했음에도 실업급여 다 받고 일해라 라고 했습니다.
때는 재작년 12월부터 동거를 하다 올해 1월중순쯤, 예비시댁을 통해 금전지원을 받아 원룸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보통 집은 남자측에서 해오면 혼수는 여자측에서 하기에 결혼얘기가 나왔을때 여러번 말을 해왔습니다
모은거 없고 가정형편이 좋지 않다구요. 미루자고 했음에도 진행한 상대였습니다.
아파트 매매가에서 시댁지원을 받고 약 8천만원정도 현금이 필요한 상태였고, 상대는 개인돈이 약1억이 있기에 매매후 남는 돈으로 생활비를 비롯해 추후 실업급여가 끝나고 일을해서 평범하게 살자라고 했지만,
근처 신축아파트 계약으로 3천만원이 들고 당장 본인 지갑에 돈이 없으면 기죽을것같아 1억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혼수 돈, 즉 가전 렌탈료와 관리비, 출퇴근 기름값, 개인적금을 비롯해 세후 250정도 버는 상대가 저에게 단한번도 월지출에 관해 언급하며 부담을 준 적은 없었습니다
평소 친구들을 만나는것과 동시에 본인의 자유가 없다며 집착하였다 + 밤새 게임을 하고 + 어느순간 제가 밥차려주는 기계같다하며 + 성관계거부를 해 남자로써 느끼지않아 외롭다
라며 파혼을 요구하였습니다
그것도 웨딩촬영후 3일만에요(월요일 통보)
처음엔 믿기지않았습니다
그 주 금요일에 상대가 생일이라 서프라이즈겸 프로포즈인줄 알았습니다
(5월초 여주아울렛 지방아울렛에 들려 명품백2개와 지갑을 같이방문하여 구매/본인이 갖고있는 주식을 팔았다 했습니다)
집에와도 따뜻하지않고 외롭다고 하기에 통보를 받은후 3일차부터 아침6시에 일어나 배웅해주고 퇴근후 집에온 18시 30분경 마중을 해주며, 항상 집밥을 해주었습니다(이사온 집에선 항상 집밥위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자유를 찾더라구요
모솔인 상대, 연애전엔 타지역 드라이빙센터? 와 서킷도 다녔는데 제가 강제로 못하게했다 주장합니다
현실에 맞게 기름값을 포함해 체험비?가 드니 아끼자라고 말했는데요..
또한, 연애초반엔 본인이 친구들이 만나자해도 저랑 붙어있었으면서 이젠 왜 나가게 못해주냐 하더라구요
네.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연락을 먼저 해서 어디냐 밥먹는다했는데 뭐먹냐 해야 알려줍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입장에선 집착으로 느꼈겠죠
오히려 전 친구들을 만나면 먼저 안물어봐도 될정도로 연락을 남겨 걱정시킨적 없습니다
또다른건 차에 누굴 태우냐도 화근입니다
계기가 있습니다
야간근무를 한 상대가 집에 올시간이 되었음에도 오지않더군요
당시 저도 일을 하고있는 상태였음에도 기다렸습니다
전화를 하니 직장동료를 내려다줬다하더군요 별말 안했는데 촉이 왔습니다
집에 와서 물어보니 여자 동생이었고 저와 교제하기전 상대가 일반통행처럼 좋아했던 여자였습니다
이사실을 알고난후 누굴 태우게되면 말을 해달라하게되었습니다
이것도 집착으로 느끼더군요 제입장에선 남자친구를 못믿는게 아닌 상대가 누구냐에 따른건데요
통보를 받은후로부터 10일간 배웅 마중을 포함해 게임계정도 삭제하고 컴퓨터방에 일체 들어가지않고 밤낮을 바꿨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는 말은 마음이 식었다 돌아오지 않을것같으니 더 좋은 남자만나러 떠나라 였습니다
연애초반인 100일이 지나고 사실 제가 권태기가 온적이 있습니다
밉고 옆에 있는게 싫고 같이 밥먹기도 싫다 했음에도 2번에 걸쳐 3주간 제 옆에 있는 모습을 보고 제가 돌아갔습니다
그때를 빗대어 첫연애인데 힘들게해서 미안하다 나에게도 노력할 시간을 달라해서 한달이란 기간을 얻었습니다 6월말까지요
하루에 한번씩 떠나라 마음이 돌아오지않는다 내옆에 있지마라 좋은남자만나라 라는 말을 듣고도 옆에 있었습니다
아는 동생을 통해 집에와서 편하게 폰투브보고싶다는 자유를 말하길래 각방도 썼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한날부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제가 여자로 보이지않아 발x부전이라했구요
제가 할수있는건 바뀐 제모습이 유지된걸 보여주는것밖에 없다생각을하고 노력을했지만 상대에게 안닿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이라이트***
때는 지방선거날 전날입니다
a-전 남친
b-전 남친 실친&같은 회사근무
c-전 남친 실친&같은 회사근무&b의 여친
d-c상태+c의 고딩친구
몇번정도 abc와 얼굴을 익혔고 다음날이 선거날이라 휴무인데 b의 기숙사에서 저도 불러 d를 포함해 5명이서 밥먹자하더라구요
전 좋다고 나도 가도되냐했더니 알겠다며 말전달을 톡으로 하더라구요
1분도 채 지나지않아 혼자가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왜? 나도 오라며 라고 했더니 곧 실친이 정규직이 될수있는데 외부인출입금지라 걸리면 정규직에 문제될것같다 하더라구요
그럼 차라리 집으로 부르자라고 말했는데 뒷정리를 너와 나만 할것같아 힘들어서 싫다 합니다
제가 을의 입장이기에 어떻게든 우겨서 따라가면 또 헤어지자 소리를 할게 뻔해 알겠다고 대답을 했고, 당일이 되었습니다
집에 같이 눈칫밥을 먹으니 반찬도 없고 간만에 장보러 대형마트에 갔습니다
가는 내내 전 무표정이었고 창밖만 봤습니다
[ 평소와 다르게 먼저 말걸면서 무슨할말이 있어보이니 말하라더군요. 됐다 멍때린다 ] 이대화를 4-5번 했습니다 달라질게 없는걸 아니까요
대형마트 두군데에 걸쳐 장을 보고 집에 절 내려다주러가면서 가지말까? 라고 하길래 다녀오라했습니다
연애초반처럼 어디이동하거나 도착하면 연락잘 남길게 라고 먼저 하더라구요? 지금와서 보니 이때 의심을 했어야 했네요
집에서 혼자 대용량 닭갈비를 만들고나니 밥맛도 없고 밤11시쯤 들어온다했기에 말을 꺼냈습니다 저녁은 집에서 먹자고
노력해본다하면서도 기숙사에서 밥을먹고 카페도 가고 다시 데려다주고 집에온다고 연락을 남기더군요
저녁을 먹으며 또 얘기를 합니다 지치더라구요
이 사람은 돌아올 생각을 아예 하지않더라구요
그다음날인 6/4 웨딩 관련된거 환불 조금이 되더라도 취소하고싶다며 이번주안으로 짐을 빼란 말을 듣고 해탈했습니다
6/5 저녁 b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a가 저희 파혼한다고 말을 했더라구요
2-30분 거리라 밤 7시 이후 무인카페에 만나 얘기를 나눴습니다
둘이 다시 잘되면 좋겠다 등등 서로 서운한걸 얘기하니 동상이몽이더군요
전 집에만 있는 사람이다보니 점심도 식욕이 없고(마운자로)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니 죄짓는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전 사이가 좋을때 매번 점심메뉴사진을 보여주며 제 밥안부를 묻고 먹었다 했습니다
집에서 밥만 축내는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두려워서요
그날 저녁 집에오니 이집을 떠나는게 실감도 나고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울면서 얘기를 나누다 관계를 했습니다 미쳤죠 제가
다음날 6/6 웨딩홀 방문취소를 비롯해 모든 업체 취소를 하고 집에와서 쉬는데 평소 저희 부모님은 사위가 아닌 큰아들로 챙겨주셨다보니 6/7 대면으로 말하기로 했습니다
이날도 관계를 했습니다 하면서 하는 말이 이제와서 생각이들면서 가관이네요
영화에서만 보던 파트너같다며 외로우면 연락하고 오라네요
마음이 없는데 몸이 반응을 하니 라면서요
6/7 저희집에 오면서 제 차에 짐을 열심히 실어주고 혹여나 빠진 짐이 있으면 연락을달라며 각자 차를 타고 친정집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을 뵈니 눈물이 나길래 참고 얘기를 나누다 오열했습니다
다 제 잘못이고 외로웠고 금전이 힘들었고 좋은일로 찾아뵌게 아니라 죄송하다하고 약속이있다며 가길래 배웅해줄겸 주차장에 갔습니다
악수를 청하길래 제가 안으며 고마웠고 미안했다
너가 원하던 자유 누리며, 금전적으로 힘들었을테니 돈많이 벌어 너 앞에 나타나겠다 했습니다
b와 저녁약속이 있다길래 그래 잘가 하며 마지막인사를 했고 집에 올라와 없던 제방을 부모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밤 8시경 c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둘 프로필사진 내려간걸 보니 슬프다길래 저또한 답답해서 만나러 나갔습니다
본인 남친인 b와 영통을 하는데 d도 있다며 평소 입지않는 가슴패인 끈나시에 가디건을 걸친걸 봤다합니다
촉이 왔습니다
마음이 딴곳에 가있으니 저에게 안온거구나 했죠
둘이 마주보고 앉아있었고 a옆에 b가 있었고 전부터 d가 본인 남친에게 선넘는 행동 말을 해서 d랑 친구하고싶지 않았다했습니다
이전 선거날을 비롯해 언젠지 모르지만 4명이서 차를 탔는데 조수석은 d가 앉았다 라며 c에게 얘길 들었습니다
손발이 떨리더군요 처음 듣는 얘기였으니까요
+c와 d의 카톡내용을 보여주는데 6/5 무인카페를 다냐온후 d가 c에게 묻기바빴습니다
a가 돌아갈것같으냐, 제가 울었다하니 반성하나보넼ㅋㅋ, a는 안울었냐 등 둘이 다시 만날거같으냐 하더군요
그럼 이참에 우리 둘다 d가 싫으니 본인 남친을 통해 얘기하자하여 단톡방을 만들었습니다
전 흔히 말하는 남자의 후폭풍을 기대아닌 기대했던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a는 드디어 자유다. 이제 맘껏놀수있다했고
저에 대한 마음은 아예없는것처럼 보인다고 b가 말해주었습니다
사실확인이 필요한 a와 d는 썸관계가 아니라며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ㅋㅋㅋㅋ
c가 d를 향한 미움을 얘기를하니 b는 전날 00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 제가 4명 사이를 이간질한다며 따지고
정작 c는 모르겠다라며 퇴근후 4명이서 얘기한다를 끝으로 절 차단했습니다
본인얘기 꺼내준거에 대한 고마운 표현은 하나도 듣지 못했고 제가 차단을 당한게 작정해서 절 몰아가려나 싶더라구요
결국 취업한 회사에 통보를 하고 집에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여자문제도 있는것같아 느낀 심증을 말씀드리니 자질구레한 이불 식탁 그릇 냄비 수저 등 주말에 가지러 가자하셨고 부모님이 a에게 연락을 했음에도 읽씹을 당했습니다
또한, 동거를 했기에 아파트 주차스티커와 주말에 잔여 짐을 빼야하는 답장이 없기에 22:40분경 도착했습니다
분명 지상에서 육안으로 똑똑히 주방과 방하나가 불이 켜진걸 보고 지하주차장 주차후, 지상으로 올라오니 켜져있던 방불이 꺼져있더군요
씽크대에서 누군가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제 차를 본 모양입니다
거실쪽도 불이 켜진걸 직접 보았고 문도 두들기고 초인종도 누르고 발로 차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같이 방문한 아는동생이 전화해도 받지않았고 제가 a에게 15번의 전화를 걸었음에도 받지 않았구요
도어랑 비밀번호는 당연히 바뀌어있었습니다
행여 c가 카톡만 차단했을까싶어 전화를 거니 번호도 차단했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마음이 떠날정도로 잘못을 해 파혼의 원인인가 궁금합니다
현재 잠 못잔지 이 글올린 시간으로 40시간이 다 되어가구요..
a는 본인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했는지 연애초반 선물드린 보자기문구사진을 부모님이 하셔서 프로필 내리면 보이는데 삭제하셨더라구요
abcd 4명, 작정하고 사내커플과 동시에 더블데이트도 하려 장애물로 저를 삼은것같다 라고 제주변사람들은 얘기합니다
정규직 a와 계약직 bcd 잡아서 묻고싶습니다 너무..
----------------추가
웨딩촬영은 금요일인데 그 주 월화쯤 a가 출근길 단독사고가 났습니다
전 아침배웅해주고 누워있다는게 오후에도 자고있었습니다
갑자기 깨우더라구요 사고가 났다며
내가 그렇게 오래잣냐 미안하다 몸은 괜찮냐 사고가 크게낫냐 걱정했는데 차사진 카톡으로 보냈는데 못봤어? 하더라구요
단독사고도 크든 작든 몸근육이 놀랐을테니 병원다냐왔냐 물어보니 안갔다합니다
너무 걱정이되서 제차타고 병원에 가자했는데 시간지나면 낫는다고 안가려하길래 얼른 다녀오라고 병원에 보냈습니다
걱정되고 속상해서 저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졌나봅니다
제가 화를 냈다며 그때부터 서서히 식었다했습니다





































여자인 본인이 자질구레하게 그런 고뇌할 필요가 있을까요?
매달리면 돌아옵니까? 아닙니다.
악연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본인 갈 길 가면 됩니다. 오히려 그런 고뇌와 고통을 당하면 본인을 욕보이는 존재들에게 비웃음만 당합니다.
미련없이 본인도 이제 끝났다 생각하고 가감히 갈 길 가시면 됩니다. 뭐 때문에 식었는지도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은 변명거리와 트집을 언제나 만듭니다.
바람이 난 것도 "다른 애가 성적으로 너무 끌리고 걔랑 한 집에서 살고 싶다."이렇게 말합니까?
저는 모쏠이지만,그런 건 압니다.
과거에 잡혀서 고뇌하기엔 본인의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또는 PC 상단바에 재미나이에게 물어보기 창 열면 이글이 자동으로 링크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요약해 달라고 하면 보기좋게 나와요
여자인 본인이 자질구레하게 그런 고뇌할 필요가 있을까요?
매달리면 돌아옵니까? 아닙니다.
악연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본인 갈 길 가면 됩니다. 오히려 그런 고뇌와 고통을 당하면 본인을 욕보이는 존재들에게 비웃음만 당합니다.
미련없이 본인도 이제 끝났다 생각하고 가감히 갈 길 가시면 됩니다. 뭐 때문에 식었는지도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은 변명거리와 트집을 언제나 만듭니다.
바람이 난 것도 "다른 애가 성적으로 너무 끌리고 걔랑 한 집에서 살고 싶다."이렇게 말합니까?
저는 모쏠이지만,그런 건 압니다.
과거에 잡혀서 고뇌하기엔 본인의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통상 남녀가 2-3년 만나면 권태기 오고 시큰퉁해지고 소원해지죠
만남과 동거: 차량 동호회에서 만나 작성자의 고백으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2달 만에 동거를 시작해 약 600일간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결혼 준비: 남성에게는 첫 연애였으며, 교제 8개월 차에 양가 허락을 받고 올가을 결혼식을 목표로 예식장과 스튜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경제적 상황: 작성자의 실업 기간(6개월) 동안 남성이 외벌이를 부담했습니다. 시댁의 금전 지원과 남성의 대출(1억 원)로 아파트를 마련했으며, 남성이 월 지출을 부담하면서도 작성자에게 눈치를 주거나 부담을 준 적은 없었습니다.
2. 남성의 갑작스러운 파혼 통보와 이유
파혼 통보: 명품 가방 등을 선물한 직후이자, 웨딩 촬영을 마친 지 불과 3일 만에 남성이 갑작스럽게 파혼을 요구했습니다.
남성이 주장한 사유: 작성자의 밤샘 게임, 친구 모임 제한 및 연락 문제(집착), 밥 차려주는 기계 같은 느낌, 성관계 거부로 인한 외로움과 권태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작성자의 노력: 통보 이후 작성자는 게임 계정을 삭제하고 아침 배웅, 마중, 집밥 준비 등 태도를 바꾸며 한 달간의 유예기간을 가졌으나, 남성의 마음은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부적절한 언행(발기부전 주장, 파트너 발언 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3. 외도(바람) 및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 의혹
의심의 시작(선거 전날): 남성은 직장 동료들(b, c, d)과의 모임에 작성자를 데려가려다 직장 내 규칙을 핑계로 돌연 혼자 가겠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조수석 탑승과 썸 의혹: 이후 지인(c)을 통해, 과거 남성이 짝사랑했던 여성이자 직장 동료인 d가 남성의 차 조수석에 탔다는 사실과 평소 선을 넘는 행동을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성과 d는 썸 관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집단 따돌림 및 차단: 작성자가 이 사실을 인지하고 대화를 시도하자, 남성의 직장 동료들은 오히려 작성자가 이간질을 한다며 몰아세운 후 작성자를 단체로 차단했습니다.
4. 현재 상황
양가 부모님께 파혼 사실이 전달되었고, 시댁 측도 작성자와 관련된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습니다.
작성자가 남은 짐을 정리하기 위해 남성의 집을 찾아갔으나, 남성은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이 확인됨에도 불구하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꾼 채 문을 열어주지 않고 연락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남성과 직장 동료들(b, c, d)이 작정하고 사내 커플 및 더블데이트를 하기 위해 작성자를 걸림돌 취급하며 몰아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직장다니고 새사랑 찾으면 됨
이건 좀 구질구질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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