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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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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적자헬스 26.07.13 01:38 답글 신고
    아빠는 아빠 본인은 본인입니다.

    아빠때문에 소중한 본인을 해치지 마세요.
    답글 0
  • 레벨 대장 화롯불 26.07.13 05:03 답글 신고
    아빠와 딸 헤어져 살아도 부모자식

    아빠와 엄마 헤어지면 남남

    남과 여는 애정이 깨어지면 껍데기만 부부

    그냥 아이들의 부모로 사는사람이 많죠

    아빠의 인생에 님의 인생을 낭비해선 안되요
    답글 0
  • 레벨 하사 1 경사났네 26.07.13 01:31 답글 신고
    그런 일이 없으면 좋았겠지만 세상에서 제일 흔해빠진 성인들의 사건이 내 주변에서 벌어진것 뿐예요. 아빠는 물론 엄마라는 특별한 타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이기도 해요. 얼토당치않게 번개탄은 무슨...번개탄을 사용할 만한 주제가 아녜요.
    답글 0
  • 레벨 하사 1 경사났네 26.07.13 01:31 답글 신고
    그런 일이 없으면 좋았겠지만 세상에서 제일 흔해빠진 성인들의 사건이 내 주변에서 벌어진것 뿐예요. 아빠는 물론 엄마라는 특별한 타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이기도 해요. 얼토당치않게 번개탄은 무슨...번개탄을 사용할 만한 주제가 아녜요.
  • 레벨 소령 3 디젤만땅 26.07.13 01:34 답글 신고
    자기다 싶으면 정신 차리고 가족에게 돌아가소! 사랑하는 딸 큰일 나겠소...
  • 레벨 소장 적자헬스 26.07.13 01:38 답글 신고
    아빠는 아빠 본인은 본인입니다.

    아빠때문에 소중한 본인을 해치지 마세요.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01:46 답글 신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당장 너무 힘이 들고 속상합니다 가슴이 찢어질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더 아빠한테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까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아빠가 절 사랑해줄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레벨 소장 적자헬스 26.07.13 01:49 답글 신고
    원인은 아빠에게 있습니다. 자녀분이 잘못한거 없습니다. 본인에게 그 원인을 찾지 마세요.
  • 레벨 상병 미니컨버터블s 26.07.13 08:57 답글 신고
    심리상담 센터가서 받아보세요 도움됩니다
    비용도 나라에서 일정부분 보조해주니 꼭 찾아가보세요 혼자답없습니다 따님 마음깊은곳에 속마음과 해결책 같이 모색해줄겁니다
  • 레벨 상병 전마담 26.07.13 01:56 답글 신고
    본능이라 서로 좋은거라고 넘아가셈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03:08 답글 신고
    그런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냥 아빠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할까 하지만 그럼 저희 엄마는 어떡하죠 엄마는 지금 죽어갑니다.. 사는게 사는 거 같지 않고 저 또한 너무 힘들어서 정말 죽어서 이 상황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6.07.13 02:51 답글 신고
    그렇게 사이 좋고 각별한 부녀 사이였다면, 아버지께 말씀하세요.
    저도 20살 19살 두 딸들이 있는데 내가 바람피다 얘들이 알면 날 어찌 생각할까하는 걱정? 으로 바람 못 피고 있네요 ㅎㅎ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03:05 답글 신고
    알고계셔요.. 제가 무서운 건 그 여자 때문에 저희 가족을 다 버리고 가버릴 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두번다시 아빠를 보지 못 할까봐 무섭고 그런 아빠를 내가 보고싶어할까봐도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화도내보고 빌어도 봤는데 아빠의 맘이 돌아오지 않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단호하게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하실 해본거긴 합니다… 그래도 답장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화롯불 26.07.13 05:03 답글 신고
    아빠와 딸 헤어져 살아도 부모자식

    아빠와 엄마 헤어지면 남남

    남과 여는 애정이 깨어지면 껍데기만 부부

    그냥 아이들의 부모로 사는사람이 많죠

    아빠의 인생에 님의 인생을 낭비해선 안되요
  • 레벨 소장 exorcist 26.07.13 06:35 답글 신고
    아빠를 사랑하는 만큼 정신차리도록 쌍욕을 박아줘요.
  • 레벨 대령 3 질서너머 26.07.13 07:28 답글 신고
    엄마가 그랬다면?

    엄마가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 나는 이 사람과 있어야 행복해 " 라고 했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 까요?

    자기 사랑을 찾았다. 라거나 , 엄마가 그렇게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지 않았을 까요?


    본인 또한 이성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렇다고 부모에게 배신자가 되는 건 아니지요

    사랑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엄마가 하면 자기 사랑을 찾은 거고 아빠가 하면 배신이고 그런 게 없어요

    어차피 사람은 모두가 언젠가는 다 헤어집니다.

    그리고 부모 자식은 천륜이라 헤어질래야 헤어질 수도 없구요


    물리적 위치가 변해도 관계는 영원합니다.

    변형된 관계고 멀어진 느낌이겠지만

    부모 자식 관계는 계속 지속될 겁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타인의 마음에도 당연히 사랑이 깃들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나아요
  • 레벨 대령 3 질서너머 26.07.13 07:43 답글 신고
    부모한테

    "나는 미국에 이런 저런 비전이 있고 희망이 있어서

    < 나는 엄마랑 헤어져서 미국에 가서 살아야 행복할 꺼 같아 > 라고 한다면

    부모들이 현실을 점검이야 해보겠지만 , 타당하다면 선택을 존중할 겁니다.

    < 니가 그래서 행복하다면 그렇게 해라 > 라고 할겁니다.

    그게 진짜 사랑입니다.


    아빠의 인생은 그 나름으로 흐르듯이

    본인 인생도 온전히 본인 것입니다.


    남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뜻대로 모든 걸 다 통제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를 물리적으로만 내 곁에 있게 한다면 , 그건 납치범이랑 다른 없는 욕심입니다.

    그게 집착이고 스토킹이고 , 부질없고 이기적이고 일방적인 마음입니다.


    감정의 변화, 이동, 흐름을 인정하고

    자신을 보호하고 발전시킬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낫습니다.
  • 레벨 대령 3 딱아는만큼만 26.07.13 08:51 신고
    @질서너머 작성한 글 보니 온통 여혐 글이니 하는 말이다.
    노소영이 바람핀다는 전제는 또 왜 가져다 붙이나.
    에라이..
  • 레벨 대령 3 딱아는만큼만 26.07.13 08:07 답글 신고
    여기서 엄마가 바람 피웠으면이라는 전제가 왜 나오고, 그랬으면 "자기 사랑을 찾았다라느니, 엄마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했을거라는 게 왜나오나?
    온통 여혐으로 가득 찼네 그냥..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6.07.13 08:11 신고
    @딱아는만큼만 댓글이 너무 역겨워서 대댓글도 달기 싫을정도.. 먼저 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질서너머 26.07.13 08:44 신고
    @딱아는만큼만

    ㅎㅎㅎ

    대입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갈 꺼란 말인데

    이걸 또 여혐으로 봐? ㅎㅎㅎ

    본인이 남혐 아닌가? ㅎㅎㅎ


    이런 사람들은

    노소영이 새로운 사람 만나면 " 예쁜 사랑 하세요~ " 라고 하고

    최태원이 새로운 사람 만나면 " 조강지처 버린 배신자 " 라고 욕할 사람임 ㅎ

    ㅎㅎㅎ
  • 레벨 병장 양덕남 26.07.13 09:06 답글 신고
    먼 소리냐 너는?
  • 레벨 중장 장길수 26.07.13 09:36 답글 신고
    먼 개소리야???
  • 레벨 원수 JIGSAW 26.07.13 07:47 답글 신고
    이혼을 하든 안하든 간에
    탐정 고용후 증거수집 후 상간녀 소송을
    진행해야 후차 재산분배 과정에서도 유책배우자 만들어 놔야

    부정한 행위를 하였다면, 이와 같은 사정은 재산분할의 액수와 방법을 정함에 있어서 참작할 사유는 될 수 있다(대법원 1993. 5. 11.자 93스6 결정).라고 하였습니다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6.07.13 08:10 답글 신고
    위에 바람피우는 사람들 대변하는것같은 더러운 궤변은 보셨으면 눈 씻으세요..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 사랑 어쩌고하면서 참....
    저 더러운 댓글보니 아침부터 기분잡치네요..
  • 레벨 소위 2 제임스키즈 26.07.13 08:14 답글 신고
    아빠를 돌아오게 하는건 다른사람이 할수 없는일이에요 내연녀를 찾아가 사정하든지 합박하든지 해야죠 아빠를 사회에서 매장 시키는거라면 보배에서 도와줄수는 있어요 회사 이름등 알려주면
  • 레벨 원사 3 삶을심는농부 26.07.13 08:18 답글 신고
    아버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앞으로 관계가 좀 서먹해지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 레벨 대령 1 어딜넣어요 26.07.13 08:28 답글 신고
    아빠가 바람이 난건 매우 좋지 않은 일이지만
    바람이 날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 이유를 해결한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보다 먼저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 레벨 하사 1 puma2626 26.07.13 08:32 답글 신고
    지금은 여자에 미쳐있기 때문에 따님이 버림받았다고 생각이 드는거 뿐입니다 뭐든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상황도 마음도 조금지나면 평온해질거에요 어머님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즐거워할만한걸 생각해서 행동하시는게 제일좋은데.. 기운내셔서 일단은 절대 자책은 금물입니다
  • 레벨 상사 1 셀에스으 26.07.13 08:37 답글 신고
    개주작 뻘글쓰지마라
    글에 행동은 번개탄도 어디사 살줄 모르는 학생처럼 써놓고 말투는 무슨 30대 애엄마네
    요즘 보배에 이딴 갈라치기 뻘글들이 계속 올라오는데 왜이러지?
    아재들요 이딴 개뻘글에 속지마이소 안타까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 레벨 상사 1호봉 언덕위외딴섬 26.07.13 08:46 답글 신고
    한 번 바람피면 두번 세번 핀다고 들었는데
    사람고쳐쓰기가 제일 힘듦
  • 레벨 중장 지구별타고우주여행 26.07.13 09:12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아빠이기전에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라고 생각해 주면 어떨까요?
    모두 각자의 인생이 있어요.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09:19 답글 신고
    저희 집이 부유하지는 않아도 사랑은 넘치는 행복한 집이라고 생각했어요 바람이 나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때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게 너무나 슬픈 것 같습니다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면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운전은즐거워 26.07.13 09:59 답글 신고
    아니 뭐 평생 아빠엄마랑 사시려고 했어요?
    결혼 가정의 절반은 이혼하는 세상에, 가정이 깨지면 사는 게 무슨 의미냐니... 생각의 전환을 좀 하셔야 할 거 같아요. 고아원 고아들은 다 번개탄 피워야 해요?? 본인 생각하는 게 좀 정상이 아니에요. 세상에는 맘대로 안 되는 게 더 많아요. 그 일이 크든 작든 다 만대로 잘 안 돼요. 혹시 모르시는 거 같아서요.
    지금 너무 속상해서 정상적 사고가 안 되시는 거 같은데, 오히려 관점을 바꾸면 이건 본인이 매우 크게 성장할 기회에요. 버티세요~ 힘내세요~!!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0:06 신고
    @운전은즐거워 단지 이혼이라면.. 엄마가 저렇게 슬퍼하지 않았다면 저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제가 정상이 아니라는 건 압니다 정상이려고 노력하는데도 쉽지않네요 성장이요.. 이런식으로 성장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 레벨 대령 3 제네라온 26.07.13 09:26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준장 GOATT 26.07.13 09:31 답글 신고
    이글 보고 내 이야기 다 하시는분은 진짜 다시 돌아가세요... 딸이 저리 글을 쓸정도면...
  • 레벨 중사 2 정치병 26.07.13 09:32 답글 신고
    아빠의 보배드림 닉네임이 뭔가요?
  • 레벨 소위 2 뭐하는새키지 26.07.13 09:34 답글 신고
    인간도 동물인지라 이성이 아닌 본능에 충실 할 때도 있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아버지 마음을 어디까지 돌릴 수 있을까요. 본인이 좋다는데 그걸 막아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란 말이, 말은 쉽죠. 본인이 잘못을 안다면 제자리 찾을 겁니다. 그걸 모른다면 혹은 그런 생활이 자신에게 맞고, 더 낫다 생각한다면 그대로 가겠죠. 글쓴이 분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 생각 하는 듯 하는데, 부모님도 가족이기 전엔 남이었습니다. 성격 차이로 헤어질 수도 있고 뭔가 안 맞아서 헤어질 수도있죠. 몸이 안 좋아 죽음으로 헤어 지는 경우도 있고요. 남보다 조금 일찍 헤어졌다고 생각 하세요. 바람을 옹호 하진 않아요. 그냥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났고, 그러다 헤어 졌다고 생각하면 별 거 아닌 거에요. 그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거니까요.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09:58 답글 신고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파국으로 가는 부모님을 그저 지켜만 보는 방법밖에는 없는걸까요..
  • 레벨 하사 3 운전은즐거워 26.07.13 09:55 답글 신고
    나이가 어리신가요?
    나이를 모르니 말이 안 나오네...
    아빠는 한 남자에요. 엄마도 한 여자고. 본인도 한 여자이고.
    가족은 같이 죽고 같이 사는 게 아니에요.
    혹시 몰랐으면 이번 기회에 배우셔요.
    가족은 매우 가까운 남이에요.
    본인 빼고는 다 남이에요.
    남들끼리 서로 버리고 말고 할게 있어요?
    본인이 할 일은 얘기를 해보는 거 말고는 없어요.
    바람은 잘못된 일이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랍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라고 시작하면 본인 맘대로 되는 일이 없을 거에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잘 버티시길.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0:03 답글 신고
    어린 나이가 몇살인걸까요 어리다면 어리고 다 컸다면 큰 나이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저 딸일 뿐입니다 부모님만큼은 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남이길 바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니지만 우리 아빠가 그랬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슬픈 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끊을수가없다 26.07.13 10:01 답글 신고
    부모님이기 전에 남자니까 본능이란게 있겠죠
    바람 이란거는 인간으로 할짓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일 다시 돌아온다고 엄마맘이 풀어지고 용서가 될까요
    엄마나 잘 챙기면서 글쓴이하고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법적으로 할게 있으면 변호사나 법무사 상담을 통해서 상간녀는 처리하세요
    글쓴이가 할일은 엄마를 도와서 받아낼껀 확실히 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0:04 답글 신고
    그렇게 다시는 행복했던 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네요.. 저도 정신차리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끊을수가없다 26.07.13 10:14 신고
    @ㄸㅅㅇ 글쓴이 마음이 당장은 아프겠지만 객관적으로 보세요
    내 엄마를 버리고 다른 여자랑 맛있는걸 먹고 잠을 자고 하는 아빠라는 사람을 생각하면 뭘해야 되겠습니까
    엄마를 도와서 소송을 하든 합의를 보고 돈을 받아내든 해야죠
    당사자인 엄마가 무너지고 있는데 옆에서 글쓴이마저 이런 마음이라면 답은 없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알죠?
    다른사람과 몸을 섞은 내아버지를 다시 본다면 전 도저히 마주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0:43 답글 신고
    이렇게 하면 전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정신차리라는 말은 잘 알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2 방랑고래 26.07.13 10:04 답글 신고
    이건 아버지와 어머니일 같습니다

    어머니가 돌아오게 만들지 아니면 버릴지 판단하실겁니다

    글쓴이는 자식이긴 하지만 본인이 괴로워하면 멀 어떻게 할수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본인 인생을 사세요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0:0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뭘자꾸확인하래 26.07.13 10:13 답글 신고
    친척중에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딸이 죽겠다고 협박을 했는데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쓰니 인생 엄마 인생 살아가세요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0:19 답글 신고
    그냥 죽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배추줄기 26.07.13 10:15 답글 신고
    자식도안보입니다 불륜앞에선; 바람 대처하는거 글 확인해보세요 https://cafe.naver.com/mental119/10820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0:1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2 발기엔오랄메디 26.07.13 10:20 답글 신고
    죽는다? 구원?
    몇살이세요? 글 표현이 뭔가 소설써놓은것처럼 좀 과한데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0:45 답글 신고
    제가 구원이라는 단어를 썼나요 새벽에 많이 힘들었어서 감정이 과해진 것 같습니다 나이를 말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이 글에 꼭 필요한 정보일까요..
  • 레벨 대위 3 사료급식중 26.07.13 10:22 답글 신고
    부모님 두 분 사이가 좋으셨나요? 님과 어머니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님이 그렇게 애원해도 아버지 생각이 그대로라면 두 분 사이에 님이 알지 못 하는 균열이 있었거나 아니면 아버지가 정말 수컷의 본능대로 삶을 살기 원하시는 듯 하네요. 제 생각엔 님 몸을 다치게 한다고 돌아오실거 같진 않구요. 차라리 그 힘으로 어머니를 더 챙겨 드리고 어머니랑 같이 독립적인 삶을 살기 위한 바탕을 만드세요. 지금 당장은 아버지에게 애원하는 입장이지만 나중이 되면 그런 자식도 외면하고 바람 핀 아버지가 다르게 보일겁니다.
  • 레벨 상병 파란하늘하얀구름 26.07.13 10:28 답글 신고
    본인 인생이나 신경쓰고 사세요~
    남들 인생에 끼지 말고~~
    나이들면 왜 그러는지 다 이해가니 본인 인생이나 충실하게 사셔~~무너지지말고~
    우리 집도 어려서부터 그랬는데 의미없다
    내 인생이나 잘 살아내는게 나중에 보면 제일 좋다~~
  • 레벨 중장 펫러브 26.07.13 10:46 답글 신고
    리스라서 다른 여자에 끌렸을 수도 있고...
    그건 당사자만 알겠져.....
  • 레벨 중위 2 꽃미남no1 26.07.13 10:52 답글 신고
    님의 죽고싶은 심정을 일기로 남겨서 은슬쩍 아버지가 보게 해주세요
  • 레벨 소령 1 비밀의날개 26.07.13 10:57 답글 신고
    번개탄 피워서 님이 사라지면 아빠는 더 이상 집안에 정 줄 곳이 없어집니다.
    그 순간 바로 파탄이 확정이죠.
    아빠한테 내 생각 좀 해 달라고 조용히 진솔하게 말해 보세요..
  • 레벨 상사 3 달룡장군 26.07.13 11:08 답글 신고
    아버지도 이유가 있겠죠? 본인인생사시고 아버지도 아버지인생 살면됩니다. 상대방의 다른생각과 결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단순히 아버지의 바람이 본인인생에 최악의 문제라는 극단적인생각은 하지마세요. 누군가에겐 최선의 선택이고 자기합리화에 빠져 멍청한 인생을 살지마시길. 그냥 좀 슬픈뿐 지나가는 겁니다. 바람이란 그런겁니다.관계라는건 영원한건 없습니다. 돌고돌고 끊기고 이어지고 소멸하고 탄생하고..
  • 레벨 준장 창공에서 26.07.13 11:41 답글 신고
    아버지를 존경했던 만큼 배신감과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감히 상상조차 안 되네요. 마음 추스르시고 제 글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도 결국은 완벽하지 않은 한 명의 인간이자 이성에 흔들리는 남자일 뿐입니다. 바람이라는 게 몰래 하는 스릴과 순간의 쾌감 때문에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해요. 이럴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질책과 분노'입니다.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사방에서 공격을 받으면 남자는 부끄러움과 방어기제 때문에 오히려 그 여자 품으로 완전히 도망쳐 버립니다.

    힘들겠지만 단둘이 있을 때 아무렇지 않은 듯 가볍게 툭 던져보세요. "아빠, 그 여자 누구야? 예뻐? 적당히 즐기고 이제 가족한테 와." 하고요. 아빠를 몰아세우는 대신 별일 아니라는 듯 대하고, 평소처럼 아빠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보세요. 아빠가 도망갈 구실을 주지 않고 가정의 끈끈함을 보여주는 것, 그게 아버지를 스스로 부끄럽게 만들어 돌아오게 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극단적인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당신이 죽으면 모든게 해결된다 생각하시는듯 하나 절대 아닙니다. 예전 도깨비에서 나왔던 대사인데 인생힘들때 보곤합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치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눈부셨다.

    제발 부탁입니다. 아빠를 돌려놓으려고 애쓰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고, 빌지도 마세요.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숨만 쉬어도 괜찮으니, 만약 지속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전화 109에 한번쯤은 전화해보세요 "지금 부모님 문제로 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전문가들이 작성자님을 안전하게 지켜줄 겁니다.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아도 이 또한 지나가고, 작성자님은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제발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꼭 살아내서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ㄸㅅㅇ 26.07.13 12:12 답글 신고
    너무… 너무 힘들어요.. 눈물이 계속 나와요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6.07.13 11:56 답글 신고
    본인글이라고 생각되면
    정신차리고 가정으로 돌아가라
    딸래미 큰일 치르기 전에...
  • 레벨 상사 3 가나다라마바사119 26.07.13 12:06 답글 신고
    엄마한테 알린다. 어른들의 사정은 어른들이 해결하게 둔다. 아빠한테 바람피지 말라고하면 앞에서는 다시는 안한다고 하겠지만.. 더 교묘하게... 바람 필것임. 이혼까지 생각해야함.. 바람은 심각한거임.
  • 레벨 병장 또던져봐라 26.07.13 12:09 답글 신고
    우리나라 유부남들중
    결혼하고나서 다른여자랑 한번도 안잔(업소경험 포함) 남자가 몇%나 되려나
    저는 아무리 높아야 50% 안될거라고 봅니다.
    그냥 흔한일이 일어난겁니다. 그런일로 죽지 마세요
  • 레벨 일병 개똥파파 26.07.13 12:26 답글 신고
    딸같아서 댓글 남겨요... 글쓴 따님 잘못은 절대 아니니 나쁜생각 절대하지마세요.. 절대 절대 님 잘못 아니에요.. 해결방법은 제가 어찌 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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