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시간에 잠깐 짬이나서 다시 추가글 남깁니다.
당일가입해서 글 쓴거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보상 받자고 쓴글이 아닙니다.
말씀드린거처럼 보배드림 자체를 처음 하는거다 보니 보상 관련해서는 아예 무지한 상태입니다.
가게 관계자분과 잘 이야기해서 글 지우겠다고 한거는 솔직히.. 이렇게 이슈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쓴 글이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만한 사항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침에 많은 조회수와 댓글을 보고 놀라기도 했고 지금도 여러 댓글들이 올라오다보니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합니다. 말씀 드린대로 이야기만 잘 되면 이 글을 굳이 남겨놔야 되나? 해서 지우겠다 말씀드린거구요.(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글 지우면 왜 안되는지 이유 아시는 분 쪽지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작정 가게를 비판하겠다라고 글을 쓴거면 굳이 고기 사진을 굳이 3장이나 올리지도 않았었을거고 첫번째 고기가 싫어서 바꿔달라고 요청을 드린건데 왜 비계가 많을걸 또 주셨는지, 목살 고기 가져간 다음에 고기접시를 성질난거 보란듯이 던지셨는지, 성질난거 보여주려고 그렇게 한건지 좀 물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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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남깁니다.
생각보다 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려 좀 당황스럽고 사실은 조금 무섭습니다.
여러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하나하나 답변 드리고 싶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아 추가글로 남기는점 양해 바랍니다.
우선 반말 관련해서는 어제 회사에서 짬나는 시간에 급하게 쓰다보니 빨리써야겠다는 생각에 반말로 쓰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당일가입해서 글 쓴게 이상하다는 댓글도 보였는데 제가 보배드림은 유튜브나 인스타로만 접하고 직접 하지는 않습니다.(눈팅도 해본적 없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유튜브 보다 보배드림 관련 영상을 보게 되어 쓸까말까 고민 하다가 급하게 가입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기 상태에 대해서도 여러의견이 나와서 말씀드리자면 고기질에 대해서는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웨이팅 관련해서는 웨이팅은 하지 않았고 가게 오픈시간을 착각해서 오픈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직원분께서 오픈 안됐다 말씀 하셔서 주변 구경하고 12시 30분 전후로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진상짓을 했으면 쫓겨났냐는 댓글에는 그때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직원분께서 첫번째로 나온 고기랑 불판을 먼저 셋팅 해주시고 자리 비우셔서 직원분 오시기전에 불판에 먼저 고기를 올릴려고 했으나 1이라고 써져 있는 고기 뒷면을 보고 뒤에 비계가 많아서 고기를 바꿔달라고 요청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온 고기가 두번째 고기구요.
솔직히 60,000원 주고 비계덩어리를 먹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두번째 고기는 아예 비계덩어리다 보니 고기 바꿔주셨던 직원분 불러서 여기는 고기가 원래 이렇게 나오냐 물어보니 원래 그렇게 나온다고 해서 sns에 올라온 고기는 뭐냐 물어보니 삼겹살이 아닌 소고기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소고기까지는 안먹고 싶어(고기 질 문제가 아니라 평소 삼겹보다 소고기를 많이 먹었습니다.)목살로 변경 한거였고 바로 고기가 나와 직원분께 말씀 드리고 사진을 찍었더니 남직원분께서 사진은 왜 찍으시냐 물어보셨고, 아래 말씀드린거처럼 여행와서 기록 남기려고 사진 찍은거다 라고 말씀 드리니 조금 정적 후에 남직원분께서 안팔테니 나가달라고 말씀을 하시고 테이블에 있던 고기를 바로 가져가셨습니다.
차라리 첫번째 고기 바꾸기 전에 직원분께서 매장 특성상 고기가 이렇게 나온다, 불편하시면 삼겹살 말고 목살로 드시는게 어떠시냐 라고 하시거나 아니면 고기가 원래 이렇게 나오는데 비계 별로 안좋아 하시면 저희집 고기 말고 다른집으로 가셔도 괜찮다라고 권유라도 해주셨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도 쫓겨난 다음에 하긴 했습니다.(쫓아낸 사람이 직원이 아니라 사장이라는 댓글에는 저기 고깃집 인스타 들어가보니 사장님은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셨고 저희한테 나가라고 말한 직원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젊은 남직원 분이셨습니다.)가게가 바빠보여서 직원분도 그런점까지는 생각 못하셨던거 같네요. sns보고 처음 가본 고깃집이였고 고깃집마다 비계가 다르게 나올거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사는 지역에서 여러 고깃집도 많이 가봤고, 고깃집 알바를 해보고 싶어 짧은 기간이지만 알바를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저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인플루언서도 아닌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며, 서울 사람도 아닙니다. 가게도 인스타 보고 찾아간거였는데 인스타, 유튜브에서만 보던일을 직접 당하게 되니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오히려 사진 찍어놓길 잘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상호명 올려서 가게 입장도 들어봐야 된다는 댓글도 보였는데 게시글에는 상호명은 제가 직접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가게 관계자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댓글이나 쪽찌 주신다면 연락해서 오해는 풀고 싶습니다. (댓글중에 가게 이름 있습니다.)
가게 관계자분과 잘 이야기가 된다면 이 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글이 좀 횡설수설 하게 되었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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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7/24 2명이서 방문했고 유명연옌들도 많이 오는 맛집이라고 해서 가서 60,000짜리 삼겹목살세트 중에 삼겹살 시켰음
처음에 나온 고기고 1번이라고 써진 고기가 앞에서 봤을때랑 뒤에서 봤을때 비계가 너무 많아서 다른 고기로 바꿔달라고 했음(뒷면에도 비계가 진짜 심했는데 그거 사진 못찍어서 진짜 개후회됨)
그래서 나온고기가
?????????????????????????????
이렇게 나오길래 여기는 원래 고기 이렇게 나오냐 물어보니까 원래 이렇게 나온다 해서 목살로 바꿨음
(진짜 하늘에 맹세코 저런고기들 두 접시다 고깃집 가서 처음 받아왔고 짤이나 유튜브에서만 보던 비계고기가 이런거구나 생각했음)
바로 목살로 바꿔주셨고 불판 예열되는동안 직원한테 고기 사진 찍는다 말하고 고기 사진 찍었는데 사진 왜 찍냐 물어보더라 그래서 여행와서 기록 남기려고 찍었다고 하니까 직원이 "안팔테니까 나가주세요" 이럼
잘못 들었나 해서 직원쪽 보니까 테이블에 올려진 목살접시 가져가서 본인들 사용하는 도마에 던지더라
더 있어봤자 쌍욕 나올거 같아서 조용히 나왔는데 태어나서 음식점 쫓겨난게 처음이라 입맛 떨어지고 서울맛집이라고 sns광고가 다 사기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음
첫번째 고기는 두 덩어리 중 한 덩어리는 호불호 많이 갈리는 고기고(버섯 옆에 있는 고기였으면 그냥 먹고 나왔음), 고기질만 보면 솔직히 나쁜 고기가 아니라는것도 알겠음. 좋아하냐 싫어하냐는 취향차이인데 두번째로 나온 고기 보고 뭐 하는거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분좋은 여행 되고 싶어서 그냥 목살로 바꾼거였는데 목살 사진찍으니까 싹 바뀌는 직원 태도가 솔직히 더 기분 나빳음
사진 찍은게 기분 나쁘면 차라리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말을하던가, 아니면 사진 지워달라고 했으면 그냥 지웠을건데 직원 말투나 행동이 "나 지금 ㅈㄴ 빡치니까 더 화내기 전에 꺼져"라는게 느껴져서 더 기분 나빳음.
상호명을 밝히지 않을건데 궁금하면 쪽지 보내면 조용히 알려드림









































여튼 손님을 내쫒다니... 좀 너무하긴 했네요
2번은 좀 선 넘네요..ㄷㄷㄷ
뭐라는건지? 고기집 이름이 정육식당이에용. 두덩이에 6만원이면 8천원내고 제가 올린거 먹을래요 전.
고기가 고기를 못 알아보고
진상짓만 했네
ㅋㅋㅋ
하기야 돈만 주면 뭐든 맛나보이게 광고하는거야....
이젠 절대로 인스타광고 보고는 안갑니다
고기도 좋고 부위도 좋구만 ...
그리고 처음에 비계좀 적은부위로 바꿔주세요 해보고 안되면 걍 나왔어야함.
마직막으로 손님은 내치는게 아님.
저는 손님이라고 했습니다.
진상 버러지라고 안했구요.
다시말하지만 손님은 내치지마세요~
1번은 저의 이상적인 삼겹살이네요 ㅎㅎ
2번은 좀 그렇네요 ㅎㅎ
2번도 고기맛 아는사람은 좋아함
두번째 나온 고기는 너무할 정도로 기름이 많음... 직원이 짜증나닌까 엿먹으라고 준듯 합니다.
사진 찍는것도 서로 이벤트가 없었을때 찍어야 문제가 없지, 조금이나마 서로 기분이 살짝 안좋을때 찍는건 상대방 입장에선 싸우자는 거임. 사진찍는것도 조심히 찍어야 됩니다.
고기 살때 저런것 사고 싶은데
아내의 반대로 1번 정도에서 타협
누구나 취향이 있고
비계가 많아서 오는 사람도 있겠죠
현제 엿먹어봐라 하고 의도적으로 올린게 이정도라면 이건 중립이 맞구만요......
비싼 돈 주고 비계 사 먹는 인간들도 있기는 하구나
1-1는 그 다음
1의 아래는 돼지 아랫배.
지방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좋은 위치로는 1-1, 2, 1 순. 삼겹살 식당해본 견해.
기호의 차이지만 이런 부위가 삼겹살계의 와규인데,
1번사진속 고기가 뭐가 문제인지요?
그리고 기성품이 아닙니다.
SNS랑 다르다며 따지는게 정상인가요?
진상인증 하시고 대접 받길 바란다면
그게 이상한 겁니다.
취향이라 뭐라 하기는 그렇고 개인적으로 제가 먹질 못해 아쉽습니다.
2번 고기는 손님을 상대로 악감정이 생겼네요. 하지만 사장이나 직원에게만
뭐라 하기에는....
신규가입에 저 멘트라면 먼가 의도가 보이는 글 같네요?
가게 이름 쪽지주시면 알려드림은 뭐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일가입 개진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 어휴.....
2번 쓰레기
그리고 월래 이렇게 나옵니다라고 하면 취소하고 나오면됩니다
왈가왈부 할꺼 없어요 월래 저런가게이고 장사 잘되거나 망하거나 하겠죠 굳이 본인스타일이랑 안맞는 가게가서 이렇쿵 저렇쿵 할꺼없음
2번은 좀 심한듯.
목살은 고기좋은듯 싶은데요
2번 고기 : 비계 많아보임
3번 목살 : 매우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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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말도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에 나온 고기고 1번이라고 써진 고기가 앞에서 봤을때랑 뒤에서 봤을때 비계가 너무 많아서"
뒤집으면 비계 낞다잖아
나도 당해봤는데 올릴려고 드니까
앞이 1번, 뒤가 2번.
대충읽고 댓글달고 지들이 맞데
비계가 저리두꺼우면 어느정도 제거하고 주는게 맞습니다 저건 그람수 늘리려는걸로 보여집니다 저것만봐도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장사한다는게 보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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