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얘기할 상대도 없고...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와이프가 만 39세로.. 늦은 나이에 어렵게 임신했는데
10주 쯤만에 갑작스런 복통과 함께 유산했습니다..
새벽에 산부인과 응급실을 1시간동안 연락돌리다가 겨우 찾아 들어가고
몇시간 고통끝에 유산 통보받고 위로하고... 밤새 경험한 모든것이 트라우마로 남을거 같습니다...
퇴원한 후엔 둘이 펑펑 울었네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몰라..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막상 얘기할 상대도 없고...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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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쯤만에 갑작스런 복통과 함께 유산했습니다..
새벽에 산부인과 응급실을 1시간동안 연락돌리다가 겨우 찾아 들어가고
몇시간 고통끝에 유산 통보받고 위로하고... 밤새 경험한 모든것이 트라우마로 남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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