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와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회사명이나 일부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직접 겪은 일과 현재 제가 파악하고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며, 아직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은 사건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푸드트럭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푸드트럭 업무 특성상 장거리 운전이 굉장히 많았고, 혼자 차량을 운전해서 행사장에 가는 경우가 근무 기간 동안 95% 이상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를 두 번이나 겪었습니다.
두 번 모두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죽거나 중상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대우를 받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처음 입사했을 당시 나이는 29~30살이었습니다.
월급 300만 원에 하루 매출이 50만 원을 넘으면 초과 판매금액의 5%를 인센티브로 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당시 저한테는 굉장히 큰돈이었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보자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2023년 10월 6일 비접촉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제가 운전하던 1톤 피자 푸드트럭이 전도됐습니다. 이하 첫 번째 사고라고 하겠습니다.
사고 직전의 근무 일정은 지금 생각해도 상당히 무리한 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9월 말 추석 연휴를 포함해 거의 쉬지 못했고,
10월 1일 오전 4시 59분 출근,
10월 2일 오전 2시 26분 퇴근,
그 뒤에는 도저히 바로 출근하기 어려워 하루를 쉬었고,
10월 3일 오후 12시 48분 출근, 다음 날 오전 12시 18분 퇴근,
10월 4일 오후 1시 57분 출근, 다음 날 오전 12시 6분 퇴근,
10월 5일 오전 6시 54분 출근, 10월 6일 오전 1시 13분 퇴근,
그리고 같은 날인 10월 6일 오전 5시 30분에 다시 출근했습니다.
집과 회사 사이의 이동시간만 편도 약 15~20분이었고, 출근 준비시간과 퇴근 후 씻고 정리하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잠을 거의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일에도 오전 5시 30분에 출근해 모든 식자재와 집기류를 차량에 싣고 군포에서 대전으로 이동했습니다.
천안 쪽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 차량 정체가 심했고, 저는 1차로로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앞차와의 속도 차이로 2차로 방향으로 차선을 변경하려던 과정에서, 앞 차량도 먼저 2차로로 들어오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충돌할 것 같아 급하게 다시 1차로 방향으로 조향했는데, 그 순간부터 차량 뒤쪽이 좌우로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전하던 차량은 1톤 푸드트럭이었고, 차량 뒤에는 피자를 굽는 약 700~800kg 상당의 화덕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여기에 3일 동안 사용할 식자재와 가스통, 박스, 각종 집기류 등이 실려 있었습니다.
정확한 적재중량은 제가 직접 계량한 것이 아니어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시 차량에 상당한 무게가 실려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차량이 처음에는 좌우로 뒤뚱거리기 시작했고, 저는 어떻게든 중심을 잡아 갓길로 빠져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방향지시등을 켜고 여러 차로를 지나 갓길 쪽으로 이동했지만, 4차로 근처에 도착했을 무렵 처음보다 훨씬 크게 차량이 흔들렸고 결국 전도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차량이 쓰러진 방향 때문에 저는 안쪽에 갇혀 자력으로 빠져나올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차 안에 갇힌 채로 정신이 없는 상황인데, 지나가던 화물차 운전자 중 한 분이 저를 향해 욕설을 하고 가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사고를 내고 싶어서 낸 것도 아니고 저도 차량 안에 갇혀 있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마음이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회사 대표는 사고 직후 경황이 없는 저에게 정확한 차량 수리내역서나 손해 산정자료를 보여주지 않은 채, 수리비가 약 2,000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다며 회사와 제가 각각 1,000만 원 정도씩 부담하자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사고 직후라 너무 당황해 있었고, 이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 한 달에 50만 원씩 부담하더라도 돈을 더 벌 수 있으니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당시 제가 정확한 수리내역과 법적인 책임관계를 확인한 뒤 사고 책임 전부나 일정 금액의 채무를 인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후 먼저 퇴사해 자신의 푸드트럭을 운영하던 전 직장 동료 형이 차량을 한 대 더 운영할 예정이라며 직원으로 와달라고 해 회사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생각처럼 돈을 벌지 못했고 오히려 빚만 늘어났습니다.
결국 어차피 힘들게 일할 거라면 그나마 돈이라도 조금 더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2024년 12월경 다시 원래 회사에 재입사했습니다.
재입사한 뒤에는 이전 사고와 관련해 회사가 요구하던 돈도 어떻게든 정리하고, 다시 열심히 돈을 모아보자는 생각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7월 25일경 두 번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회사에는 피자 푸드트럭이 3대 정도 있었고, 저도 그중 한 대를 주로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행사를 위해 피자차량 한 대를 먼저 강원도 행사장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 생겼고, 그 차량이 새벽에 먼저 출발했습니다.
평소 그 차량을 운전하던 직원은 수동 차량 운전이 어려웠기 때문에, 제가 평소 타던 차량을 그 직원에게 맡기고 저는 라보 차량을 운전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평소 주로 운전하던 피자차량이 아닌 라보 차량을 배정받았고, 오후 3시 40분경 아파트 입구 쪽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군포에서 향남 방향으로 가는 국도를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라보 차량이라 속도가 빠르게 나오는 차량도 아니었고, 제한속도에 맞춰 2차로로 주행했습니다.
앞에 버스가 천천히 가고 있어 잠시 1차로로 이동했다가 다시 2차로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차량 뒤쪽에서 ‘펑’ 하는 큰 소리가 났습니다.
그 직후 차량이 정상적으로 조향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했고, 어떻게든 갓길 쪽으로 빠져야겠다는 생각으로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량을 이동시키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상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고, 정신을 차렸을 때 차량은 이미 전도돼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파악한 사고 경위는 보조석 뒤쪽 타이어가 파열된 뒤 차량 조향이 어려워졌고, 중앙 가드레일 쪽으로 충돌하면서 전도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다만 회사 측은 가드레일에 먼저 충돌한 뒤 타이어가 파열됐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어, 이 부분은 현재 법적으로 다투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 앞유리는 전부 깨져 있었고, 저는 안전벨트에 의지해 운전석 쪽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고 때는 운전석 방향으로 차량이 쓰러져 차 안에 갇혀 있었는데, 두 번째 사고 때는 반대 방향으로 넘어져 안전벨트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글로 쓰지만, 당시에는 정말 무섭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뒤따라오던 버스 기사님과 오토바이 운전자분이 차량에서 저를 꺼내주셔서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고 당시 회사 대표가 저에게 “타이어가 터진 것이 있느냐”고 물었고, 당시 차량 타이어에 이상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하자 타이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손해를 전부 부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며 수리비 일부를 제게 부담시켰습니다.
그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두 번째 사고 직후에는 타이어가 터진 것 같다고 회사에 먼저 보고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번에는 실제로 타이어가 파열돼 있으니 최소한 사고 손해를 전부 제게 부담시키지는 않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고는 오후 4시경 발생했고 경찰차와 구급차도 현장에 왔습니다.
저는 몸이 너무 아파 회사에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고 싶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사고 현장을 먼저 수습하고 병원에 가는 것이 낫겠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결국 저는 구급차를 타지 못한 채 현장에 남아 사고 수습을 시작했습니다.
전도된 차량이 2차로 도로를 막고 있어 교통정체가 계속됐습니다. 보험사와 보험사 측 견인차량도 바로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도로를 막고 있을 수 없어 우선 사설견인차라도 이용해 차량을 이동시켜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설견인차를 이용해 차량을 일으켜 세우고, 근처 사고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도로변 쪽으로 이동시키는 데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오후 6시경에는 회사에 견인차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보고했고 계속 현장에서 기다렸습니다.
회사 관계자들은 오후 7시경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사설견인차는 제가 불렀으니 제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당장 견인비를 지불할 돈도 없었고, 우선 회사에서 지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이제 병원에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회사의 더블캡 포터 차량이 도착했고 대표와 차량을 운전해 온 직원이 사고 차량 안에 있던 식자재와 집기, 카드단말기 등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픈 상태로 현장에 남아 있었고, 모든 물건을 옮긴 뒤 오후 7시 30분경이 돼서야 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병원에는 사고 발생 약 4시간 뒤인 오후 8시경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불행인지 다행인지 진단은 전치 2주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목 아래 등 부위가 너무 뻐근하고 아팠고, 안전벨트가 닿았던 자리도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입원하겠다고 보고한 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입원 첫날부터 회사에서 하루에 20통이 넘는 전화가 왔습니다.
타이어가 터진 원인을 도로 문제로 해서 화성시청에 영조물 피해보상을 청구하려고 하니 제가 직접 알아보라는 취지였습니다.
당시 저는 회사에서 도로 관리기관에 보상을 청구하려는 것이고 제게 손해를 부담시키지는 않으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아픈 상태에서도 영조물 배상과 관련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화성시청에 문의했다가 다른 관할 기관으로 안내받고, 또 다른 기관으로 안내받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여러 기관에 계속 전화해 확인했지만, 사고 현장 주변에 CCTV가 없고 당시 도로에도 특별한 파손 흔적이 확인되지 않아 보상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 내용을 회사에 보고했는데, 회사 대표는 차량을 수리하면 약 720만 원이고 전손처리하면 약 950만 원인데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제게 물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번 사고 손해도 다시 저에게 부담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차량 소유자인 대표가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이대로 병원에만 있어서는 사고 원인이나 책임관계를 아무도 제대로 확인해주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결국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한 뒤 제가 직접 사고 상황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고 현장의 스키드마크도 확인하고, 중앙 가드레일의 충돌 흔적도 살펴봤으며, 차량이 보관된 공업사에도 찾아갔습니다.
경찰서에 교통사고 신고도 했지만 단독사고라 형식적으로 신고 접수만 가능하다는 취지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차량이 보관된 공업사에 가서 타이어가 왜 파열됐을까 생각하며 타이어 생산연도를 확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타이어 옆면에 ‘5116’이라고 표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2016년 51주차에 생산된 타이어라는 의미였습니다.
사고 시점이 2025년 7월이었으니 약 8년 7개월 정도 사용된 타이어였습니다.
그 타이어를 발견한 순간, 같은 해 5월 30일 같은 차량의 운전석 뒤쪽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당시에는 행사가 끝난 뒤 차량 운행이 어려워 탁송을 맡기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터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인 6월경 회사 차량들이 공업사에 들어가 타이어와 공기압 등을 점검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차량이 공업사에 들어갔다 왔기 때문에 필요한 정비나 교체가 이뤄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운전하게 된 차량에 이렇게 오래된 타이어가 그대로 장착돼 있다는 사실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공업사에 직접 문의했을 때, 당시 사고 차량의 타이어를 교체한 것이 아니라 공기압만 주입했다는 취지의 답변도 들었습니다.
같은 차량에서 약 두 달 전 다른 뒷타이어에 이미 중대한 문제가 있었고, 나머지 타이어도 2016년에 생산된 오래된 타이어였는데 그대로 운행됐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너무 황당했습니다.
사고 당일은 한여름 오후 시간대였고 아스팔트 온도도 상당히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단순히 타이어가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사고 원인을 제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같은 차량에서 앞서 다른 후륜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에도 오래된 타이어가 계속 사용됐다는 점은 회사의 차량 관리 문제와 사고 원인을 판단할 때 반드시 확인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고 관련 증거를 하나씩 모았고 무료 법률상담도 받으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대표로부터 내용증명이 왔습니다.
첫 번째 사고와 관련해 아직 갚지 않았다는 금액 약 400만원 정도와, 두 번째 사고 차량 손해, 영업손실, 집기류 손해 등을 두사고 더 해 3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이 문제로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이 제출한 준비서면을 보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나 실제로 겪은 내용과 다른 부분이 많아 하나씩 반박하고 있습니다.
저도 운전 과정에서 제 판단이 완벽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첫 번째 사고 당시의 장시간 근무와 수면 부족, 차량 적재 상태, 두 번째 사고 당시의 타이어 상태와 같은 차량에서 이미 발생했던 타이어 문제, 회사의 차량 관리책임은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채 사고 손해 대부분을 운전자 개인에게 부담시키는 것이 정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두 번의 사고 모두 차량이 전도되는 큰 사고였습니다.
첫 번째 사고 때는 차량 안에 갇혀 자력으로 나오지 못했고, 두 번째 사고 때는 앞유리가 모두 파손된 차량 안에서 안전벨트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정말 조금만 상황이 달랐다면 크게 다치거나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 생명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다행히 살아 있고 전치 2주 진단만 받았기 때문에, 제가 겪은 위험이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취급되는 것 같아 너무 답답합니다.
사고 이후에는 운전대를 잡거나 몸을 많이 쓰는 일을 다시 하기가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평소 관심이 있던 컴퓨터 관련 사무직 일을 해보려고 학원에 다니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소송자료를 확인하고, 상대방 주장에 반박할 증거를 찾고, 법적인 문제를 신경 써야 하다 보니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을 하지 못해 생활이 어려워졌고, 이미 빚도 있는 상황이라 더 이상 늘어날 빚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새벽마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사람들이 읽어나 줄까 고민했습니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 제가 모든 자료를 공개할 수도 없고, 어느 한쪽의 주장이 법적으로 확정된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해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비슷한 사고를 겪으셨거나 업무용 차량 사고, 노후 타이어, 회사와 근로자의 손해배상 책임 등에 관해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 잘못 판단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한 의견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단순한 비난보다는 어떤 점에서 제가 잘못했는지, 회사의 차량 관리나 근무 지시에는 문제가 없는지 사실관계에 따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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