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랑 고깃집을 갔습니다.
옆테이블에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와 20후반 ~ 30초 사이쯤 보이는 남자와 식사중이였고
들을려고 들은건 아니고 옆테이블이라 몇몇 대화가 들렸음
아들로 보이는 남자는 나시 차림에 팔과 목에 문신이 있었음
들렸던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버지 : 어떤 기술이든 배워라, 그럼 나이들어서도 밥벌이는 할수있다.
아들 : 사람들이 나를 잘 안써준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버지 : 진짜 모르겠냐? 너 문신 때문이다, 아빠가 빚을 좀 갚고 돈을 좀 마련해 볼테니
문신부터 지우고, 기술 배우기 싫으면 장사라도 하든지 아빠가 도와줄게
아들 : 문신은 안지울꺼다, 장사를 하든 뭘하더라도 사장이 문신이든 뭐든 뭐가 좀 있어 보여야
손님들도 좋아한다
2030들이 생각하는 문신 = 뭔가 있어 보이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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