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익산, 그리고 광주까지...
80년 전, 꺼져가던 대한민국의 마지막 불씨를 온몸으로 살려내신 분들을 만나 뵙고 있습니다.
6.25 참전용사분들과 처음 인연을 맺었던 2019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 카메라를 들고 이 작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8만 분 넘게 살아계셨던 영웅들이, 이제는 전국에 약 2만 3천 분밖에 남지 않으셨습니다. 그중 스스로 거동하실 수 있는 분들을 헤아려보면 고작 1만 분 남짓일 것 같습니다. 시간이 너무나 야속하게만 흐릅니다.
'먼저 떠난 전우들 곁으로 가시기 전에, 내가 이 카메라로 무엇을 더 해드릴 수 있을까...'
가슴을 파고드는 수많은 질문과 고민을 품은 채, 오늘도 저는 경건한 마음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제 렌즈에 담긴 당신들의 미소가, 남은 삶 동안 오직 행복한 기억으로만 머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내일은 다시 목포를 거쳐 강진, 장흥, 진안을 돌고, 저 멀리 인제까지 올라갑니다.
영웅들의 시간이 다하기 전에, 한 분이라도 더 그 고귀한 모습을 기록하기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남은 여정이 부디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으로만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맞다면
아이와 첫 전시회 갔었는데...
고마웠습니다
저기 저 국가유공자 제복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새로 왔는데,
옷감품질은 뒤로하고, 기성복처럼 보내온지라, 옷에 몸을 맞춰햐 되요,,
이게 무슨 개가튼.......
저는 한편으로는 보훈처 직원들 사진을 찍어보시는게 어떠신지합니다
도대체 이 싸구려 옷을 얼마나 주고 해처먹었는지,
실밥이 너덕너더 붙어 있는 옷을 박스만 거추장스럽게 포장해서 나풀나풀거리는걸 보냈는지,
보훈처 직원사진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좀 사명감 있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국가유공자의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맞다면
아이와 첫 전시회 갔었는데...
고마웠습니다
저는 국내에서만 작업중입니다. ^^
저기 저 국가유공자 제복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새로 왔는데,
옷감품질은 뒤로하고, 기성복처럼 보내온지라, 옷에 몸을 맞춰햐 되요,,
이게 무슨 개가튼.......
저는 한편으로는 보훈처 직원들 사진을 찍어보시는게 어떠신지합니다
도대체 이 싸구려 옷을 얼마나 주고 해처먹었는지,
실밥이 너덕너더 붙어 있는 옷을 박스만 거추장스럽게 포장해서 나풀나풀거리는걸 보냈는지,
보훈처 직원사진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좀 사명감 있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국가유공자의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입으신 옷이 좀 두꺼워 보여ㅠ안쓰러웠습니다.
이왕 해주는거 춘하추동으로 제작해 드렸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국가에서도 영웅들께 더 많은 대우해 주면 좋겠습니다.
작가 님도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누려야할 청춘을 전쟁터에서 보내신 고마우신분들......고맙고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남은 여생은 행복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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