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부터 29일까지 준비기간을 포함해서 12일간 작년에 이어 1년만에 의정부에서 싸이흠뻑쇼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악몽같던 12일이 올해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데, 공연장 설치준비기간과 리허설 그리고 철거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중에 내일이 공연이니 철거가 진행될 토요일밤부터 월요일까지의 최악의 악몽은 아직 시작도 안되었네요..
첨부한 동영상은 공연장 설치작업이 이루어졌던 어느새벽과 리허설이 진행중인 오늘,바로 지금상황입니다.
설치작업은 새벽 4시까지 무거운 철제장비이동과 설치때 발생하는 소음,그리고 오늘은 밤11시가 넘은 지금까지도 스피커가 빵빵하게 마이크 잡고 열심히 리허설 중이네요..
그런데 공연장은 주택가 가운데 있는 종합운동장이라 바로옆에 아파트와 빌라등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는 곳이라 작년에도 의정부시청 담당부서에 야간소음관련 민원이 빗발쳐서 경찰이 출동까지 했는데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공연 담당자는 너무도 당당하게 본인들은 의정부시로부터 24시간 작업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심야작업을 중단할수 없다고 출동경찰에세 말을 했다는군요..
대통령선거때도 저녁시간이 되면 확성기를 통한 유세는 금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대단한 연예인이길래 싸이는 새벽4시까지 주민들 잠도 못자게 해도 당당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선공연도 아닌데 연예인 돈벌이에 시민편에서 일해야할 의정부시청 공무원들이 개인인 연예인 편에서서 일을 하는것 같아서 공연관련 계약서및 허가사항에 대한 정보공개를 신청해 놓았고 자료를 받는대로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할예정입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죠? 작년에 인천공연때 공무원이 1300만원정도의 티켓을 받아 수사가 이루어졌던 사건이 부디 의정부에는 해당이 안되길 바라지만 한밤중을 지나 새벽까지 소음으로 고통받는 시민은 외면하는 공무원을 어떻게 봐야할지요..
PS:지향성 마이크가 아닌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촬영된 영상이라서 동영상을 통해 들리는 소음은 실제보다 훨씬 작게 들립니다..하지만 소리의 크기보다 주택가에서 새벽까지 작업을 한다는게 몰상식한 짓인거 아닌가 싶네요..





































뒷돈받고 해줬으니 일개 회사가 허가받았다고당당한거겠죠
시장밑에 국과장급에도 골고루 뿌렸을테고요 경찰서장경무관 등에도 돈이 흘러갔으니 회사말만 듣고 철수했을테구요
민주당지역사무소에 자료정리해서 민원요청하면 민주당입장에서는 호재라고 여기고 해결해줄듯싶네요
뽑아줬으면 써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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