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10년이 되셨고,
올해 82세이신 엄마는 시골에서 혼자 고생하며
사시다 최근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자식들 곁으로 오셨습니다
형제들끼리 회의 끝에 한 달씩 돌아가며
모시기로 했고 저희 집 차례가 되었습니다.
아내도 오후 12시에 출근해 밤 9시에 퇴근하는
맞벌이이고 몸이 안 좋다고 하여,
제가 부담을 덜어주려 노력했습니다
새벽: 제가 5시 반에 일어나 엄마 드실 밥, 국,
반찬(반찬집) 다 만들어 놓고 출근.
(제가 음식을 못해서 유튭 레시피 보고 만드느라)
오전: 아내가 출근 전(낮 12시 전), 제가 해둔 음식으로
엄마 아침과 점심을 차려드림
오후~저녁: 낮 동안 엄마는 혼자 계시고,
저녁엔 제가 칼퇴근해서 저녁상 차려드림
(아내가 밤 9시에 퇴근해 오면 엄마는 이미 주무시는 상태)
그렇게 한 달을 모신 후 어머니는 다른 형제
집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지난 어제, 아내가 갑자기
"다음에 어머니 또 오시냐"며,
"누나 집 근처에 방 얻어드리고 누나가 모시는 거 아니었냐"고 은근히 피하려는 기색을 보였습니다.
평생 시골에서 고생만 하신 엄마인데 한 달 모시는 것조차
벌써 부담스러워하나 싶어 순간 화가 났습니다.
"아직 결정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다음 차례 오면 무조건 우리 집에서 내가 다 알아서 모실 테니 당신은 손도 대지 말고 신경 꺼라." 하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리고 서운한 마음에 한마디를 더 보탰습니다.
"장모님도 지금은 건강해 혼자 사시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엄마를 모시고 살자고 하면 난리나겠네?
연세 드시면 언젠가 자식 도움이 필요할 텐데
서로 부모 마음에 상처 주지 말자는 취지였는데,
아내는 이 말에 크게 화를 냈고 지금까지 서로 말을
안하고 냉랭한 상태입니다.
새벽에 밥해가며 아내 눈치 안 보게 하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다음 차례를 벌써
밀어내려는 아내에게 자식으로서 섭섭함이 너무 큽니다.
제가 장모님까지 들먹이며 화를 낸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아내가 남편한테 한 말은 이해가 되나?
아내가 먼저 도발한거 누가봐도 명확한데?
가족들 돈 모아서 요양원 보내세요.
집에 아픈사람 있으면 서로 다툼이 납니다.
내부모만 부모지 니부모는 니 부모 인겁니다.
지금은 지금이고 그때는 그때 인겁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요.
형제들과 의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속 받을것이 많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는 자식들 집에 한두달 씩 머물다 옮기고 또 옮기는
장면들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식들 형편 알게 되서 맘이 더 상하는 내용도..
예나 지금이나 다른 거 없네요.
형제들 중 나름 한가하신 분이 전적으로 맡으시고
나머지는 1/N로 생활비를 만드심이..
아니면 데이케어센터로
아무래도 내 엄마가 아니니 불편하겠지요
그걸알고 님도 꽤 신경쓰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한달도 힘든가 봅니다
자식,부모 입장에선 참 서글퍼요...
어쩌겠어요 이게 현실인데
어머님 또 오시면 와이프 눈치 더보고
잘 달래주세요
좀 나쁜 말이지만 나중에 장모가
비슷한 상황이면 그때 꼭 다 갚아주세요
84세 어머니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2남2녀중 장남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어머니 돌아가신뒤에 후회하고 눈물흘린들 뭐하냐는
고리타분하게 받아들이는 요즘 세태라지만
자식이 지 마누라 앞에두고 어머니 모시는걸로
갈등이라니 정신차리세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입니다.
이보다 더 한 은혜가 있습니까?
혹시 자녀분 있으신가요? 자녀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죠?
그걸 당연하다고 착각하면 안되죠.
자식이 보기에는 이해가 안되는 그런 생각을 며느리들은 합니다.
그렇다고 이혼을 하고 어머니를 모신다는 것도 오히려 불효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타인이 보기에는 쉬워보이는 문제도
본인에게 닥치면 어려워지는 겁니다.
어머님도 씁쓸 하시겠네요.
편하게 혼자 88세 아부지 5년째
모시는중입니다.
둘째 동생은 유산?을 챙기고선 안보시기 시작했고
누나는 한 2년에 한번 전화오네요.
하지만 전 이상하게 생각할뿐 불만이 있거나 그런건 업슴
그냥 내 아버지랑 사는거니까
정답은 없습니다.
여기 얘기해봐야 자기 기준에서 말 합니다.
저는 남편분. 아내분 모두 이해하며 특정해서 누구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네요.
시아버지는 예전에 돌아가셨고 시어머니 혼자 지내시는데 몸이 많이 불편해지셔서 남편이 모시자 하니까 아내가 쌍욕하고 이혼하자 그러다가 시어머니 얼마안가 돌아가신뒤 친정엄마가 같은 상황이 되서 남편한테 모시고 살자 얘기하니 남편이 니가 울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데 그런소리를 입밖에 낼수있냐 이혼하자 했던얘기
부모의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식이 아프면 부모는 죽음 까지도 미룬다고 했지요..
돈이 많아서 외벌이 하면서 넉넉하게 살면 힘들게 뭐 있겠어요.
맞벌이 하면서 부부가 둘다 피곤하고 지치는데 노모 모시기 쉽지 않습니다.
가족이 직접하는건 결국 양쪽모두 불행해집니다. 모시는사람 환자 모두
육체적질병도 치매도 모두 양쪽에게 지옥입니다.
시설의도움을 받는것외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부부사이도 나빠지고 형제지간에 사이도 나빠지고
눈치를 봐야한다니..
진짜 정떨어지네요..
나를 낳아 주고 키워주신 정신 멀쩡한 부모님을 내치는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죠
장모님 드립 잘못한거 아닙니다
내어머니를 내쳐 불행한 일이 생겼다먄 님 또한 장모님에게 그리 할겁니다
내로남불 진짜 개 오지네요
어머니는 자식낳고 얼마나 기쁘고
애지중지 키웠을 텐데 내가 키운
자식들이 나를 싫어하고 힘들어 해서
한달에 한번씩 옮겨 다니며 눈칫밥 먹는
심정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앞에서나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아마 많이 우셨을거 같네요.
지 엄마도 저렇게 대할려나? 써글년
그나마 아들을 제대로 키우셔서 참 다행이군요
응원 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노쇠해진 부모님 모시는게 당연한것을, 본인들 생활 조금 힘들다고 피하려하고..
아무리 시대가 변했고, 변하고있다고해도
키워주신 은혜 저버리는 금수만도 못한짓은 하지말고삽시다
어내도 내 부모다 생각하고 우리가 계속 모시자 하지.. 좀 그렇네요..
일단 형제끼리 N/1해서 요양원에 모시고
일주일에 3번씩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장모님이 아프셔서 모시자는 개소리하면 안모시면 됩니다. 아니면 모시려면 너가 모셔라 똑같이 해주면 되요.
어머님도 눈치밥 먹어 가면서 돌아다니는거 보다는 요양원이 훨씬 편할수 있습니다.
자주 찾아뵈면 되는거죠.
늙었다고 눈치밥이나 먹이고..
역지사지로 느껴보세요
부모님 심정이 어떻겠어요..
비통한 심정이실겁니다..
자기부모 효도를 부인한테 강요하는건 절대 안됩니다. 부모를 모시는 저 입장에서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좋져 시어머니가 몸이안좋아 집에오셔도 웃으며 잘 캐어해주는 머느리면 더없이 좋죠.
근데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무저건 화내고 윽박지르는것 또한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처음인거에요 본인 부인 또한 해보지 못하고 겪어보지 못한 상황인거고 그로인에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걸 잘 다독거리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할분이 감정적으로 너희 부모아플때 두고보자 식으로 말하면 상황이 나아질리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대다 부인욕하라 이래 글 적으셔도
결국 그 부인 누가 등떠밀어 넘긴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하셔서 결혼 하신거잔아요.
부인욕보이는 글적기보다 조용히 앉아 두분 이야기나 더 나눠 보세요.
이혼할 용기를 얻기위해 여기 오신게 아니리면 말이져
차라리 요양원 모시세요
처음에는 참 마음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머니를 위한 길이라는걸 알게됩니다
등급이 없으시면 대충 4인실 기준 220만원 정도 합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로다.
부모를 품에 모신 것이 아니라 차례표에 올려놓았구나.
부모는 짐이 아니요, 품어야 할 은혜인데
어찌 달마다 거처를 옮기게 하여 눈치 보게 하는가.
모신 것이 아니라 순번을 돌렸고,
효를 행한 것이 아니라 생색을 나누었도다.
늙고 병든 부모를 짐짝 돌리듯 차례를 정해
보내는 모습이 어찌 자식의 도리라 하겠는가.
오라 하면 오시고,
가라 하면 가시는 부모의 마음은 헤아려 보았는가.
밥 한숟가락 조차 모래알 같았을터,
입은 웃어도 속은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졌을 터이다.
효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요,
생색으로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감당할 형편이 아니면 다른 방도를 찾는 것이
도리이거늘,
모신다는 이름만 앞세워 부모를 떠돌게 하는 것은
효가 아니라 자식의 편의일 뿐이다.
세월이 변하였다 하나,
부모 공경의 도리까지 변한 것은 아닐진대,
부디 '모셨다'는 말보다 '편히 지내셨다'는
한마디를 남기는 자식이 되기를 바라노라.
아내분도 직장생활하시니
늦게오니 힘드시고
근데 직접말하셨음
좋았을듯 싶었어요
지레짐작하시는거보다
난 나중에 장모님도
연세많이드시면
한달이아니라
모시고살고싶다
그럼
아내분도 머라말못하죠
같은부모님인데
조용히 아내의 말에서 섭섭한 마음과 본인이 쏘아붙인 말의 의미를 이야기 해 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로만 보면 아내분이 어찌보면 이기적일 수도 있으나, 그 질문의 의도가 본인이 생각한 의도가 아닐 수 있으니...
몇년사이 너무 건강해 지셨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연세가 드시면서 자식이게 짐이 될까봐 또는 자식이 잘사는게 부모님의 최고의 걱정거리이자 마지막 소원이라는게 뼈져리게 느껴질 정도로 그게 해결되면 부모님 건강도 얼굴에 웃음꽃도 자연스레 피어 있단걸 알게 됐어요,,,눈치를 엄청 보실꺼에요 어머님도.... 아내분도 불편하세겠지만... 본인의 자식들이 나중에 나에게 이렇게 할때 나는 어떻게 할까 를 생각해 본다면 눈물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현실이지 현재 불편하다고 현실을 부정하고 불평한다면 내 부모님 니 부모님 따질수 있을지... 전 작년 갑작스럽게 후두암 말기로 아빠를 보내고 현재 엄마는 요양 병원에 계시지만 현재 남자친구네 부모님과 매주 두세번 이상 식사를 하고 자주 집에 놀러 가고 합니다. 몸이 편찮으시고 연세도 많으시지만 입버릇처럼 아파도 그냥 요양원 보내고 간병인 붙이고 절대 고생하지마라 하시지만... 그냥 살아계실때 더 표현하고 맛있는거 더 많이 사드리고 하루라도 더 자주 뵙고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감사한다 더 자주 말씀드리라 하고 싶습니다.
한달씩도 모자란거 같아요...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아내분 니 엄마 내엄마 말고 내 자식이 그런다 생각만 해보셔요... 그럼 쌍욕 나올꺼에요,,,
특히 동년배들과 지내는 것이 어머니에게도 좋아요. 적응하시고 나면 훨씬 건강해집니다.
요양원은 불효가 아니에요. 어머니께서 양질의 케어 받으시고,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에요.
지금 보세요.
계속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며느리들 아들들 사위들 손주들 눈치 보실텐데, 속으로 가슴이 어떠시겠어요?
그리고 30년이 지나 자기 엄마에게 말하겠죠.
"엄마, 할머니처럼 우리집에는 일년에 한달 밖에 못있으니까 다른 곳에서 지내다 한번씩만 있어야 될 것 같아. 애 엄마(아빠)가 좀 불편해 하네."
그 말 듣고 아무도 없는 방에서 죽은 남편 생각하면서 가슴치고 소리없이 울겠죠.
저승 넘는 문지방이 고통스러울 겁니다.
그 준엄한 한고비가 눈 앞에 와있는 부모에 대해
살아 있는 육신의 안락함을 잠시도 포기 못하는 이기심에 한숨이 납니다
늙어서
자식들 눈치 안볼정도로
경제적 기반이 있어야되
남편을 낳은 어머니일 뿐, 여자 입장에서는 너무도 힘든 분입니다.
내가 좋고 내가 편하니 아내도 그래야한다? 말도 안되죠. 너무 이기적이죠.
내가 다 할테니 신경쓰지 마라. 이것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
손 안 움직인다고 마음 편해집니까?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불편하죠.
돌아가며 모신다, 이거 정말 뺑뺑이 돌리는 것인데 이게 정답일까요?
어머님 입장에서 '내가 짐이 되니 자식들끼리 돌아가며 나를 떠안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불편해하시지 않을까요?
어머님이 이런 상황을 원하실까요, 요양원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실까요?
요양원, 최악의 요양원에 대한 기사/뉴스가 자꾸 나오니 가면 계속 약만 맞추고 잠만 재우는 줄 아는데, 아닙니다. 자체 프로그램을 돌리고 행사 가지는 곳 많습니다.
싸고 허름한 곳을 찾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지, 좀 비싸지만 제대로 시설 갖추고 있는 곳에 가보시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닙니다.
어디가면 저나이에 벌써? 라는 생각이 드는 분도 보이는데, 알고 보니 자식에게 짐 되기 싫어서 본인이 스스로 들어오신 것이라고. 이런 곳은 수시로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평일에도 언제든 가볼 수 있고, 주말되면 주변에서 같이 외식하며 즐겁게 있다 오곤 합니다. (이상한 곳은 주말에만 가능하거나, 평일에는 예약없이 방문 불가 등 이상한 조건 있을 수 있음)
쇠창살 창문에 침대에 몸 묶어놓고, 약먹이고 때리고... 이런 곳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어머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형제들끼리 상의해서 '좋은' 요양원에 모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고요.
(건물 한두층 쓰는 곳 말고, 공기좋은 교외에 큰 자체 건물 통으로 쓰는 곳...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미치겠네... 이넘의 나라 꼬라지.
예전같으면 장남이 당연하게 해야되는 일인데
내가 보는 요즘 내 또래 친구들보면 장남은 없는 살림에 어머니는 챙겨주려고만하고
막내나 누군가 한명이 도맡아서 부모님 모시는경우가 많았음.
참 어려운 문제에요.
한명이 모시고 다른 형제는 어느정도 금전적으로 도와주는게 내가 생각한 하나의 방법 같더라구요.
애초에 어머님이나 부모님을 처음부터 모시는 상황에서 부인과 결혼한 것이면 문제가 없을텐데,
나중에 이렇게 모시는 상황이 되니 쉽지 않은 것이죠.
물려받을 재산이 있다면 형제중 보살피겠다고 하는 형제에게 물려받을 재산 전체 또는 50%이상 준다고 협의보고 한 집에서 맡는게 나을듯.
나이든 모친 한달에 한번 주거 환경 바뀌는 것 적응하기 어렵고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입니다...
장모도 나이들고 거동 어려워지면 요양원에 모시면 되는거고....
대신 매일 매일 가족중 누군가는 한번은 찾아가 안부를 살펴야 용양원에서도 신경 써 줍니다
노모는 자식들을 다 키워냈는데 자식들은 늙고 왜소한 노모 한분을 모시지를 못하네....
우리도 결국은 늙을거고, 자식들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걸 알게되면 얼마나 서운할까요....
친자식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네...
한달씩 저렇게 하는게 노모가 편한게 아니라.
본인들 맘 편하려고 하는거지..
그냥 자식 부모 서로 눈치안보게 좋은 요양원에 모시세요..
자식끼리 돈 모아서 모시면 얼마 안합니다..
그게 서로간에 맘편할겁니다..어느 누가 집에서 모시고 싶겠어요..당연히 싫겠죠..물론 내 부모는 내가 모시는게 맞지만 내부모나 장모나 똑같이 요양원에 모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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