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26.07.05) 강원도의 한리조트 수영장을 이용하던 중 샤워실에 설치된 탈수기를 사용하다 감전사고를 당해 제보드립니다.
사고 당시 수영장 샤워실에 비치된 탈수기를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중 오른손으로 감전되었고, 전류가 발까지 흐르는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탈수기의 플라스틱 손잡이가 빠져 있는 상태였으며, 사고 이후 현재까지 오른쪽 팔과 다리의 저림, 감각 이상, 두통 등의 증상이 지속되어 병원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제 사고 직전 바로 옆에서 같은 탈수기를 사용하던 다른 이용자도 감전을 호소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개인의 실수라기보다 시설이나 전기설비에 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전사고는 자칫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당 시설의 전기설비 관리 상태와 안전점검이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사고가 다른 이용객에게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 원인 규명과 시설 안전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립니다.
다들 휴가철 리조트증에 설치된 탈수기 조심하세요.
리조트의 태도도 말이 안되는게 누전있는 탈수기를 그대로 두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PS. 과부하 안내문은 관리자들에게 항의해서 가져다 놓은겁니다.







































전기 한 번 먹었는데 꼭 써야겠다는 집념으로 미련하게 계속 잡지 않았을테니 딱 한 번 그랬을거지요? 3상 380v도 아니고 단상 220v로 그렇다고요?
억울한 일 당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도 벌렁거리고 머리도 어지럽고 손발이 벌벌 떨리고 잠도 못자고 밥도 안넘어가는 뭐 그런 신체구조를 가졌나요?
까딱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리조트 측에서도 사정사 연계로 FM대로 응대한 것 같은데
2. 누전차단기 부재, 접지부재, 4관리소흘
3. 리조트 보험해도 저는 득1도 없습니다.
보배형들이 막 편들어주진 않고
상식적으로 공감되어야 힘 실어주는데
아니다 싶으니 부정적이 댓글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글쓴이님이 같이 불퉁거리면 아마 펑복이라는 조리돌림 당하실 수도 있으니 리조트 측과 원만한 합의하시거나 원하시는 합의점이 나오지 않으시면 민사하세요. 이미 화력은 못받으실것 같습니다.
이분 스스로 멀쩡하시대요.
증거글 스샷 해놨어요
무슨 문제있나요?
치료 받으시고 보험처리하세요
꼭 완쾌하시고요
이번주말 2박3일 일정으로 거기 가는데, 검전기라도 들고 가야겠네요.
전기가 주업입니다.
댓글 반응이 좀 놀랍네요.
일반적으로 마른 손으로 감전되는 것과, 수영장에서 젖은 몸으로 감전되는 것은 인체 저항 측면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똑같은 220V 전압에 감전되더라도, 저항이 낮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인체를 관통하는 전류의 양(mA)이 마른 상태보다 몇 배에서 수십 배까지 커집니다.
누전차단기가 정상 작동했다하더라도, 0.03초 동안은 최대 수십~백 수십 mA의 전류가 인체를 그대로 관통해 "악!" 소리가 엄청난 충격과 통증을 느낍니다.
결코 '별 무리 없는'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요.
필요없다고 함
그럼 왜 가입까지해서 글을씀?
다른 피해지가 없길 바란다함
그런데 리조트 이름조차 못올림
대체 뭘 원한다는거야 ㅋㅋㅋㅋ
1. 리조트 이름 관련은 법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적실 명예훼손)
2. 알리는이유 : 나름 네임드 리조트 조차 관리가 이렇게 소홀합니다.
단순 전기문제? 당해보시면 그런소리 절대 못합니다.
내가볼때 합의금인데 보배에서 편안들어주니
딴소리 하는거로 보이는구먼
신경이 놀래서 그럴거에요
샤워실에 cctv 영상 보존해달래 ㅋㅋㅋㅋ
간신히 떼긴 했는데 한 십분 손이 얼얼한 느낌들고 그냥 그러고 끝났네요.
제 경험상으로 220v 전선 직접 만진 중1짜리가 그정도인데 감각이상 투통이 이틀이 지나도록 계속된다라...
보배형들 나 좀 도와줘 웅앵웅앵
업체도 보험 접수까지 해줬고만 뭘 더 바라는 거예요? 현금이라도 쥐여줘야 됩니까?
뒤에서 돈 바라고 앞에선 깨어있는 척?
특히 젖은 몸 상태에서는 양쪽이 조심해야할 필요성이 있는것도 맞는거 같은데.. 댓글이 너무 한쪽방향으로 치우친듯 합니다;;;
젖은 몸 상태인게 수영장인데
호텔측 관리부실이죠
고객도 과실 없다고는 말 못하겠음
저걸또 돌려서 쓴다는게..
사고라는건 발생하지 않는게 최우선이지만 대기업이라서 100% 안전하다는 법도 없구요.
문자 문맥상 문제있는 탈수기를 계속 두고 사용하겠다는게 아니라 증거보전 차원에서 두겠다는 의미 같네요.
본인들이 샤워하고 감전 직접 체험해서 인증도 못할 것들이ㅋㅋ
몸이 마른상태와 물에 완전히 젖은 상태는 피부저항이 극도로 약해져 220v기준 200mv 정도로 흐르면 통증이 장난아니겠죠?
항상 있는가보니까 계정2개이거나 가족 계정 돌려쓰네
순간적으로 따끔하거나, 덜덜거리는 감전을 겪으셨을텐데, 건강엔 별 문제 없어요!!
왜냐하면 전류는 사람 몸속으로 흐르는게 아니고, 피부 밖으로 흐른다는걸 100년전에 니콜라 테슬라가 증명해냈잖아요.
전 3상 380V를 정류한 DC 540V에 당해봤는데요..
이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540 이 아니라 정류피크ac 먹으신거로 예상됨
(3~40V)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걸 몰라~~~
가셔서 진료보셔어야지
증거가확실히남는데요
한 1분 지나니 멀쩡하던데???
인체로 통한다는건 나갈길이 있어야 통합니다.
(번개제외)
탈수기 접지 여부도 확인이 필요할것으로 보이네요..
예전에 철 대문 도어락 교체하다가 감전된적 있는데 순간 몸이 움추려들면서 몇일 온몸이 차사고 난것처럼 아프더군요.
본인이 놀라서 근육수축되서 여기저기 아프신거같은데..
수영상 감전과는 다른사고입니다.
펑~~~
저는 고딩때 실습할 때 전기 두 번 먹었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한 일주일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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