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가 20여
건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안감을 느낀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발화 지점을 수색한 결과 아파트 내 화재는 아닌 오인 신고로
판명되어 상황은 30여 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슷한 시각 춘천시 신동의 한 사무실에서 발생한 큰 화재의
연기가 바람을 타고 아파트 단지까지 날아오면서 주민들이 오해해 신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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