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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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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3 40I2I004 26.07.18 09:09 답글 신고
    한달에 한번씩 다른 자식들집으로 옮겨가야하는 처지를 생각하시면 엄마도 마음이 안 좋으시겠다.ㅜㅜ
    답글 11
  • 레벨 원사 3 앰M 26.07.18 09:15 답글 신고
    이거는 아내분도 글쓴이분도 다 이해가 되서 뭐라고 해야될지 어렵네요...ㅠㅠ
    답글 2
  • 레벨 대위 3 던파함 26.07.18 08:58 답글 신고
    장모님 늙으면 복수하세요
    답글 7
  • 레벨 대위 3 닉네임만들기 26.07.18 20:07 답글 신고
    그냥 네 네 네 하고 살면 싸움 안납니다
  • 레벨 원사 1 슬아라온 26.07.18 20:10 답글 신고
    시골집 정리하셨나요? 시골집 정리하고 가까운곳 모시면서 매일 누나랑 같이 들여다보시는게 좋을것같은데요. 한달씩 모시는건 나이드신 노모에게도 같이사는 식구들에게도 좋지않다고봅니다. 적응할만하면 보내고 해야하니 서로가 불편하죠. 홈캠달아 수시로 보시고요~ 어짜피 댁에도 맞벌이면 계속 상주하시는분없을터인데요.
  • 레벨 상병 마누라똥방구 26.07.18 20:24 답글 신고
    부모님은 한분이지만 와이프는 바뀔수 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본드c 26.07.19 02:09 답글 신고
    헤어지는게 상책입니다
  • 레벨 훈련병 잠시머무르는자리 26.07.18 20:25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믈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딱 이말만 전하고 싶네요. 부부끼리 소통 어떻게서든 되야합니다.
  • 레벨 대령 1 혓바닥헌터 26.07.18 20:29 답글 신고
    남편이 아내한테 한 말은 안되고

    아내가 남편한테 한 말은 이해가 되나?

    아내가 먼저 도발한거 누가봐도 명확한데?
  • 레벨 중위 3 pilbong 26.07.18 20:29 답글 신고
    주야간보호나 방문요양 하셔야죠. 두 분이 평소 어찌 사시는진 모르지만, 아무리 본인이 최선을 다 한다 해도 배우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왜 안 하냐, 이 정도도 못하는거냐, 나중에 장모님은 어쩔래...다 쓸데 없는 소리입니다. 본인 어머니니 안타갑겠으나 며느리는 남입니다. 요구하지 마시고 의무도 아닙니다. 그리고..방문요양이나 주야간은 속히 신청하시고, 혼자 살기 힘드시면 요양원이 답입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그리 되실 거에요.
  • 레벨 소위 3호봉 간식좀줘봐 26.07.18 20:31 답글 신고
    그냥 병원 보내시는게 좋을듯요…이런문제로 이혼하고 형제들간에 담 쌓고 사는 사례 많이듣고 많이 봐왔기에 형제들간 의논해서 병원 보내시는게 어떨지요..한달 간격으로 오가는 어머니 마음도 편치 않을듯
  • 레벨 중령 1 앗미련곰탱이 26.07.18 20:36 답글 신고
    두분다 선 넘으셨네요.
    가족들 돈 모아서 요양원 보내세요.
    집에 아픈사람 있으면 서로 다툼이 납니다.
    내부모만 부모지 니부모는 니 부모 인겁니다.
    지금은 지금이고 그때는 그때 인겁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요.
  • 레벨 대위 3 아골라 26.07.18 20:51 답글 신고
    오징어 게임 순번 정하듯 부모님을 얼마나 갓잖게 봤으면 저렇게 할까? 자식 다 키워봤자 소용 없다더니 딱 그짝이네.... 나이 먹고 병들고 늙으면 참 서럽다~
  • 레벨 이등병 고괴과눈 26.07.18 21:01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전업주부면서도 난리입니다. 돈많이 벌어서 근처에 집구해 드리는게 최선인듯 싶습니다.
  • 레벨 중사 1 uyirysjr 26.07.18 21:06 답글 신고
    평소에 두분사이가 별로라면 같이 한집에 있다는 자체가 힘들수있어요. 기대는 하지마세요. 모시고도 욕먹는건 아내분이 현명한건 아니네요. 저희엄마는 친할머니께 정성을 다하시고 보내드려서 친가쪽에서 영웅(?)대접받으시는데 기왕하는거 잘해드리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 레벨 상병 엄니오래오래사세유 26.07.18 21:35 답글 신고
    93세 거동 못하시고 휠체어로 이동하시고 배변이 용이하지못하셔서 기저귀를 하시고 계시는 어머님을 15년넘게 돌보고 있습니다. 저는 7남매중 막내이구요. 작년까지 어머님을 방문요양으로 모셨습니다. 방문요양은 하루 3시간이 최대라 약간의 도움은 되지만 실제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10년넘게 방문 요양으로만 하루 3시간씩 도움을 받고 나머지 시간은 모조리 제가 감당해야했습니다. 제도를 몰랐던 무지함도 있었지만 정부에서 알려주지 않했던 홍보의 부족도 있었어요.어머니가 거동하지 못했던 15년넘던 시간을 저는 포기했고 감당해야 했네요.작년 연말 우연히 노인주간보호센타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상담후 그곳에 어머님을 보내게 되었는데. 항상 우울해 하시던 어머님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정말 죄송하더라구요.처음엔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어서 근 2달을 섬망증상에 시달려서 많이 힘들었지만 의사선생님 조언에 따라서 서서히 적응시키라는 말씀을 듣고 지금은 어머님이 너무나도 즐겁게 생활하고 계십니다.저희 어머니도 처음에 주간보호센타가시길 싫어 하셨어요. 그런데 며칠 잠깐씩 경험시키다 보니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주간보호센타는 어머님이 직접 경험해보시고 느껴보셔야해요.대부분의 노인들은 경험해보지 못한것에 대한 경계심이 강합니다.그렇다고 갑자기 그 경계를 무너뜨리려고 하면 섬망증상이 나올수도 있고 위험해질수있어요.그냥 어르신들은 백지에 다시 색을 칠한다는 생각을 하셔야합니다.많이 힘드시곘지만 가족중에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에게 어머님을 모시게 하시고 나머지 가족분은 금전적 지원을 충분히 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노인분들 환경이 자꾸 바뀌어버리면 정말 안좋아요.
  • 레벨 중위 3 소년은울지않는다 26.07.18 21:56 답글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형제들과 의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준서준 26.07.19 15:34 답글 신고
    경험에서 우러 나온 댓글이라 전혀 관계가 없는 저도 이해가 되네요.
  • 레벨 중위 1 블박구함 26.07.18 21:36 답글 신고
    잘하시는겁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는건 후회 밖에 없어요. 내가 할 도리는 다 해야죠. 마누라는 부모님 다 돌아가신 후 에 잘해줘도 됩니다.
  • 레벨 일병 나무늘보z935 26.07.18 21:53 답글 신고
    요즘 시설좋은 실버타운 많습니다. 어머님을 위해서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실버타운 추천합니다.
  • 레벨 소위 3호봉 MONO 26.07.18 21:58 답글 신고
    어머니는 다 아십니다 절대 어머님 앞에서 다투시거나 하시지 마세요 아내도 훗날 늙을텐데 왜 그러는지
  • 레벨 대위 3 아이오닉6 26.07.18 21:59 답글 신고
    아내보다 어머니가 더 불편하실꺼 같은데 가까운곳에 전세라도 얻어드리고 매일 들르시는게 아내보다 어머니가 더 걱정됨
  • 레벨 대령 3 제네라온 26.07.18 22:09 답글 신고
    노인주간보호센터 배워갑니다~ ㅊㅊ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6.07.18 22:18 답글 신고
    어쩔수 없지만
    상속 받을것이 많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레벨 원사 1 부산어쭈 26.07.18 22:25 답글 신고
    폭탄돌리기냐 순번은..
  • 레벨 원사 3 법비OUT 26.07.18 22:32 답글 신고
    60년대 후반 영화 팔도강산에 노부부(김희갑 황정순)가 전국 팔도에
    사는 자식들 집에 한두달 씩 머물다 옮기고 또 옮기는
    장면들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식들 형편 알게 되서 맘이 더 상하는 내용도..

    예나 지금이나 다른 거 없네요.

    형제들 중 나름 한가하신 분이 전적으로 맡으시고
    나머지는 1/N로 생활비를 만드심이..
    아니면 데이케어센터로
  • 레벨 하사 3 리치가이1 26.07.18 22:37 답글 신고
    마냥 아내분 욕할일도 아닙니다 요양원에 모시세요 요즘은 세상이 변했어요 내부모 모시는걸 강요할수 없습니다 또 못모신다해서 마냥 욕할수만도 없는겁니다
  • 레벨 준장 인티제 26.07.18 22:41 답글 신고
    여자들은 그놈의 감정이 뭔지 그냥 함께 지내는게 힘이든다 합니다. 가만보면 님처럼 왠만한거 다해주는 남자랑 사는 여자들이 더 징징거리고 진짜 똥오줌 수발드는 여자들이 오히려 암말안하죠.
  • 레벨 대위 1 뽀대맨 26.07.18 22:52 답글 신고
    여자들 종특
  • 레벨 대령 2 팩트댓글 26.07.18 22:52 답글 신고
    남녀를 떠나서
    아무래도 내 엄마가 아니니 불편하겠지요
    그걸알고 님도 꽤 신경쓰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한달도 힘든가 봅니다
    자식,부모 입장에선 참 서글퍼요...

    어쩌겠어요 이게 현실인데
    어머님 또 오시면 와이프 눈치 더보고
    잘 달래주세요
    좀 나쁜 말이지만 나중에 장모가
    비슷한 상황이면 그때 꼭 다 갚아주세요
  • 레벨 소장 배룩이 26.07.18 22:59 답글 신고
    옛날같으면 당연한건데 요즘은 참 뭐라할수도 없고,, ㅠ 부모님 계실때 잘해야 나중에 후회 안할텐데,,
  • 레벨 소장 암행어사줄행랑 26.07.18 23:03 답글 신고
    아버지 돌아가신지 5년 되었고
    84세 어머니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2남2녀중 장남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어머니 돌아가신뒤에 후회하고 눈물흘린들 뭐하냐는
    고리타분하게 받아들이는 요즘 세태라지만


    자식이 지 마누라 앞에두고 어머니 모시는걸로
    갈등이라니 정신차리세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입니다.
    이보다 더 한 은혜가 있습니까?

    혹시 자녀분 있으신가요? 자녀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죠?
  • 레벨 준장 달구지카 26.07.19 02:40 답글 신고
    마눌년이 그렇다는데 어쩌겠어요
  • 레벨 중장 준서준 26.07.19 15:36 답글 신고
    댁은 좋은 부인 만난겁니다.
    그걸 당연하다고 착각하면 안되죠.
    자식이 보기에는 이해가 안되는 그런 생각을 며느리들은 합니다.
    그렇다고 이혼을 하고 어머니를 모신다는 것도 오히려 불효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타인이 보기에는 쉬워보이는 문제도
    본인에게 닥치면 어려워지는 겁니다.
  • 레벨 상사 2 사자왕 26.07.18 23:10 답글 신고
    에휴 자식 새끼들 키워봐야...
    어머님도 씁쓸 하시겠네요.
  • 레벨 원사 1 넘어진돼지 26.07.18 23:22 답글 신고
    부모님은 없는 살림에도 혹여나 자식들이 굶을까 걱정되서 애지중지 키워놨는데 늙으오니 자식 새끼 몇이서 어르신 한분 못 돌봐주는 이 상황 ..씁쓸하네요
  • 레벨 중장 이런변이있나 26.07.18 23:27 답글 신고
    이혼을 해서 혼자가 되어
    편하게 혼자 88세 아부지 5년째
    모시는중입니다.
    둘째 동생은 유산?을 챙기고선 안보시기 시작했고
    누나는 한 2년에 한번 전화오네요.
    하지만 전 이상하게 생각할뿐 불만이 있거나 그런건 업슴
    그냥 내 아버지랑 사는거니까
  • 레벨 준장 달구지카 26.07.19 02:39 답글 신고
    응원 합니다^^
  • 레벨 원사 1 전주아이포티 26.07.18 23:47 답글 신고
    이건 두분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여기 얘기해봐야 자기 기준에서 말 합니다.
    저는 남편분. 아내분 모두 이해하며 특정해서 누구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네요.
  • 레벨 대위 3 바보만보면짖는개 26.07.18 23:48 답글 신고
    예전에 다른사연이 생각나네요,,,,어머님 모시자고 할때 와이프가 극구 싫다고 하여,,남편이 알았다 하고 있다가 장모가 아파서 모시자고 해서 이혼했던 썰이 있는데,,,참 여자는 이해못하는동물,,,,,만약 모셔준다면 남자는 콩팥이건 뭐건 다 내어줄건데,,,,,조금만 힘들면 싫다하니,,,,,싫다했으면 바라지는 말던가,,,싫은건싫은거고,,,,딴건 챙겨야겠고,,,ㅅㅂ년들,,,,재섭다,,
  • 레벨 중위 1 가즈아7 26.07.19 02:06 답글 신고
    그 내용인거 같네요.
    시아버지는 예전에 돌아가셨고 시어머니 혼자 지내시는데 몸이 많이 불편해지셔서 남편이 모시자 하니까 아내가 쌍욕하고 이혼하자 그러다가 시어머니 얼마안가 돌아가신뒤 친정엄마가 같은 상황이 되서 남편한테 모시고 살자 얘기하니 남편이 니가 울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데 그런소리를 입밖에 낼수있냐 이혼하자 했던얘기
  • 레벨 중령 2 오색나비 26.07.19 00:09 답글 신고
    이런 사연 보고 댓글들 보면 참~ 씁슬하긴 해요.
    부모의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식이 아프면 부모는 죽음 까지도 미룬다고 했지요..
  • 레벨 대위 3 아매리카노 26.07.19 00:21 답글 신고
    싫으면 집나가라고 짐싸서 쫒차내세요
  • 레벨 상사 3 16비트목탁소리 26.07.19 00:29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니도 팔순이 넘으셔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 레벨 대위 3 비비고왕고자 26.07.19 00:36 답글 신고
    현실이 그렇잖아요.
    돈이 많아서 외벌이 하면서 넉넉하게 살면 힘들게 뭐 있겠어요.
    맞벌이 하면서 부부가 둘다 피곤하고 지치는데 노모 모시기 쉽지 않습니다.
  • 레벨 원사 3 쿠나마 26.07.19 00:40 답글 신고
    어머님이 제일 힘드시겠네요. 마음도 몸도. 안정된 생활이 아니니.
  • 레벨 하사 1 보배펑키 26.07.19 01:14 답글 신고
    결혼이라는게 ㅈ~~온ㄴ 후진건가?
  • 레벨 상사 1 볼터렛사수 26.07.19 01:38 답글 신고
    글쓴이가 격고있는일 댓글다는경험자말 전부 격어봤던사람으로서
    가족이 직접하는건 결국 양쪽모두 불행해집니다. 모시는사람 환자 모두
    육체적질병도 치매도 모두 양쪽에게 지옥입니다.
    시설의도움을 받는것외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부부사이도 나빠지고 형제지간에 사이도 나빠지고
  • 레벨 원사 3 굳니즈 26.07.19 01:56 답글 신고
    부모님 보살피는데..
    눈치를 봐야한다니..
    진짜 정떨어지네요..
  • 레벨 대장 화롯불 26.07.19 02:00 답글 신고
    치매가 오지 않았다면 자식들이 더 모시는거 맞습니다

    나를 낳아 주고 키워주신 정신 멀쩡한 부모님을 내치는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죠

    장모님 드립 잘못한거 아닙니다

    내어머니를 내쳐 불행한 일이 생겼다먄 님 또한 장모님에게 그리 할겁니다
  • 레벨 대령 2 무광깜둥이 26.07.19 02:01 답글 신고
    저라면 그냥 어머니 모시는 그룹에서 빠지고 형제들한텐 상황 설명하고 다달이 형제들에게 돈으로 때우고 장모님도 자식들 도움 필요할때 되면 절대 안모신다고 못박겠습니다
    내로남불 진짜 개 오지네요
  • 레벨 준장 달구지카 26.07.19 02:37 답글 신고
    공감 합니다
  • 레벨 중사 3 만두사랑해 26.07.19 02:19 답글 신고
    저도 유사한 상황인데...요즘들어 결혼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 레벨 병장 jeean 26.07.19 02:23 답글 신고
    참 이런거 보면 씁씁함
    어머니는 자식낳고 얼마나 기쁘고
    애지중지 키웠을 텐데 내가 키운
    자식들이 나를 싫어하고 힘들어 해서
    한달에 한번씩 옮겨 다니며 눈칫밥 먹는
    심정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앞에서나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아마 많이 우셨을거 같네요.
  • 레벨 준장 달구지카 26.07.19 02:37 답글 신고
    엄마는 한달동안 얼마나 눈칫밥 먹고 사셨을까 안봐도 훤하네
    지 엄마도 저렇게 대할려나? 써글년
    그나마 아들을 제대로 키우셔서 참 다행이군요
    응원 합니다^^
  • 레벨 대위 3 쥬라카 26.07.19 03:08 답글 신고
    내게 그런 핑계 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지금 니가 나라면 넌 그럴수있니 노래가 생각나네요
  • 레벨 훈련병 공은발로차 26.07.19 03:17 답글 신고
    옮겨 다니신다고 이해가 안되네
    어머니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 레벨 일병 날두고가라 26.07.19 03:29 답글 신고
    진짜 이건 아니지 ... 부모마음 어쩔겨.......
  • 레벨 병장 팩트폭겨끼 26.07.19 03:51 답글 신고
    씨발거 이런글보면 승질 뻗쳐서 진짜..

    노쇠해진 부모님 모시는게 당연한것을, 본인들 생활 조금 힘들다고 피하려하고..

    아무리 시대가 변했고, 변하고있다고해도
    키워주신 은혜 저버리는 금수만도 못한짓은 하지말고삽시다
  • 레벨 원사 3 꿀달달 26.07.19 04:40 답글 신고
    정답은 명확히 있지만...어려운 문제인건 맞습니다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노년에 재산, 퇴직연금까지 반으로 떼주고 갈라서는 이유이기도하니
  • 레벨 원사 2 강남할배 26.07.19 04:59 답글 신고
    순간 치밀어서 말을 한거겠지만 좀 더 상처 안 받게 말 했으면 좋았겠네요(물론 저도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어내도 내 부모다 생각하고 우리가 계속 모시자 하지.. 좀 그렇네요..
  • 레벨 소위 1 노익스걍 26.07.19 06:21 답글 신고
    답 나왔네요.
    일단 형제끼리 N/1해서 요양원에 모시고
    일주일에 3번씩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장모님이 아프셔서 모시자는 개소리하면 안모시면 됩니다. 아니면 모시려면 너가 모셔라 똑같이 해주면 되요.
    어머님도 눈치밥 먹어 가면서 돌아다니는거 보다는 요양원이 훨씬 편할수 있습니다.
    자주 찾아뵈면 되는거죠.
  • 레벨 대위 1 블박초보 26.07.19 08:04 답글 신고
    요양원 모시면 자주 안가는게 현실이죠
  • 레벨 원사 3 밴쿠버오렌지 26.07.19 06:32 답글 신고
    자식낳아 애지중지 키우고 먹이고 숱하게 똥오줌 받아내고 닦아주고 했는데..
    늙었다고 눈치밥이나 먹이고..
    역지사지로 느껴보세요
    부모님 심정이 어떻겠어요..
    비통한 심정이실겁니다..
  • 레벨 중위 2 밟아도다시한번 26.07.19 06:32 답글 신고
    어머니가 무슨죄로..
  • 레벨 하사 1 탐0in 26.07.19 06:33 답글 신고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하는 상황
  • 레벨 일병 스마트농부 26.07.19 06:53 답글 신고
    자식들이 어머니한테 몹쓸짓을 하시네요.노인들은 환경이 바뀌면 정말 힘들어합니다 무슨정신으로 한달씩 돌아가면서 모셔요. 그럴바에 요양등급 신청해서 요양보호사 집방문하게하시고 그냥 시골집에 혼자있게하거나 요양원보내는게 훨씬 낫습니다.
    자기부모 효도를 부인한테 강요하는건 절대 안됩니다. 부모를 모시는 저 입장에서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6.07.19 06:55 답글 신고
    아내의 엄마도 어떻게 될지 모를텐데...
  • 레벨 원사 1 봉식이짱 26.07.19 07:31 답글 신고
    차분히 대화로 풀어야 할일을 그리 감정적으로 대처하시면 그 골은 더 깊어질 뿐입니다.
    좋져 시어머니가 몸이안좋아 집에오셔도 웃으며 잘 캐어해주는 머느리면 더없이 좋죠.
    근데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무저건 화내고 윽박지르는것 또한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처음인거에요 본인 부인 또한 해보지 못하고 겪어보지 못한 상황인거고 그로인에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걸 잘 다독거리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할분이 감정적으로 너희 부모아플때 두고보자 식으로 말하면 상황이 나아질리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대다 부인욕하라 이래 글 적으셔도
    결국 그 부인 누가 등떠밀어 넘긴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하셔서 결혼 하신거잔아요.
    부인욕보이는 글적기보다 조용히 앉아 두분 이야기나 더 나눠 보세요.
    이혼할 용기를 얻기위해 여기 오신게 아니리면 말이져
  • 레벨 상사 1 흘러가는바람 26.07.19 07:36 답글 신고
    말 잘꺼내셨어요 형님 자기도 같은 상황 겪어봐야 아 남편이 대단한거구나 할겁니다
  • 레벨 중위 1 펠트 26.07.19 07:45 답글 신고
    에휴..현시대가 격는 씁쓸함 입니다 백세시대는 재앙이라더니 맞는거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살수는 없거든요 80 중반즈음 그냥 자다가 가는게 가장 좋을듯
  • 레벨 원사 3 바람처럼자유로움 26.07.19 08:07 답글 신고
    매달 옮겨다니는 어머니 마음은 찢어질겁니다
    차라리 요양원 모시세요
    처음에는 참 마음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머니를 위한 길이라는걸 알게됩니다

    등급이 없으시면 대충 4인실 기준 220만원 정도 합니다
  • 레벨 하사 2 그때는그랬지 26.07.19 08:11 답글 신고
    한달씩..그건 아닌거 같아요..마치 그런 느낌 이잖아요..
  • 레벨 원사 3 종두득두 26.07.19 08:15 답글 신고
    친자식이 하는 행실을 보아하니,
    그나물에 그밥이로다.
    부모를 품에 모신 것이 아니라 차례표에 올려놓았구나.
    부모는 짐이 아니요, 품어야 할 은혜인데
    어찌 달마다 거처를 옮기게 하여 눈치 보게 하는가.
    모신 것이 아니라 순번을 돌렸고,
    효를 행한 것이 아니라 생색을 나누었도다.
    늙고 병든 부모를 짐짝 돌리듯 차례를 정해
    보내는 모습이 어찌 자식의 도리라 하겠는가.
    오라 하면 오시고,
    가라 하면 가시는 부모의 마음은 헤아려 보았는가.
    밥 한숟가락 조차 모래알 같았을터,
    입은 웃어도 속은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졌을 터이다.
    효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요,
    생색으로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감당할 형편이 아니면 다른 방도를 찾는 것이
    도리이거늘,
    모신다는 이름만 앞세워 부모를 떠돌게 하는 것은
    효가 아니라 자식의 편의일 뿐이다.
    세월이 변하였다 하나,
    부모 공경의 도리까지 변한 것은 아닐진대,
    부디 '모셨다'는 말보다 '편히 지내셨다'는
    한마디를 남기는 자식이 되기를 바라노라.
  • 레벨 훈련병 벤틀리재뽕 26.07.19 08:18 답글 신고
    두분 입장 이해가됩니다.
    아내분도 직장생활하시니
    늦게오니 힘드시고
    근데 직접말하셨음
    좋았을듯 싶었어요
    지레짐작하시는거보다
    난 나중에 장모님도
    연세많이드시면
    한달이아니라
    모시고살고싶다
    그럼
    아내분도 머라말못하죠
    같은부모님인데
  • 레벨 대령 2 치즈샌드a 26.07.19 08:24 답글 신고
    아내분의 마음이 어떤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의 뉘앙스에서 생각과 차이가 있으니 서로 쏘아붙인 말에 상처를 입지 않았나 합니다.
    조용히 아내의 말에서 섭섭한 마음과 본인이 쏘아붙인 말의 의미를 이야기 해 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로만 보면 아내분이 어찌보면 이기적일 수도 있으나, 그 질문의 의도가 본인이 생각한 의도가 아닐 수 있으니...
  • 레벨 준장 1998오렌지군단 26.07.19 08:32 답글 신고
    내가 노인이 되면 자식들에게 손 안 벌려야겠다..
  • 레벨 간호사 냥보하세요 26.07.19 08:32 답글 신고
    한달씩 돌아가면서 보셔야 되는 맘도 이해는 가지만 어머님이 더 건강이 나빠 지실수 있어요... 여건이 되신다면 시설이 나쁘지 않은 요양원이 낫다고 봐요 , 프로그램도 좋고 건강체크에도 더 나아도, 저희집이 그런 케이스기도 해요,,, 정말 치매가 심해질정도로 형부와 언니의 부부싸움에 엄마가 건강이 안좋아 지시다 (심지어엄마집에 들어가 사는상황ㅁ에도) 집근처 요양병원에 둘어가시고 거짓말처럼 엄마건강도 치매 경도도 좋아지시고
    몇년사이 너무 건강해 지셨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연세가 드시면서 자식이게 짐이 될까봐 또는 자식이 잘사는게 부모님의 최고의 걱정거리이자 마지막 소원이라는게 뼈져리게 느껴질 정도로 그게 해결되면 부모님 건강도 얼굴에 웃음꽃도 자연스레 피어 있단걸 알게 됐어요,,,눈치를 엄청 보실꺼에요 어머님도.... 아내분도 불편하세겠지만... 본인의 자식들이 나중에 나에게 이렇게 할때 나는 어떻게 할까 를 생각해 본다면 눈물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현실이지 현재 불편하다고 현실을 부정하고 불평한다면 내 부모님 니 부모님 따질수 있을지... 전 작년 갑작스럽게 후두암 말기로 아빠를 보내고 현재 엄마는 요양 병원에 계시지만 현재 남자친구네 부모님과 매주 두세번 이상 식사를 하고 자주 집에 놀러 가고 합니다. 몸이 편찮으시고 연세도 많으시지만 입버릇처럼 아파도 그냥 요양원 보내고 간병인 붙이고 절대 고생하지마라 하시지만... 그냥 살아계실때 더 표현하고 맛있는거 더 많이 사드리고 하루라도 더 자주 뵙고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감사한다 더 자주 말씀드리라 하고 싶습니다.
    한달씩도 모자란거 같아요...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아내분 니 엄마 내엄마 말고 내 자식이 그런다 생각만 해보셔요... 그럼 쌍욕 나올꺼에요,,,
  • 레벨 중사 2 그냐우그렇게 26.07.19 08:54 답글 신고
    요양원 가시는 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특히 동년배들과 지내는 것이 어머니에게도 좋아요. 적응하시고 나면 훨씬 건강해집니다.
    요양원은 불효가 아니에요. 어머니께서 양질의 케어 받으시고,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에요.
    지금 보세요.
    계속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며느리들 아들들 사위들 손주들 눈치 보실텐데, 속으로 가슴이 어떠시겠어요?
  • 레벨 소위 1 화끄미 26.07.19 08:56 답글 신고
    지금 할머니 상황을 손주(녀)가 보고 배웁니다.
    그리고 30년이 지나 자기 엄마에게 말하겠죠.

    "엄마, 할머니처럼 우리집에는 일년에 한달 밖에 못있으니까 다른 곳에서 지내다 한번씩만 있어야 될 것 같아. 애 엄마(아빠)가 좀 불편해 하네."

    그 말 듣고 아무도 없는 방에서 죽은 남편 생각하면서 가슴치고 소리없이 울겠죠.

    저승 넘는 문지방이 고통스러울 겁니다.
    그 준엄한 한고비가 눈 앞에 와있는 부모에 대해
    살아 있는 육신의 안락함을 잠시도 포기 못하는 이기심에 한숨이 납니다
  • 레벨 중장 spe02 26.07.19 09:22 답글 신고
    노후대비 확실히 하고
    늙어서
    자식들 눈치 안볼정도로
    경제적 기반이 있어야되
  • 레벨 원사 3 전생대죄 26.07.19 11:36 답글 신고
    병환이 없으셔도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남편을 낳은 어머니일 뿐, 여자 입장에서는 너무도 힘든 분입니다.

    내가 좋고 내가 편하니 아내도 그래야한다? 말도 안되죠. 너무 이기적이죠.

    내가 다 할테니 신경쓰지 마라. 이것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
    손 안 움직인다고 마음 편해집니까?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불편하죠.

    돌아가며 모신다, 이거 정말 뺑뺑이 돌리는 것인데 이게 정답일까요?
    어머님 입장에서 '내가 짐이 되니 자식들끼리 돌아가며 나를 떠안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불편해하시지 않을까요?

    어머님이 이런 상황을 원하실까요, 요양원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실까요?

    요양원, 최악의 요양원에 대한 기사/뉴스가 자꾸 나오니 가면 계속 약만 맞추고 잠만 재우는 줄 아는데, 아닙니다. 자체 프로그램을 돌리고 행사 가지는 곳 많습니다.

    싸고 허름한 곳을 찾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지, 좀 비싸지만 제대로 시설 갖추고 있는 곳에 가보시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닙니다.

    어디가면 저나이에 벌써? 라는 생각이 드는 분도 보이는데, 알고 보니 자식에게 짐 되기 싫어서 본인이 스스로 들어오신 것이라고. 이런 곳은 수시로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평일에도 언제든 가볼 수 있고, 주말되면 주변에서 같이 외식하며 즐겁게 있다 오곤 합니다. (이상한 곳은 주말에만 가능하거나, 평일에는 예약없이 방문 불가 등 이상한 조건 있을 수 있음)

    쇠창살 창문에 침대에 몸 묶어놓고, 약먹이고 때리고... 이런 곳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어머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형제들끼리 상의해서 '좋은' 요양원에 모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고요.
    (건물 한두층 쓰는 곳 말고, 공기좋은 교외에 큰 자체 건물 통으로 쓰는 곳...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 레벨 원사 3 SINEMETU 26.07.19 14:53 답글 신고
    님말대로 하면 저런 갈등은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건가요?
  • 레벨 중장 홀로가는돌 26.07.19 15:53 답글 신고
    왜 당연한것을 이해 받아야 하나....?

    미치겠네... 이넘의 나라 꼬라지.
  • 레벨 원사 3 아폴로크리드 26.07.19 19:27 답글 신고
    요양병원 보내고 더 자주 찾아 뵙는게 모두를 위해 나은 방법이지 저거 한달씩 돌면 어머니도 더 스트레스 받고 나머지 가족들도 한달빨리 가라 이러고만 있을텐데 무슨 다같이 고통받기 게임도 아니고
  • 레벨 중사 1 나찌라이 26.07.19 19:56 답글 신고
    어머님도 자식들집 가서 살다보면 피곤하시겠지만 사실 답이 없죠.
    예전같으면 장남이 당연하게 해야되는 일인데
    내가 보는 요즘 내 또래 친구들보면 장남은 없는 살림에 어머니는 챙겨주려고만하고
    막내나 누군가 한명이 도맡아서 부모님 모시는경우가 많았음.
    참 어려운 문제에요.
    한명이 모시고 다른 형제는 어느정도 금전적으로 도와주는게 내가 생각한 하나의 방법 같더라구요.
  • 레벨 원사 3 전생대죄 26.07.20 11:01 답글 신고
    그 한명을 누가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애초에 어머님이나 부모님을 처음부터 모시는 상황에서 부인과 결혼한 것이면 문제가 없을텐데,
    나중에 이렇게 모시는 상황이 되니 쉽지 않은 것이죠.
  • 레벨 중위 3 호갱끼돼쓰까 26.07.19 21:40 답글 신고
    한달에 한번씩 저렇게 옮겨다니게 하는것도 좀 아닌듯.
    물려받을 재산이 있다면 형제중 보살피겠다고 하는 형제에게 물려받을 재산 전체 또는 50%이상 준다고 협의보고 한 집에서 맡는게 나을듯.
  • 레벨 소위 2 황금감시 26.07.19 22:13 답글 신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면 노모를 요양원에 모시세요...
    나이든 모친 한달에 한번 주거 환경 바뀌는 것 적응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입니다...
    장모도 나이들고 거동 어려워지면 요양원에 모시면 되는거고....
    대신 매일 매일 가족중 누군가는 한번은 찾아가 안부를 살펴야 용양원에서도 신경 써 줍니다

    노모는 자식들을 다 키워냈는데 자식들은 늙고 왜소한 노모 한분을 모시지를 못하네....
  • 레벨 대령 1 우리들의친구 26.07.19 23:34 답글 신고
    세상은 넓고 참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레벨 이등병 sssw웅 26.07.20 11:11 답글 신고
    짠하면서도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우리도 결국은 늙을거고, 자식들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걸 알게되면 얼마나 서운할까요....
  • 레벨 상병 강한남자님 26.07.20 15:41 답글 신고
    가족 동의가 가장 먼저
  • 레벨 원사 3 쿠나마 26.07.20 20:41 답글 신고
    며느리나 사위들 둘째치고.
    친자식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네...
    한달씩 저렇게 하는게 노모가 편한게 아니라.
    본인들 맘 편하려고 하는거지..
  • 레벨 중장 아크뷰 26.07.21 13:29 답글 신고
    1달에 한번씩 자식들 집에 있는게 얼마나 어머니입장에서는 곤욕인지 모르시죠??
    그냥 자식 부모 서로 눈치안보게 좋은 요양원에 모시세요..
    자식끼리 돈 모아서 모시면 얼마 안합니다..
    그게 서로간에 맘편할겁니다..어느 누가 집에서 모시고 싶겠어요..당연히 싫겠죠..물론 내 부모는 내가 모시는게 맞지만 내부모나 장모나 똑같이 요양원에 모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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