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실에서 침을 뱉고, 쓰레기를 버리며, 수업 중에 게임을 하는
행동은 단순한 공부 부족이 아닙니다. 공동체에 대한 존중과 자제력이 아예
결여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도 근무
시간에 딴짓을 하거나 지시사항을 제대로 듣지 않는 안일한 태도로 이어집니다.
출석 체크를 놓치고 변명을 늘어놓듯, 업무상 실수가 발생했을 때도 반성하기보다는
남 탓부터 하기 바쁩니다.
기본적인 자기 절제가 안 되니 대화의 흐름 역시 생산적일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환경을 바꿀 의지가 없기 때문에 본인의 처지를 전부 수저
탓, 회사 탓, 사회 탓으로 돌리며 정신 승리를 합니다. 미래를 위한 자격증이나
커리어 발전 같은 생산적인 대화는 관심 밖이며, 그저 가장 쉽고 자극적인
뒷담화로 시간을 허비하곤 합니다.
결국 채용 과정에서 인성과 성실성을 걸러내지 못하는 곳일수록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쉽게 진입합니다. 정상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은 조직의 수준에
지쳐 결국 퇴사하게 되고, 태도가 불량한 사람들만 살아남아 서로에게 악영향을
주고받는 악순환이 고착화됩니다.
수업 시간에 소란을 피우고 규율을 무시하던 낮은 수준의 시민의식은 사회에서
발전 없는 대화와 직장 내 트러블이라는 결과물로 고스란히 치환됩니다.
미래를 고민하지 않고 순간의 편안함만 좇던 이들이 모여 있으니, 그곳의
문화와 인간관계 역시 낮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애들이 졸업장 하나 때문에 들어온건데 뭘 바랄까요.
당신을 낳은 부모의 직업이 궁금합니다.
부모님 직업이 뭐냐물었는데..
아버지 직업이 법대에요?ㅋ
수준 낮은 관광객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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