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쓸게요
아내입장이고요
아내
병원 계속 다니던 중 mri 권유받고
어제 mri 판독결과 암의심으로 대학병원 진료예정
남편
직장동료 1명과 오늘 펜션 여행 가기로 했음
안가면 동료 혼자 가게됨
까놓고 말해서 제가 아내에요
남편 바람나서 걸린 후 관계회복중이고
암 걸린거 다 남편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중에 여행 간다고 나가는게
너무화가 나는데
남편은 잘못한거 없다는 입장
제가 잘못인가요?
남자분들 많은곳에 여쭤봅니다
아침에 이런 상황에 여행 고민하는게 미안한데
내가 안가면 혼자가야되서 다녀와도 될까 정도로만 물었어도
저는 무조건 가라고 했을텐데
너무 별일 아닌거처럼 짐 싸고 있길래 대판 싸운거구요
주작 댓글 있어서 판독지 날짜 올립니다
자궁경부암 의심이에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고 생각도 하지만
자궁경부암이라 더 남편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암진단 받으면 난 눈에 보이는게 없을거 같아요.
눈물도 날거고.. 하지만 아내 앞에서 울지는 못하겠죠.
아내가 얼마나 놀랐을지... 일단 아내를 안심 시키겠습니다.
아직 암인지도 모르고, 요즘은 초기 발견되면 걱정안해도 된다고.
배우자가 암이라는데, 여행을 생각할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딱 보니 견적 나옴
여자랑 가던가 2대2
바람핀 사람이 그러면 화가 나실 듯
아내가 암검진 받으러가는데 1박여행?
동료랑 둘이 1박으로 여행을간다고요? 남자랑 가는게맞는지
바람은 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놈은 없어요 남편이 글쓴이를 아내로 생각은 하는건지
그런 사람은 잊으시고 본인이 우선입니다
같은 남자로써 정말 창피하네요
남자 둘이 팬션? ㅋㅋ개가웃겠네
개새끼랑 살고 계시네요
뭔 감기걸렸어요???
아직 암의심이라도 안심할단계가 아니죠
정상적인 새끼면 충격받고 정신차리는 계기여야하는데 정신못차리는듯 또라이아닌가
여자 자궁경부암 원인은 남자 90%이상입니다.
와이프는 죽거나 말거나 쳐놀러가는건 이미 마음이 딴데 가있는건데 나라면 죽여버리고 싶을듯
내 딸이 나중에 저런 상황이면 내가 가서 데리고 옵니다.
저런 취급 받으면서 살라고 애지중지 키운 것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싸이코기질있나..
정리하시고 새 인생사세요
독하게 맘먹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답!
그런놈 아무쓸데없으니 버리셔도됩니다
암의심이라는 단어가 판정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피말리는지...
남편은 아내 암의심 보다 직장동료가 걱정 되나? 직장동료에게 "집사람 암의심 진단 받았다
정말 미안하지만 아내곁에 있어 줘야 겠다"
라고하면 어느직장 동료가 안된다 가야된다 라고 하겠습니까? 지금 뭐가 제일중요한지
남편새끼는 모르는듯
여기 와서 남편새끼한테 글한번 보라고 해보세요 아마도 남펀새끼 왜 이런데 글올려서 날 욕먹아냐 라고 말한다에 1000% 장담합니다
소시오패스 가망성...농후해보입니다
관계 회복? ㅎㅎ 바랄 걸 바라세요.
나중에 수술하러 들어가면 그 사이 딴 사람이랑 칼질할 것 같네요.
다 들겠지만 암이 맞다고 하면 치료에만
전염하세요 스트레스로 더 심해지지않게
쉽지 않겠지만 저딴인간이 무슨 남편입니까
남의편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