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형님들.평소 억울한 사연에 함께 분노해 주시고 의리 넘치시는 곳이라 들어, 염치 불구하고 조언과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글이 조금 길더라도 한마디씩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 건물에는 주차장이 두 곳(1주차장, 2주차장)이 있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주변 지역 주민들 밤에 주차 편하게 하시라고, 선의로 야간에는 주차장을 무료로 열어두신 지 어느덧 8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 달 전입니다.평소처럼 제가 주차를 하고 집에 가려는데, 어떤 중년 남성이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저한테
"차를 개념 없이 쳐 대니까 다른 주민들이 대지를 못하지"라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제 차는 일반 승용차인데, 해당 자리는 턱이 너무 높아 바짝 붙여 대다가 하부가 긁혀 냉각수관이 두 차례나 부서진 적이 있는 자리입니다. 제 차량 보호를 위해 안전하게 주차를 한 것뿐인데, 2대 댈 공간을 혼자 쓴다며 다짜고짜 개념이 없다며 난리를 치더군요. 사유지 주차장에 땅 주인이 주차하겠다는데 왜 참견인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7월 9일) 저녁,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와서 차를 대려고 보니 또 그 사람 차가 제 자리에 당당하게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참다못해 전화를 드려(저녁9시)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받자마자 폭언과 막말이 시작되더군요.
그 이후 온 문자 내역 및 전화통화는 더 가관입니다. (캡처본은 필요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아들, 딸 나이를 먹어가며 새벽 일찍 빼겠다고 하더니, 저희가 좋게 대화하자고 전화를 걸자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더니 "견인하십시오"라며 배를 째기 시작합니다. 본인이 술을 마셔서 지금 차를 움직이면 면허취소라면서요. 그러더니 대뜸 선을 넘는 발언들을 쏟아냅니다.
"밤이든 낮이든 대도 아무도 머라한적 없는데 왜 이제와서 뭐라하냐"
"어디사시는데요 주차하고 밑으로 쭉 내려가더만"
"이때까지 5년동안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어디서 튀어나온게 이건물 주인 맞냐? 부모 잘만났네 "
"이 늦은 시간에 주식 내려갔다고 동네 주민에게 화풀이 하려 하세요...?"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에게 밑보이면 차 빼야 되고... 죄송합니다 빨갱이 갑질 세상 시정하겠습니다."
저희가 사유지 주인으로서 정당하게 주차 요구를 한 것이 "빨갱이 갑질"입니까? 8년 동안 주민들을 위해 선의로 주차장을 열어준 결과가 고작 이런 모욕과 비아냥이라니, 밤새 잠도 못 자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심지어 문자로 동네 미용실 아주머니, 다마스 아저씨, 노가다 밥 먹으러 오는 사람, 포터 차량 번호까지 다 대라며
"내가 대신 다 신고해 주겠다"며 주객전도로 협박성 비꼬기까지 시전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아주머니는 평소에 저희랑 소통하면서 필요할 때 차도 잘 빼주시는 분인데, 본인 잘못을 물타기 하려고 온 동네 사람들을 다 걸고 넘어지네요.
선의가 권리인 줄 아는 이런 인간, 어떻게 참교육해야 할까요? 솔직히 정상인처럼 보이지 않아 보복이 두렵기도 합니다... (이유는 제가 차 내리고 어디로 가는지 지켜봤답니다..) ㅜㅜ 무서워요 현실적인 방안이 있을까요?
보배 형님들의 현명하고 날카로운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글이 핫해질 일은 없겠지만 그렇게 되면 삭제 하도록하겠숩니다...쫄보라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이 이제 진리 입니다.
비슷한 경우의 예로 대로변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데
화장실을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아 처음에는 호의로 선의를 배풀었는데
이제는 상가 입구를 차로 막아 버리고 화장실을 이용하겠다고 합니다.
"남이야 불편하던 말던 내 똥이 더 급해" 이런 마인드인 거죠~~
이제는 절대 외부인 화장실 이용을 못하게 합니다.
불법주차로 전부 신고해 버립니다.
이제는 이런 세상이 일상입니다.~~~
그냥 차단기 설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업자 불러서 쇠 기둥 박고 쇠사슬로 묶고 열쇠로 잠그세요.
이 세상 살면서 고마움을 모르는 놈들에게 껌 하나 주면 안되요.
하나님도 감사함을 모르는 종자들은 싫어 하십니다.
그게 세상 이치요 이 우주에 법칙입니다.
그냥 넘어기면 당신을 개호구로 알겁니다. 당장 업자 불러서 작업 하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이 이제 진리 입니다.
비슷한 경우의 예로 대로변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데
화장실을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아 처음에는 호의로 선의를 배풀었는데
이제는 상가 입구를 차로 막아 버리고 화장실을 이용하겠다고 합니다.
"남이야 불편하던 말던 내 똥이 더 급해" 이런 마인드인 거죠~~
이제는 절대 외부인 화장실 이용을 못하게 합니다.
불법주차로 전부 신고해 버립니다.
이제는 이런 세상이 일상입니다.~~~
착한거랑 순진한건 달라요
똑똑해 지길 바래요
그양반은 1급지 비용 받으세요
시간지나면 주차장자리 서로 찜하여 니자리 내자리합니다.
그땐 막지도 못합니다.
근데 사유지이지만 공용 주차장으로 오랫동안 써서 사람들이 사유지인지 모를것도 같아요.
주변 주민들이 그냥 그렇게 대니까 여긴 내자리 찜.. 하면서..
차단기 설치는 비용이 많이 드니까 주차장 입구에 팻말을 붙이면 됩니다.
그 차 번호를 적고 이 차만 10분당 만원씩 주차료를 받는다고 적으세요.
차단기 설치하고 유료로 전환
글쓴이의 태도는 과연 어땠을까??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누가 땅주인인줄 알고 땅주인이 두자리 먹고 주차한거 보고 아 저님은 땅주인 아드님이구나 2자리 차지하는건 당연하지~라고 생각할려나? 땅주인인지 주인 아들인지 모르고 주차 2자리 차지하게 이상하게 주차 하니 시비인지 오지랍인지 뭔가 충돌이 잇엇을거 같은데... 땅주인 아들 입장에서야 주차 공짜로 하는 주제에 나한테 뭐라해? 라고 틱틱 거리면서 성깔잇는 무료주차 그지가 폭발한건지도..
인간의 뇌는 반복되는 자극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이 반복되면, 뇌는 그 호의를 '특별한 선물'이 아닌 '당연히 주어져야 할 환경'으로 인식합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적응의 법칙(Law of Adaptation)'이라고 합니다. 일단 당연한 것으로 자리를 잡으면, 그 호의가 멈추는 것은 '선물의 중단'이 아니라 '권리의 박탈'이나 '상실'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2. 기대 수준의 비대칭성
호의를 베푸는 사람은 그것을 '선택'으로 보지만, 받는 사람은 그것을 '기대'로 바꿉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치는 계속 높아집니다. 나중에는 처음의 호의가 유지되어도 '그 정도는 당연한 것'이 되고,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기대 수준의 역설'이 발생합니다.
3. '호의'와 '권리'의 경계
이 철학적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흔히들 다음과 같은 지혜를 이야기합니다.
호의의 기준(Boundary): 호의는 내가 상대에게 베푸는 것이지, 상대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호의를 베풀 때 상대방에게 '이것은 나의 선택이며 언제든 달라질 수 있음'을 은연중에 인지시키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상호성(Reciprocity): 건강한 관계는 호의가 일방향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은 이 '상호성'의 가치를 망각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호의를 중단하는 것이 나쁜 짓이 아니라, 관계의 왜곡을 바로잡는 필수적인 교정 과정입니다.
4. "나쁜 놈"이 되는 것에 대하여
호의를 멈췄을 때 상대가 나를 "나쁜 놈"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사실 그 사람이 그동안 받았던 호의를 '고마운 것'이 아닌 '자신의 소유물'로 여겼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타인의 평판을 위해 나의 가치관을 굽히고 계속 호의를 베푸는 것은 나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호의를 중단했을 때 나를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는 사람과는 장기적인 관계를 맺기 어렵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호의 자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제공했던 '편의'를 사랑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호의는 그 가치를 알아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만 제한적으로 주어져야 비로소 가치가 빛을 발합니다.
AI가 호의 베풀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꺼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 뭐라고 지랄할까
눈눈 이이!!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라니깐
빨갱이갑질 아저씨만 유료화..ㅋㅋㅋㅋㅋㅋ
000차량 출입금지라고.....
그리고 그 아래 작은 글씨로 사연을 적어 두세요.
물론 그 전에 문신충을 한번 쓰시고 시작하셔야 해요.
금융치료나 물리치료가 특효약입니다.
무엇으로 특정정당 지지자인것을 확인할 수 있나요?
제발 정치글쓰지말라고 되어있는 게시판엔 정치글좀 쓰지맙시다. 규칙에도 쓰지말라고 해놨잖아요
저런 인간들과 말 섞을 필요 없습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비난 하겠지요.
다른분은 월 3000원 그놈은 월 30만원....
말주변이 좋지않은 글에도 같이 화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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