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보다가 우연히......
엽기토기 사건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건데요.
엽기토끼 사건으로 엮여있던 살인 사건 2건의 범인은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엽기토끼 사건과 별개의 살인 사건이라구요.
범인은 이미 사망했다고......
근처 건물 관리인으로써 비어있는 그 건물의 지하 2층을
범행장소로 이용했다고 하네요.
성폭행 전과자 였다고 해요.
아마도 당시 그 사람은
'전과는 있으나 이제는 정신차리고 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였을 겁니다.
아마 그 전과도 억울하게 생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거에요.
그래서 건물 관리라는 직책을 맡고 일을 했겠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징역형이 드문것이
에지간 해서는 집유로 나오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형을 받을 정도면
당사자가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더 흉악한 범죄사실이
있을 거라 생각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이제는 정신 차리고 열심히'라는 주장을 믿고
함께한 결과가 공실인 지하 2층을 범행 장소로
여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준 꼴이 된거죠.
사람을 믿을 결과가 말입니다.
그렇게 2명이 살인 사건의 희생자가 됩니다.
물론 진짜로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만
당장 내 앞의 모습만 보고 그냥 믿어 버리기에는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 입니다.



































왜냐면 세상이 나보다 더 미쳐 있거든요.
이후로는 시비걸릴까봐조심하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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