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반응이 좋아서 상세하게 써 봄
원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humor&No=161695
홍수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강의 수위 변화를 측정하는게 필수적임.
그래서 강가에 수위관측소를 세움. 이걸 학문적으로 하는게 수리수문학임.
쉽게말해 수위관측=수문관측=수문조사라고 생각해도 무관.
이게 전국에 기후부 홍수통제소 소속으로 약 천여개소 있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각종 지자체까지 하면 만여개소는 충분히 됨.
우선 우수조달로 나라장터 쇼핑몰에 올라온 수위관측장비 설치비 포함 대당 1350만원
(한국농어촌공사,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로 설치)
다음은 한국수자원공사 전자조달에 올라온 수위관측소 신설 1개소 6389만원 (수위표 설치 토목공사포함 턴키, 1식으로 되어 있는 것 보니 여기도 사실상 수의계약)
다음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올라온 홍수통제소 수위관측소 신설, 서버도 사는 것 같은데 서버값 대충 2억 빼면 신설 1개소 당 (21-2= 19 /13 =) 1.4억 + 건축 (alpha) = 3억~6억 / 1개소
다리에 설치하는 것 같은데 댐에 설치하는 것보다 좋은 거 쓰나???
홍수통제소는 건축은 이름을 바꿔서 따로 나가는 것 같음 (위 건 관련해서는 "2026년 AI수위관측소 신설공사"로 나감)
왜 그럴까???
한강, 금강 = A업체
낙동강, 영산강 = B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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