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외도중입니다
의심은 계속 가졌으나 증거가 없으니
참았습니다
집에서 개만도 못한취급을 받으며
참고 또 참고 애들생각하며 버텼습니다
오늘 우연히 와이프 핸드폰이 눈에
들어오는데 괜히 너무 보고싶어서 카톡확인
여자이름인데 "자기야 사랑해 너무보고싶어"
"어제 너무좋았어"....등등
20년 넘게 만나고 결혼생활을 해 왔지만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말들이...
일단 출근하는척 너무 화가나고 머리도아프고
가슴도 막 터질거같은데 일단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후 여기저기 통화하다 우연히 와이프귀에 들어갔어요
필시 카톡내용이고 전화목록이고 지웠을꺼다
확신하고
그래서 직접 물어보자
집에 들어가 핸드폰을들고 와이프를 앞에 안히고
물었죠 (이미 카톡밑 통화내용은 삭제)
너 그사람이랑 뭐냐?
사랑한다며 보고싶다며! 물으니
채팅만 한사이라네요! 어이상실 내가 영상통화
캡쳐해놓은것도보고 어제 좋았느니 빨리어디로
오라느니 여러가지를 봤는데
(캡쳐나 따로사진은 못찍었어요 복원방법 아시는분...)
그렇게 얘기를 이어가다
저는 핸드폰 을 계속만지다가 항시통화녹음이
생각나서 혹시나하고 들어가보니
언제오니 빨리와라 보고싶다 자기야사랑한다
가관입니다...
더이상 할말이없는지 집을나갔습니다
저는 이혼생각은 없어요
누구좋으라고 애들다데리고가서 양육비 받아가며
편히사는꼴 못봐요 애들도 엄마랑 행복할꺼같지도 안고
제명의로 대출받아 그놈한테 갔다받히고
집에서는 돈없다 짜증만내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혼은 안해도
상간남 소송은 할수 있다는거 같더라고요
자기보다 띠동갑이넘는 놈이 좋다는 년이나
애 넷딸린년 좋다는놈이나 좋게 끝내는건 아닌거같죠?
형님 동생 누님 여러분 제가 가방끈도 짧고 아는것도
만지안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술마시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고
애들은 어떻게 재웠는데 잠이 안오네요
두서도없고 제가읽어도 뭔소린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세요
늦은밤 좋은꿈 꾸시고 저같은 일을 없으셨으면합니다




































절대 술 드시고 상대를 대하시면 안됩니다
물적 증거는 말할 것도 없고
녹음기를 준비하시고 말 한마디 한마디 다 증거가 되니 예민하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절대 흥분 금지.
요새는 제미나이가 법률서비스를 잘해주니 구체적인 상황들을 물어보시면 대충 어떻게 대처할 지 이야기를 해줄겁니다
그대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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