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처음 글을 씁니다.
제목과 같이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제 집은 아니고 부모님 댁이었는데
금붙이 패물을 전부 들고 가버렸네요...
자그마치 74돈은 되어요..
그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유품도 있었고
어머니가 정말 소중하게 여기시고, 정말 집이 힘든 순간에도 팔지 못할정도로 아끼시던 보물들이었습니다.
문제는..
1.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것을 늦게 알았다는 것
2. 언제 도둑이 들었는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 입니다...
보통 티비나 만화 등에서는 도둑이 집을 어지럽히고 가던데
이 도둑은 집에 들어왔던 흔적조차 남기지 않았네요.
패물이 들어있던 보석함도, 안에 들어있던 지갑고 그대로 두어서 여차하면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깨끗하게 "금"만 가져갔어요..
주택인데, cctv좋은거 찾겠다고 미룬것도 후회스럽고
집을 비웠던 것도 후회되고
금고도 살까말까 하다가 안산것도 후회됩니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시름시름 앓고계십니다
정말 소중한 유품이었는데
힘들때마다
할머니가 보고싶으실때마다
소중히 꺼내보시던건데...
돈을 떠나서 그 보물이 없어졌다는 사실이 너무 힘드신가봐요
추정되는 날짜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이 날짜일지도 정확하지 않을 뿐더러
벌써 한달이나 지난 시점이지만..
이 도둑 잡을 수 있을까요......
경찰에 신고는 한 상태지만 아직까지 아무 연락이 없어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저라도 움직이고싶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cctv가 없어 블랙박스나 주변 가게/주택의 도움을 받아야할 것 같은데 협조가 될런지..
아니면 귀금속 취급하는 가게들에 연락을 돌려봐도 될까요?
저도 정신이 없어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
혹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이 계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간절함을 담아 글을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둑든지도 몰랐고
금만 쏙 빼갔으면
면식범 소행 100%
어머니 주변을 찾으세요
그리고 패물 상자 지문 채취도 .
주택이라 cctv확인이 ㅠ;
현관이나 현관 근처에 cctv는 없던가요?
이미 그럴 능력이 있으신분들은 호남향우회의 정치병에 혀를 내두르며 보배에서 도망가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재는 호남출신 딸배,대리기사,소기업 직원,자그마한 식당사장 등
그럴만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98프로
진짜 능력있는 차좋아하는분 2프로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아물론 저도 98프로에 포함됩니다
힘내세요. 똥으로 벽화 그리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주택에 전세로 사는데 이 동네도 자주 도둑 출몰.몇년전 이사간 주인은 도둑이 들어서 아무것도 손 안 대고 금만 가져갔고 새로 이사온 주인은 딸래미 명품가방?500만원 짜리 하나만 가져 갔고 혼자 사는 우리집에 와서는 골프채 드라이브 하나만 가져감..이전주인 새주인 나까지 경찰에 신고 했지만 못 잡음..
소행이쥬...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희 집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졌는데, 지금은 연 끊은 조카의 소행이었습니다.
잘 알아 보시길...
2. 대문 입구 주변 주정차 차량 블랙박스 확보
3. 지자체 cctv확보
혹시 글쓴이 분이 하시지는 않았지요?
금붙이 를 어머니가 보여주고 자랑 했을수도 있고 암튼 그게 어느 위치에 있는지 딱 알고 온거지
차라리 은행 금고 같은거 이용하든지 아니면 금통장에 예금해놓던지 그럼 될텐데....
74돈이면 꽤 큰 돈이므로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면 가족부터 의심하면서 내려가야 함.
일반적으로 도둑들은 귀중품 위치를 모르고 사람이 올까봐 최대한 빠르게 집안을 털고 나가야 하므로 저렇게 부피가 작은 귀중품을 찾으려고 방해가 되는 물건들은 다 집어 던지거나 최소한 서랍장, 이불장, 옷장 내를 흐트러지게 하기 때문에 집안에 사람이 침입한 흔적을 쉽게 남기겠죠.
전혀 눈치재지 못할 정도로 금만 털었다면 위치까지 알고 있는 최측근일 가능성이 높음.
어머니폐물 도둑 맞았었는데 차량 블박도 내가 찾아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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