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은 아니고 투잡으로 1년 7개월째 배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속도 빠른 게 무서워 오토바이로 안 하고 속도제한이 걸린 전동스쿠터로 하고 있습니다)
배달하는 사람들 딸배라 불리며 인식이 안 좋죠.
그래서 저는 처음 배달을 시작하면서 "나만큼은 욕먹지 않게 지킬 건 지키며 배달하자" 라며 생각했는데요.
가끔 안 될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난폭운전 안 하고(속도제한 걸린 스쿠터라 할 수도 없네요) 신호 잘 지키고.
또 이면도로 다닐 때는 사람들이 앞에 있어도 절대 클락숀 안 울리고 등등.
욕먹지 않게 지키려고 노력하네요.
주정차할 때도 지나다니는 보행자들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한쪽으로 대놓고요.
픽업하려고 가게에 들어갈 때 꼭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갈 때는 "수고하세요~" 라며 인사하고요.
고객님께 대면배달 할 때는 항상 밝은 목소리로 "맛있게 드세요~" 라며 인사합니다.
이렇게 딸배 소리 안 들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번에 주정차 시행령을 보면서 뭐라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 업보이니 따라야죠.
참! 고객님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대면 배달이라 문 앞에 놓고 사진을 찍으면 끝인데요.
가끔 술이 있어 대면 배달을 해야 할 때나 고객님이 대면배달을 요청했을 때.
제발 좀! 빤스만 입고 나오지 마세요.
후~~~





































저도 팝콘튀기는 소리 내고 다니는 오토바이 보면
요ㅣ이 절로 나옵니다
어차피 검사받으러 가면 불합격일텐더 ㅈ왜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검사가 빡세져서인지
그나마 조금은 줄어든듯 합니다
반박해봤는데 대화가안됩니다..
과일장수보다 소리 더큽니다.
브라자는 안차고 빤쓰만 입은 여자가 지 남친 잔다고 조용히 하라고 내입을 막고 돈을 주던데
그때 나이 30초라 불끈해서 바로 뒤 빈방으로
납지하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던적 있음
그때는 배민 쿠팡 없던 시절이였습니다
비키니 비슷한거입고 위에 수건 걸치고 해수욕장도 아니고 몸은 왜 또 그리 옆으로 컸는지.
아주아주 예전부터 써오던 방법이죠
결국 딸배는 딸배네요.
당신 말대로 당신은 배달기사님보다는
아직은 딸배입니다
이유 다 아시면서
전 배달원 아니지만 뭐 잊어버리고 나와서 다시 집에 들어갔다 나올때 그런식으로 합니다
엘베 가 15층에서 그냥내려가면 배달원은 시간낭비
엘베는 전기 낭비1분도 안되는 시간 기다렸던게
그리도 속상했나요?
마음이 좀 편하실 거에요.
수고하십니다.
기사님 속옷 사건 종종 들었어요
님 같은 분만 있으면 딸배라는 말 없어질텐데
투잡 몸 관리 잘하시고
늘 안전운전하세요
몇분간격으로 오는 딸배마다 시동 켜 놓고 배달 다니는데
딸딸딸 소리에 환장하겄어요
직업으로 가질정도면
그것은 바로 딸배.
그런 소수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안하는게 문제인거지 하는걸 잘하는거라 생각하지말자구요
그런논리면 본인들이 1층내려와서 수령해가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버스 10대중 9대는 상향등키고 다니는데 왜 상향등 쳐 키고다님요? 욕 이빠이나옵니다
좌측으로갈땐 좌측지시등 우측으로갈땐 우측지시등
제발 비상등켜고 방향전환하지마세요
니들이 어디로갈지 어떻게 아냐?
지나가기 위험합니다
잠 좀 잡시다
엘리베이트 윗층 잡아도 이해해 줄라니까
그리고 횡단보도 건널 때 끌고 다니시는거 맞죠?
공원 막 가로지르고 그러는거 아니죠?
착딸을 본적이 없어서
매일 죽딸 몇십대는 봄
딸배가 하는 행동이 부끄러운 거지 직업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개월째 돈을버는데..
만약에 투잡으로 의사라고 친다면. 그때는 의사라고 말할꺼면서 ㅋ
본받았으면~~
모텔에 배달가니 홀딱 벗고
음식 받았던 여자 생각나네요ㅋ
첫번째 직업군 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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