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편도 4차로중 하위 2차로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입니다.
길이는 대략 200m 가량 됩니다.
롯데백화점 앞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약200m미만이며 차로변경이 불가능한 실선구간은 60m가량 됩니다.
차로변경이 가능한 점선 구간은 전50m와 후60m가량 됩니다.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실선구간에는 버스전용차로 단속카메라가 전일제로 가동중으로 버스가 아닌 차량이 주행을 하면 전용차로 단속에 걸리게 됩니다.
카메라가 있는 롯데백화점 구간은 전일제
롯데백화점을 지나 카메라가 없는 구간은 시간제 전용차로 입니다.
위 사진의 단속카메라를 피해 주행을 하려면 아래와 같이 주행을 해야됩니다.
버스전용차로를 피해 상위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며 직진차로로 합류 해야 단속되지 않습니다.
우회전을 하자마자 단속카메라를 피하려 직진차로로 합류하지 못하면 우회전의 후행 차량이 트래픽이 생기고,
직진하여 오는 차량이 많으면 합류가 어려워 이 또한 계속 후행 차량이 트래픽이 생깁니다.
그리고 보행자신호가 잠시후 켜지고 일시정지를 해야됩니다.(우회전 차량은 계속 딜레마)
이와같은 멍청한 단속은 "버스전용차로의 덫" 이라는 타이틀로 수년전 언론에 보도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해당 구간에서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silvery1996/224139717638
https://blog.naver.com/dlgpdls27/223211579714
현재 단속중인 구간은 우회전 일시정지, 도로의 흐름, 차로의 갯수, 도로의 폭과 길이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짧은 구간에서의 함정 단속 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진행되는 단속은 해당 구간의 도로 흐름을 저하시키고, 운전자들의 무리한 차로변경을 유발해 사고 위험성을 높입니다.
인천시는 해당구간을 전일제가 아닌 시간제로 변경해야 됩니다.
유사 사례로는 '잠실 롯데백화점 버스전용차로' 인데 해당 구간은 왕복12차로 편도6차로의 큰 대로변 인데도 불구하고 단속카메라가 철거되고 도로가 개선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찌 생각 하시나요??














































저도 한두번 놀랜 적은 있었지만.. 대중교통 이용자를 감안하면 이해됨
전일제 단속을 시간제로 변경 하면 되지않을까요?
... 버스전용차선의 시간제 단속은 출퇴근시간에만 적용되죠. 그나마 휴일은 제외이고.
그렇게 되면 정작 백화점에 차량이 몰리는 저녁이나 휴일에는 주차장 진입대기차량줄이 늘어져 버스정류장까지 가리게 될 껍니다.
아마 그래서 저 구간은 특이하게 종일단속으로 하는 듯 해요.
.. 저도 처음 인근 지나다 지나가는 버스뒤에 붙어 가다보니 갑자기 단속기가 튀나와서 놀랜 적은 있는데, 고장인지 뭔지 다행히 단속장 날라오진 않아 그 뒤론 조심중이네요.
전용차로 단속과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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