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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과 6번 ×는 진짜 최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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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돌아가셨든, "호상" 이란 없습니다.
장수하시고, 큰 고통 없이 평안하게 돌아가신 경우,
조문객끼리 조용히 쓸 수는 있지만,
이 때, 조문객끼리도 "호상이네요." 하는 사람 보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상주에게는 호상의 호자도 꺼내서는 안됩니다.
어느 죽음에도 호상은 없다
ㅅㅂ.. 암말 하지말랬더니 눈으로 짠하자던 새끼 기억나네..
예전에는 의례 '어쩌다가 돌아가셨어요?' 멘트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실례인듯..
좋지 못하게 운명했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돌아가셨든, "호상" 이란 없습니다.
장수하시고, 큰 고통 없이 평안하게 돌아가신 경우,
조문객끼리 조용히 쓸 수는 있지만,
이 때, 조문객끼리도 "호상이네요." 하는 사람 보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상주에게는 호상의 호자도 꺼내서는 안됩니다.
어느 죽음에도 호상은 없다
오느라 힘들었을거라고 하시면
'당연히 와야지요'정도......
아무말 없이 가시더라도
그저 귀한시간 내셔서 방문해 주시는 거 자체 만으로도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확실히 경사보다 조사일때 한분한분 더 기억에 남는듯 합니다.
자식잃은 부모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듯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분위기 파악만 할 줄 안다면 뭐라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 입을 다물게 되더라는..
상주측에서도 안하는게 정답..
고인을 잃은 슬픔이 우선인데
호상이라는 얘기를 하는게 말이안됨..
상가집을 벗어나서 방문객끼리 얘기하는건
뭐 어쩔수 없지만 상가집에서는 금물
먼저 말 안꺼냄
할말없어서 인사하고 밥만 먹고옴...
이렇게 말해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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